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하면 최대한 모든직렬에서 정원을 맞추기 위해 노력을 한게 보이고

이는 곧 추합을 해서라도 빵꾸를 꼭 매꾸겟다는 의지가 보인다함

글고 작년보다 동시합격자가 더 많다고 보고 이 중 2/3은 지방직으로 갈거 같다고함

고로 직렬별 모집인원의 약 10~20퍼가 추합이 되지 않을까 예상함

만약 교정으로 적용하면 60~120이라는 추합인데 솔직히 이건 말이 안되고 아무래도 교정직 대가리 차이를 생각하면 5~10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함

하지만 직렬별로 추합을 하고 안하고는 모집기관의 필요와 의지에 달렷기에 정확히 예측은 힘듦.

하지만 이전부터 추합을 항상 돌리던 직렬들은 정해져잇어서 그 직렬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돌릴것같다. 대표적으로 교정 보호 우정 등

그외에 세무 고노부 선관위 검찰 등 본래 추합이 없던 직렬들은 모르겟지. 근데 올해 세무랑 고노부도 예비번호 돌린거보면 추합시키려는 의지가 있는거같음.

글고 마지막에 색으로 강조한거 보면 아까 유튜브에서 마치 필꼴이를 저격하는 문장인데 어차피 추합까지 3개월이나 남아서 추합만 바라보고 손놓고 가만잇지말고 걍 잊고 공부하면서 추합날짜는 알아서 찾아오길 기다리라는거 같다.

즉 필꼴이가 추합이 안된다는게 아니라 추합만 바라보고 허송세월 보내지말고 공부하면서 다 잊고 차분히 때가 되면 알아서 올테니 신경쓰지 말라는 뜻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