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의 화장품 지식 성장을 위한 뻘글

Instroduction

  수많은 식물성 기능성 화장품에 관한 속설들이 있다. 이것은 식물이 자연적이며,방부제 없고, 건강하며, 전인적이고, 편안하며 복원하고 치유적이라는 느낌에서 기인되는 것 같다. 확실히 식물에는 풍부한 활성 성분이 있다. 식물은 UV광선이 풍부한 환경에서 적응하며 생존한다. 이것은 사람이 산화적 손상에 대한 해결책으로 식물을 바라보는 이유이다. 식물 추출물은 풍부한 항산화제와 항염증제를 제공한다. 그러나 주요 피부문제는 식물 재료를 섭취하거나 국소적으로 적용할 때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인 방법인지에 관한 것이다. 기능성 화장품에 사용된 대부분의 식물성제는 보습제와 다른 국소용 제품에 비해 이들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당량 더 사용되어 왔다. 기능성 화장품은 전형적으로 크림,로션,세럼 용액의 형태로 만들어진다. 식물성제형은 이런 유형의 미용 제품에 쉽게 섞이도록 액체나 파우더 형태이어야 한다. 이들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하게 하는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몇 가지 흔한 속설을 조사하였다.

저자극성 식물성 기능성 화장품은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저 극성\'이라는 용어는 \'알러지가 없다\'가 아니라 \'알러지를 감소시킨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마케팅 용어이다. 이 용어는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하여 광고 목적으로 Estee Lauder사에서 Clinique가 처음 대중화 시켰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이에게 통용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한다.

<저자극성 제품에 의한 알러지 접촉성 피부염>

방부제 없는 식물성 기능성 화장품은 피부반응을 적게 일으킨다.

  현재 많은 제품 회사들은 \'방부제가 없다\'고 표기된것이 피부에 좋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모든 제품들이 방부제를 함유해야 하므로 이것은 의미가 없는 말이다. 방부제는 몇 가지 분류로 나뉘는데, 여기에는 항산화제로 분류되는 방부제가 있다. 이들은 조제 과정에서 기름의 악취를 예방하기 위해 고안된 물질이다. 이런 기능을 나타내는 흔한 항산화제 방부제는 토코페롤 아세트산염, 레티닐 팔미트산염, 아스코르브산이다.  여기에는 많은 회사에서 피부 산화를 예방한다고 주장하는 국소적 비타민A,C,D같은 분류가 있다. 산화는 모든 생명체나 생물학적으로 유도된 물질에서 보편적으로 노화를 일으킨다. 그러나 제품 보존을 위해 사용되는 농도에서 토코페롤 아세트산염, 레티닐 팔미트산염, 아스코르브산은 피부 산화 예방을 위한 생물학적 활성을 많이 갖고 있지 않다. 

  또 다른 분류의 방부제는 그 원인이 세균,효모,진균 중 무엇이든 상관없이 미생물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것으로 페녹시에탄올,Kathon-CG,Bronopol,파라벤 등과 같은 물질이 포함된다. 수분을 함유하는 모든 조제는 순도를 유지하기 위해 몇 가지 유형의 방부제를 함유해야 한다. eugenol 같은 몇몇의 clove 추출물은 방부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천연\' 조제에서는 이런 목적으로 이 성분을 사용할지 모른다. 페녹시 에탄올 같은 몇 가지 전통적인 방부제는 장미향을 가지고 있어 비록 방부제로서의 기능을 하더라도 방향제로서의 공식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 많은 회사에서 비록 필요하지 않더라도 무수(anhydrous) 조제에 방부제를 사용한다. 

  요약하면 순수한 바셀린이 아니라면 조제에 방부제가 함유되지 않는 것은 없다. 방부제는 다른 기능을 가지거나 또는 천연 성분일지 모르지만 모든 제품은 요염과 산화에 대한 예방을 해야 한다.

천연제로서의 식물성 기능성 화장품

  모든 식물성 기능성 화장품은 식물에서 추출되기 때문에 천연이라고 오해한다. 대부분의 식물성 활성물질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는 식물에서 추출하였지만 지금은 더 이상 식물에서 얻지 않는다. 이것은 많은 경우 매우 비싸기 때문이다. 많은 식물성 추출물은 피부 보습제에 쉽게 혼합될 수 있도록 변경되었고 화학적으로 합성되었다. 땅에서 나온 잎이나 선인장 가시는 보습제와 섞였을 때 미용적 느낌을 주지 않으며 기능성 화장품 사용을 위해 적당한 액체나 미세가루로 만들려면 광범위한 과정을 거친다. 예로써 알란토인은 캄프리 식물의 뿌리로부터 얻어진다. 그러나 과민성 피부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에서 항염증제로 사용되는 대부분의 알란토인은 요산(uric acid)에서 얻어진다. 이것은 식물에서 유도된 알란토인과 생물학적으로 같으나 \'대자연\'에서 자라지 않는 화학적 식물에서 합성된 것이다. 이렇게 식물성제가 천연이라는 주장은 무의미하다. 모든 화학물질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에서 유도되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천연이 된다.

식물에서 추출한 방향제는 알러지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하지 않는다.

  시장에 출시된 많은 새로운 식물 추출 방향제가 \'저자극성(hypoallergic)\'이라고 주장한다. 저자극성이란 용어는 알러지를 일으키는 잠재력이 감소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저자극성은 알러지 접촉성 피부염의 발생률을 감소시키며 혈관운동성 비염을 감소시키고 향수가 코와 호흡기에 미치는 영향의 빈도를 감소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식물 유도성 방향제는 감수성 있는 환자에서 확실히 알러지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저자극성 향수에 대한 광범위한 알러지 접촉성 피부염을 피하기 위해 향수를 사용하기 전에 5일간 밤에 연속적으로 전주와(antcu-bital fossa)에 먼저 도포할 것을 권유한다.

<전주와에 효과 테스트는 과민성 피부 환자에서 가능한 알러지 성분

을 평가하는 우수한 방법이다.>

식물성 및 광물성 화장품은 안전하며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다.

  식물성 화장품은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을 함유하고 광물성 화장품은 암석에서 추출한 색소를 함유한다. 식물성 화장품과 광물성 화장품은 다른 가공되지 않은 물질보다 여드름을 더 이상 유발하지 않거나 덜 유발한다. 그러나 이들은 다른 모든 성분처럼 면포성에 관한 검사와 임상검사를 수행해야 한다. 이들의 안정성은 반드시 화장품 화학 실험실에서 증명되어야 하며 추측해서는 안된다.

지상 식물을 원료로 만든 세정제는 모공을 깊게 세정하는 데 우수한 효과가 있다.

  다수의 식물성 세안제는 모공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과일의 씨나, 잎, 다른 연마용 물질을 함유한다. 사실상 피지선과 관을 닦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발피지샘 단위의 모낭 입구만의 피부 표면으로부터 접근될 수 있다. 이것은 이런 안면 스크럽이 원래 단지 기계적으로 피부포면과 모낭 입구를 벗겨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각질세포를 박리할 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에 들러붙은 면포성 마개(plug)가 제거될 것이다. 너무 강하게 과일씨로 시크럽 하면 과민성 피부나 비립종을 유발할 수 있다. 기계적인 박리를 하고 싶은 환자에게는 지속적인 스크럽으로 벗겨지는 sodium tetrahydrate decabo-rate 과립을 녹이는 스크럽 중 하나를 추천한다. 이것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환자에게 피부손상이 오는 것을 예방한다.

발췌 : botanical cosmeceutical myths -zoe diana drae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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