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중 내가지어낸 즉 실화가아닌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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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존잘알파남금수저호소인새끼는왜자꾸저지랄임 뒷족목하면서니가기프티콘받는거아무도안궁금한데편으점일도안하면서관심바들라고하루종일갤에상주하는새끼가니잘셍긴거자랑할거면틴더로꺼저라꼴보기실으니간 작성자 : Gs주말야간

3가지중 내가지어낸 즉 실화가아닌 이야기는?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12.07 08:35:43

조회 42 추천 0 댓글 0

1.1994년 중국 충칭.카메라로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려던 24살 여자 위옌. 그런데 사진 카메라속에 웬 낯선 여자가 웃는 장면이 포착된다 그래서 고장났나 싶어서 사진기를 분해한 결과 카메라속에...웬 낯선 여자의 사진이 있었다! 그리고 엄마께 물어보니 그 여자는 8년전,본인이 야유회 갔을때 우연히 한 부부가 저희도 찍어주세요 해서 찍은 거였는데,주소도 알수없었다 수소문끝에 그 부부를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일주일전에 여자는 죽었고 남자만 혼자 살아남았다고 함

2.1996년 경남 진주. 충청도 서산쪽으로 수학여행을 가던 황민주(18)양 그런데 휴게소에서 우연히 반지하나를 줍게된다 그리고 본인이름과 똑같아서 그걸 끼는데 그날밤 홍성의 한 여관숙소. 어떤 낯선여자가 내 반지내놔!!! 거리고 목을 조르고 가위에 눌린다. 알고보니 2일째 그래서 트라우마에 시달렸는데 그 주워온날 오전 10시~11시경에 버스사고가 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그중 사망자명단에 민주라는 여자가 있었고 결국 유족에게 돌려줌

3.1986년 일본 오사카. 21살의 초짜도둑 다이카씨. 그런데 다이카는 좀도둑 이였지만 이젠 대범하게 더욱 많은 사람들의 물건을 훔치자고 생각했다 하지만 첫번째 범행은 황당하게도 경찰서장 다이흔의 집이라서 결국 체포되고 실패. 탈옥한뒤 3일후 은행강도일을 했지만 거기에 경찰 오도카 때매 실패

그리고 2년후 출소한뒤,88년 한국으로 건너가서 올림픽틈을 타서 보석집을 방망이로 부쉈지만 그래서 금품도 털었지만 황당하게도 바로 그 가게 옆집이 경찰 여형사 집이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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