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이야기들중 거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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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닮은년 ㅇ 작성자 : 애기민식잉♡

세가지 이야기들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11.20 14:16:32

조회 46 추천 0 댓글 0

1번:1975년 미국 로스엔젤로스. 28세의 여 변호사 줄리아는 어느날 친구로부터 한 총을 받게된다 그리고 다다음날 자택에서 총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그리고 다음날 별을 관측하던 신혼부부 제임스와 릴리도 관측하다가 우연히 떨어진 냉장고에 맞아 즉사했는데 놀랍게도 그날 쓰레기더미에 버려진 그 총을 주웠던것! 그뒤로도 도둑이였던 마이클 역시 줄리아의 집에서 털다가 주워온 권총을 들고 놀다가 갑자기 총알이 날라와서 숨짐 알고보니 40년전 히틀러가 자살을 할때 썼던 권총이라고 함

2번:2013년 인천. 창석씨는 어느날 장난전화를 받게된다 "난 너의 여자친구야..." 결국 기분이나빠진 그는 번호를 바꾸고나서 맞선 소개팅자리에서 만난 여자랑 1년뒤 결혼을 함 그리고 뉴욕으로 출장을 가던 그는 또다시 장난전화가 걸려옴 "난 너의 여자친구야..." 그리고 기분이 나빠진 그는 밖에나갔는데,놀랍게도 나간사이에 호텔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하였다 더욱 놀라운건 그 목소리의 정체는 아내였다! 사실 그녀는 몽유병으로 장난전화를 하는 게 있었고 소심해진 나머지 체포될까봐 번호를 서로 바꾼것!

3번:1902년 제주도.

만섭은 어느날 버려진 개를 키우게된다. 그리고 며칠뒤 이웃동네 남자 김씨가 자네 강아지 사냥 잘하는것 같던데 내가 빌려가오리다." 라고 해서 강아지를 빌림! 그런데 갑자기 만섭에게 줄 고기가 없어진 김씨는 안절부절 못하다가 강아지가 고기를 들고 직접 만섭의 마을로 먼거리까지 간것!

그리고 1달뒤 김씨가 만섭의 집을 찾았는데 만섭과 개가 숨짐! 알고보니 병으로 죽은 그를 끌어안고 같이동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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