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소법은 이론 심화까지 2번씩 듣고, 기출회독 5회차인가 6회차 들어가는데, 단원별 필기 한 번 훑고, 문풀하고..3.5~4시간씩 6,7일 걸리는 듯 합니다.
수사파트는 해볼만 한데, 공판파트 가면 욕나옴..ㅜㅜ
이렇게 계속 반복하는 게 맞을까요?
교정학은 기본 심화 암튼 강의는 거의 다 듣고, 지금은 교재회독..3,4번 하고 기출회독 중입니다.
기출은 5회 부터는 안셌어요.
역대 국가직 9급 기출 풀면 10분 컷에 95,100점 나오는데, 뭐랄까 기출에서 족보 보고 푸는거라 답을 찾는 수준이라 썩 미덥지 않네요.
계속 기출만 보다보면 답을 외우는 듯 해서 OX같은 것도 한번씩 보는데..뭔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물론 기출문제집 풀때는 틀린 지문까지 보는거라 답만 외우지는 않습니다.
법령은..고민 중인데..호불호가 갈려서요
동형같은 것도 손을 대야하는 게 맞을까요?
아님 지금 시점에서 공부법에 변화를 줘야할까요

침고로 만학도에 머리도 나빠서 질보다는 양으로, 시간으로 만회하네요.
외우는게 정말 안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