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꼭 한개씩 생겨져 있는 여드름 ㅠㅠ

아 ㅠㅠ 입주위나 코주위에 나는건 정말 싫다....ㅠ

건강상태에 따라 여드름이 나는 상태도 다르다고 들었는데.

이마,볼,코,입주위 마다 건강도 있다고 하니..

<U>자신의 여드름상태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U>

<비누세수는 하루 두번>

<U></U> 

<U>피부병에 걸렸을 때 비누로 세수하면 해롭다는 상식은 잘못이다. </U>

각질이 두꺼워지고 피지의 누출이 막혀 여드름이 생긴 것이므로

하루에 두 번 따뜻한 물로 여드름비누,숯비누, 클렌징폼 등을 이용해 비누세수를 한다.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라>

얼굴을 자주 만지작거리거나 손을 턱에 괴면

있는 세균으로 인해 2차 감염으로 여드름이 악화된다.
 

얼굴을 만지는 것이 버릇이 되어버린 나는 정말 고치기 힘든부분 ㅠ

맨날 웃을때도 손으로 입을 가리고 그러는데..

최대한 피부에 손을 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

<여드름 전용 화장품을 사용하라!>

<U>트러블이 난 피부에 말도안되는 영양크림이며 </U>

<U>주름개선에 좋다는등 기능성 화장품을 덕지덕지 바르게되면</U>

<U>오히려 피부를 뒤집히게 하는 역효과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U>

우선 트러블을 진정시켜야 하니...

너무 비싼 고가의 화장품은 학생신분에서 부담이 크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가 좀;;ㅎ

믿을 수 있는 한국기업의 브랜드화장품을 구입하여 사용해보자!

10대를 위한 화장품이 꽤 있는 것같다.(클린앤ooo,에이솔ㅇㅇ등..)

<U>트러블 전용 제품을 사용하여 트러블에 우선 대처해야 한다!</U>

<U></U> 

<스탠드를 조심하라!>

현재 고딩들은 특히 ㅠㅠ 가장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깜깜한 방에 스탠드하나로 공부를 해야 뭔가 집중이 되기때문에..

그리고 요즘은 그런 학생들을 위해 시력보호스탠들도 많이 나왔고..

그치만..ㅠ

얼굴에 내리쬐는 스탠드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까..

자외선&모공의 보호로부터 멀어진다..

일반 형광등에서 나오는 자외선이 미치는 영향이 꽤 크다고 들었는데..

너무 가깝게 있지 말고 약간의 거리를 유지한체 공부하는 것이 좋겠다.

<U>그리고 여드름이나 모든 질병의 원인이 \'스트레스!!\'</U>

피부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

10대때 나는 여드름은 얼굴의 꽃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오히려 20대때 여드름이 나면더 골치아픈법...ㅠ)

현재 여드름이 나는 10대는 굉장히 \'당연한\'일이다!!!!!!!!!

<U>얼마 남지 않은 수능!!</U>

고3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