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와서 성과평가 가점은 최대 5점인데 가점받을 수 있는 거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자격증은 최대 0.5점 인정 받을 수 있다


5급-변호사 법무사


6급,7급- 임상심리사1급 직업상담사 1급 사회복지사 1급 청소년상담사 1급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8급,9급- 임상심리사2급 직업상담사 2급 정신보건임상심리사 2급 사회복지사 2급 청소년상담사 2급 경비지도사 응급구조사 1급 간호사


설명해주자면 교도(9급)가 임상심리사 2급 땄다고 치면 교사(8급)로 승진할 때 0.5점 인정된다 근데 교사 때 임상심리사 2급 따서 7급 승진 적용할 때는 0.25점 인정 되는 식이다 자격증 가점은 가장 유리한 거 한 개만 인정된다 즉 0.5점이 최대 인정이겠지 참고하고 물론 자격증이 전부는 아니지만 도움은 되니깐ㅇㅇ

나중에 현직 와서 시간 날 때 공부하면 괜찮아 저런 거 야간근무 때 공부하는 거는 좋게 본다 자격증 많으면 사무실이나 지방청 지원할 때 쪼금은 도움될 수 있어

그리고 자격증 딸 때 보통은 직업상담사 2급부터 많이들 딴다 왜나면 응시 요건이 다른 것들은 관련 경험 1년 또는 2년 이상인 경우가 많은데 직업상담사2급은 그냥 따도 되거든 이거 있으면 직업훈련과 지원하기좋음 참고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