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익스트림 옴므, 다비도프 쿨워터, 휴고 보스, CK이터너티, 스위스아미 클래식, 랑방 옴므, 사무라이, 페라리 블랙, 버버리 위켄드, 겐조 로빠

폴로 실버, 솔로 소프라니 화이트, 솔로 소프라니 블루, CK one, Ck be,  등등 왠만한 향수는 다 써봤는데, 왠만한것들은 100ml 정도씩만 써보고

불가리 익스트림 옴므를 4년 정도 썼었습니다. 최근엔 스위스아미 클래식이랑 CK이터너티 쓰고 있는데 이터너티는 개인적으로 별로이지만

아까워서 쓰고 있고... 아무튼,

새로운 걸 써보고 싶은데.. 요즘 관심에 들어온게 샤넬 알뤼르 에디씨옹 블랑슈, 지방시 앙상세 울트라마린, 겐조 파워, 폴스미스 스토리

인데 ... 뭐 시향은 폴스미스 스토리 빼곤 못해봤습니다. (아무래도 못해볼듯)

느낌상 가장 땡기는게 지방시 울트라마린이랑, 알뤼르 에디씨옹 블랑슈인데 알뤼르 에디씨옹 블랑슈는 블라리 옴므랑 비슷하다고들 하던데

제가 그 제품을 4년넘게 써오터라.. 구입해도 괜찮을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블가리 옴므에 좀 질려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방시 울트라마린이 제일 땡기는데... 이게 리뷰도 별로 없고...

몇개 있는 블로그 같은거나.. 좀 보면 꽤나 유명한 제품 같은데... 평도 좋고...

근데 의외로 관련 글이 없어서요.. 여기 향수갤에도 관련글도 없고... 근데 이미지가 굉장히 유명한 제품인듯하고...

단종되서 관련글이 없는건지....

울트라마린 어떤가요?? (그리고 샤넬 블랑슈는 어떤지..)

참,, 31살 직장인입니다.. 주로 캐쥬얼 차림이구요... (근데 개인적으로 정장용 향수, 캐졀용 향수 나눠쓰는 스타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