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순소 셋다 필기부터 중요한 건 맞음


근데

교순소끼리 비교했을때
각자 합격을 가르는 시험이 살짝 다름

교정은 필기.
체력,면접은 빡세다고 보긴 힘듬
준비를 안해서 과락을 맞을 순 있어도
어느 정도만 준비해도
체력,면접때문에 떨어질 일은 거진 없음.
체력 과락하는 사람들은 보통
체력의 문제보다 자세 제대로 안 익히고
충분한 연습없이
필기,체력,면접 전부 직장인들이 병행이 가능한 직렬이라고 봄.

순경은 필기,면접.
문제출제부터 강사들도
공부한 사람은 맞출 문제를 내야지
찍어서 맞출 확률이 큰 문제를 내냐고
욕할 정도로 유명하긴 함.
그러나 컷도 그만큼 현저히 낮음.
순시생들이
자꾸 국가직,지방직에 비해 어렵다 더럽다
치사하다며 자신이 장수생이 되는데에
합리화를 시전하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여지껏 해마다 논란된 문제들을 덜 맞췄다 하여
필불이였던 적은 없다가 팩트

합격수기들도 보다 보면
간혹 한과목 40점맞아도 1차 합격은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면 말 다한거임

그리고 필기뿐 아니라 체력,면접 준비도 잘해야 함.
자기가 필기,체력 고득점자에 면접도 잘했는데
의문사했다는 경우들의 글들이 많은 직렬임.
그러나 정확하게 점수 인증을 하며
억울함을 토로한 사람들은 거진 없음.

사람들 말에 따르면
사실 환산순이고, 1배수 밖의 사람이
면접으로 역전수기글들 올린 거는 착각에 불과할거라고 함.
허위입력자들때문에 1배수밖이였지,원래 1배수 안이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함.아니면 면접스터디할때에도
언행,목소리만 봐도
떨어질만한 사람이 떨어지던데
본인만 그 이유를 모르는거라고 말하기도 하고
아니면 아예 미흡줄만한 발언을 해버려서 탈락한건데
복기를 잘못한거라고 하는 등
논란이 많음.

소방은  체력이 빡셈
필기도 점점 어려워지지만 사실 필기 자체만 보면
직렬들중에 합격자체가 어렵다고 보기 힘듬.
근데  그건 교순소 다 마찬가지...
그러나 교,순보다 확실히 어려운 게
체력시험.
이건 오래전부터 준비해야 함.제멀,좌전굴은
쉽게 오르지 않음.

체력 소방
면접 경찰
필기 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