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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부장91

2024.09.23 08:17:53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슴미다

Sudden rain.

갑작스런 비

I was defended by a blue umbrella,

파란 우산이 나를 지켜줬어

and saw the your and my world.

그리곤 너와 나의 세계를 봤지

"Water to the earth.

And, the smile to you."

"땅에는 물을 주고, 너에겐 웃음을 자어보여"

You are like the sun.

You always shines on me

넌 태양 같아

넌 언제나 나를 비춰주지.

"Thank you"

"고마워"

When the world gently encompasses it,

the sky has regained the color.

세상이 부드럽게 감싸 안을 때

하늘은 자기 색으로 돌아왔어.

A blue umbrella melts to the sky.

파란 우산은 하늘로 녹아내렸어.

私の手を取り

내 손을 잡고

駆け出した君の　笑顔が眩しくて

私はそう・・・笑った

달려나가는 너의 미소가 눈부셔서

나는 그래... 웃었지.

君と一緒なら　どこまでも行ける

遠い海の先も　高い空の果てまでも

너와 함께라면 어디까지든 갈 수 있어

먼 바다 끝에도 높은 하늘 끝까지도

さあ翼広げ　飛び立とう君と

あの風追い越して　光る水しぶき越えて

자 날개를 펼쳐, 함깨 날아오르자

저 바람을 넘어 빛나는 물보라를 지나서

君と一緒ならどこまでも行ける

かけた虹のむこう　まだ知らない場所までも

너와 함께라면 어디까지든 갈 수 있어

하늘 무지개의 저편, 아직 모르는 곳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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