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본을 절대 이길수없는것처럼 지에스를 절대 이길수없다
음식도 백종원면상 박은거 아직까지 우려먹고. 종류는 많은데 편의점 음식이 그게 그맛임.
일단 포스가 개병신같다. 카드결제하다보면 봉투담아주는 등 그 뒤에 지랄병 떨어야되는데 지에스는 자동으로 결제되고 카드안되거나해서 결제안되면 바로바로 음성으로 알려주는데
씨유는 씨발 계속 입력연타해서 끝까지 되는지 봐야됨. 자칫 방심해서 봉투에 담아주다가 뒤늦게 입력누르고 결제실패 뜬거보면 이미 손놈새끼 어딘가로 사라져있음. 특히나 카드만 살짝 꼽았다가 바로 쇽 빼고 도둑질한 새끼마냥 튀어가는 스피디한 손놈새끼는 결제실패가 뜰 경우 바로 놓침. 알바는 당황하지않고 아무렇지않은척 제끼면되는데 속타는건 점주새끼들이지 그러니까 뭐하러 씨유를 인수하냐. 아니면 니가 24시간 다 뛰던가.
  
거기다가 더 귀찮은건 결제수단으로 결제 후 손님 성별/연령대 체크인데 본사씨발년놈들아 니네가 씨씨티비 뜯어다가 니네가 채크해라 병신새끼들아 존나 귀찮게 이딴화면 쳐 뜨게 만들어놓냐 외국인만 쳐눌러서 글로벌편의점되게 해줄게. 또 어디 개같은 통계로 외국인이 즐겨찾는 편의점 1위 이딴광고하면 본사에 쳐들어가서 똥싸고 갈게

그리고 gs는 보류 cu는 대기로 부르는데 씨팔 손놈 씹새끼가 물건을 카운터에 올려놓고 또 고르러가고 또 놔두고 고르러가 이지랄인데 씨팔 바코드찍어서 띄워놓으면 계산 빨리안한다고 무슨 도난경보소리 쳐 울리게 하지마라 씨발 진짜 씨유 포스 박살내고싶다. 그에비해 지에스는 물건 바코드찍어서 띄워놓고 시간지나도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