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 대한 느낀점 :

나이 지긋한 계장님이 신규들한테 존칭 써주며 매너있게 대해주시는 거 보고... 와...하고 놀람

근데, 보자마자, 반말하며, 꼰대짓하는 계장들도 있음

주임들도, 존칭써주며 매너있게 해주시는 분들 꽤 됨..

생각보다, 상대방 배려해주시는 분들 꽤 있음

하지만, 인성 안좋은 직원들도 종종 보임

일을 알려주는 방식에 대한 느낀점:

대충 알려주는데, 빨리 알아들어야 하고, 일하면서 부딪혀가며 일을 배워야함

소지에 대해 느낌점:

일하는데, 소지들이 더 잘알려주고,, 꽤 스윗한 소지형님들 계심

수용자들도 인간인지라, 부드럽게 존중해주는 말투로 대하면,,

걔네들도 부드럽게 대해주더라..

근데, 어딜가나, 개깝치는 수용자들도 있음

일 난이도:

일자체는 단순하고, 육체노동 강도도 아주 낮음

하지만, 낯선 환경에서의 신규가 적응하기엔 어려울수 있음

단점:

야근이 안맞으면 괴로울수 있다. 야간에 3시간정도 잘수있는데, 그거 잘못자면 꽤 피곤함

291기들아 빨리와라.. 윤번 깨진곳 많은거 같다.. 피곤하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