신용한, 전한길..

이윤탁에 이어 박상민까지 ㅋㅋ

이중에서 가장 충격은 올인원 개강하루전날 빤스런한 전한길이었지

전한길의 파장이 워낙커서 시끄러웠는데 

사실 전한길말고도 공단기떠난 대다수의 강사들은 거의 다 크고작은 잡음들이 꼭 있었음....ㅋㅋ

좆무위키만 보더라도 원래 공단기가 강사들 알력다툼이랑 행정업무를 아마추어같이 하는건 유명했지만

이게 초창기면 이해하겠는데 업무 원탑이 된 지금까지도 이 지랄하는건 진짜 문제있는거임 ㅋ

내가 듣기론 공단기의 모기업 커텍츠가 공무원쪽은 이미 다 접수해서 

돈 끌어모으고 있기는한데 

괜히 쓸데없이 사업확장해서 공무원시장에서 번돈을 다 꼴아박고 있었다고 들었음..ㅋㅋ

그러다보니 이젠 공단기 강사들한테 줄 현금도 모자란게 아닌가 싶음

커넥츠가 수능강의하는 스카이에듀에서 강사들 다 뺏기고 

특히 이지영이 나간게 타격이 상당했을텐데

그러면 일단 스카이에듀같은 집토끼라도 지키는데 집중해야지

별의 별 시험이나 취미, 미용분야에도 진출하니깐 

사업이 집중이 되겠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