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다 보니 안타깝다못해 어이가 없다. 추합을 내일 하면 좋겠지만 안하더라도 한마디해준다.

무슨 2차하고 같이 하면 된다느니

코로나랑 상관 없다느니....

배명을 같이 받으면 된다느니...


시험이 왜 중요하냐하면 필기통과하고 최종합격하면 정부에서는 전쟁나지 않는한 그들을 고용해야하는 의무가 생기는거다. 그들이 정해진 자격을 획득했기때문에.

세상은 규칙대로 움직인다. 니들은 서류상 자격미달이라 니들 생각이나 정신승리 또는 합리화는 아무 가치가 없다. 여기가 교정본부에서 모니터하고 있는곳이라면

나라면 무조건 약한척하고 뽑아달라고 빈다. 여기서 병신 쌉소리하고 뽑을수밖에 없다는둥하면서 헛소리하면 니들이 교정본부사람이면 뽑아주겠냐.

을이면서 윗사람한테 대들고 지랄해도 사람대우해주는건 고등학교까지인거야.

공부잘하는 넘들은 세상이 냉정하다는걸 아니까 입다물고 공부해서 고득점 맞는거다. 실력으로 누구도 자기 무시못하게.

니들은 아직 정신이 미성년자를 못벗어난거야. 고등학교랑 달리 사회에서 을이되면 니들 소리에 아무도 관심없다.

어리광버리고 빡세게 공부해라. 그 어리광 못버리면 뭘해도 안될거다. 남들이 세워둔 기준에 니들을 맞출생각을 해야돼 니들은 기준을 설정할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