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기준
1. 참고로 작년만 기준으로 함(왜냐면 청송비율이 제일 높기도하고, 그 뒤로 계산하는 거는 머리아파 ㅅㅂ)
2. 작년 발령자 526명 기준.
3. 단순계산 및 예측이기에 신뢰성 제로에 가깝다. 재미로만 봐라.
4. 수도권(서울경기에 있는 교도소 구치소만 의미)


*단순통계

1) 2020년 지방청별 발령 비율
서울청 221명 (전체 42%)
대구청 249명 (전체 47%)
대전청 32명   (전체 6%)
광주청 24명   (전체 4%)
전체 526명(저소득 포함인지는 모르겄다.)

2) 2020년 청송(경북123교만) 비율
169명 (전체 중 32% 비율 + 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치)

3) If(1차수 2차수로 발령 했을 시 + 전체비율을 50%씩 나눈다고 가정함)

4) 서울청 중 수도권의 발령 비율
   171명 (전체 중 32%... 청송비율과 비슷했다.)
    정확한 비율은 아니지만 단순하게 85명씩 1,2차 나눠서 수도권에 간다고 가정하자.

5) 이제 수도권 갈 수 있는 인원수는 보수적으로 85명이라고 생각 + 1차와 2차를 단순 50%퍼로 나눴을 때를 생각하자. 300명이라고 대충하자 잉~


*결론
1) (극보수적) 최소 85등까지는 수도권에 안정적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당연히 올해는 526명에서 600으로 늘어났기에 확률상 더 클 수 있다.)
  2차는 대충 반띵해서 310등으로 생각하면 400등까지는 수도권이라고 치자.(

2) 당연히 각 합격자마다 연고지가 다르기때문에 1)번 보다 더 아래순위도 수도권에 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예를 들면, 대전+광주청 같은 경우 약 20 여명 정도...있으니까.

3) 진보적으로 생각하면 작년 청송의 비율이 너무 높아서, 줄어들 수 있지만 그게 수도권 티오로 보장되는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청송123 다음으로 비율 높은곳이 서울구치소, 수원구치소 정도가 높기에 예측만해볼 수 있음.(실제로 서울구치소나 수원구치소는 배명 마감도 거의 마지막인 편)

4) 그래서 굳이 내 생각으로는 한 120등 까지는 갈 수 있을지도...라고 뇌피셜 싸지른다.(극진보적)

*요약
1) 보수적으로 각차수별로 85등까지는 안전빵으로 수도권 가능
2) 진보적으로 수치는 예측 못하지만 100~120등도 서울구치소나 수원구치소는 가능 할 수도 있다.
3) 나는 참고로 130등이다... ㅅㅂㅅㅂ
4) 단순계산이니까 당연히 올해 예측과는 틀릴거다. 그러니까 재미로만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