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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유명인들이 좋아했던 음식들
1. 앙드레 김그의 명성과 사회적 지위와는 달리 소탈하고 검소한 것으로도 유명했다.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즐겨 먹었다고 하며분식집에서 같이 식사하던 중, 고등학생들의 기념 촬영과 사인 요청을 친절하게 받아주고 그들의 식사비를 모두 자신이 지불했고 계산할 때 팁도 줬다고 한다.그리고 매년 여름마다 모 호텔의 노천 카페를 방문해, 옛날 팥빙수를 먹고 갔다는 이야기도 있다. 오직 팥, 연유, 얼음만 쓴 기본 팥빙수를 주문하곤 했다고. 그 외에 들리는 말로는 진열된 자기 옷을 간절히 갖고 싶어하는 여성을 보고 "가진 돈만 주고 가져가도 좋다"고 하며 사게 해줬다는 훈훈한 이야기도 전해진다.2. 엘리자베스 2세96세 나이로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국빈 만찬과 다른 축하 행사에서 화려한 음식을 접대 받을 때를 제외하곤평소에는 간단한 식단을 선호하였다.전통적 영국인답게 차와 비스킷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고, 주로 토스트와 시리얼, 주스를 아침 식사로 했다. 점심 식사는 아주 간단하게 고단백 저탄수화물 패턴을 따랐다. 연어나 닭고기 구운 것이 즐겨 먹은 점심 메뉴였다.엘리자베스 2세는 생전에 잡곡빵을 좋아했는데, 매일 아침마다 잡곡빵에 불가리아에서 직접 공수해 온 요거트를 발라 먹을 정도로 잡곡빵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이것을 100세 가까이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보기도 한다.여왕의 저녁 식사는 주로 샐러드와 함께 생선구이와 수육이 제공됐다.디저트는 왕실의 정원에서 딴 신선한 제철 과일들. 여왕이 따로 챙긴 유일한 사치(?)는 디저트로 다크 초콜릿을 즐겼다는 것.여왕이 절대로 먹지 않은 것은 마늘과 패스트푸드. 잘익은 스테이크를 좋아한 여왕의 접시에 마늘은 함께 하지 않았다. 그리고 패스트 푸드는 시켜 먹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마이클 잭슨마이클 잭슨은 거의 매번 식사때마다 KFC 치킨이나 다른 프라이드치킨을 무조건 껴서 먹을정도로 엄청난 치킨매니아 였다고한다.그거 한국에 왔을 때 비빔밥을 좋아했던 것으로 유명하지만나주배를 먹고 그 달콤한 맛에 감동하여'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먹었다는 선악과가 이처럼 맛있을 수 있을까요?'하고격찬했었다고 한다.4. 워렌 버핏워런 버핏은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일지 모르지만, 그의 식습관은 여전히 어린이 취향이며, 패스트푸드, 설탕이 든 탄산음료, 그리고 달콤한 간식을 즐겨 먹는다.아침으로 맥도날드를 먹고 하루에 콜라 5캔을 마시고 디저트로 씨즈캔디와 데어리퀸 아이스크림저녁 식사로 1kg짜리 스테이크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반면, 일식 같은 생으로 먹는 음식들은 질색을 한다.소니 회장이던 고 아키오 모리타로부터 저녁 만찬에 초대받았을 때다른 손님들과 함께 15개 코스를 제공받았지만 롤 외엔 손도 대지 않았고그는 일식을 다시는 먹지 않겠다면서 질색을 하였다.5. 김영삼, 윤보선, 이명박 대통령김영삼은 서민적인 음식을 좋아했던 것으로 유명하다.특히, 칼국수를 매우 좋아했다.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칼국수 집 단골이었다. 단골 국숫집으로 알려진 모 점포에 매년 연하장을 보낼 만큼 가깝게 지냈다고 한다.재임 시절 청와대에 초청받은 손님들은 꼭 칼국수를 대접받았으며, 때문에 면을 싫어하는 사람은 초청받기를 꺼렸고, 또 국수의 특성상 먹어도 밥보단 배가 빨리 꺼지는 편이라 YS와 함께 칼국수를 먹었던 사람들 중에는 식사가 끝나면 몰래 다른 식당에 가서 또 식사를 한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는 후문이 전해지기도 했다.윤보선은 금수저 집안 출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잡곡밥을 굉장히 좋아했다. 당시에는 잡곡밥은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먹었고, 반면에 쌀밥은 부유한 사람들이 많이 먹었는데, 윤보선은 이와 달리 자신이 부유한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양반가일 수록 청빈해야 한다는 집안의 가르침과 늘상 건강 관리를 생각해 잡곡밥을 먹었으며, 술도 절대 입에 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 중에서 가장 장수했다.반대로 이명박은 잡곡밥을 아주 싫어했다. 가난한 흙수저 집안 출신이라서 차가운 잡곡밥을 많이 먹었는데, 따뜻한 쌀밥을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었을 정도로 쌀밥을 매우 좋아했고, 이후 이명박이 불어터지게 부유한 금수저 집안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은 늘상 과거에 품었던 소박한 꿈인 따뜻한 쌀밥을 선호하여 그런 것이라고 한다. 특히 따뜻한 쌀밥에 날계란을 넣어 간장을 부어서 먹는 달걀밥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한다.6.히지카타 토시조신선조 귀신 부장(副長)으로 잘 알려진 막부 말의 무신이었던 그는 대중매체에서 신선조를 상징하는 인물 중 하나로 유명하다.친척인 하시모토가가 담근 단무지를 매우 좋아해서 나무통에 가득 담아서 가져왔다는 일화가 있는데 창작물 대다수에 등장하는 히지카타 토시조를 보면 단무지가 빠지지 않는다.7.오다 노부나가양념 간이 강한 음식을 좋아했다고 한다.미요시 가문을 제압한 뒤, 쓰보우치(坪内)라는 이름을 가진 미요시 가문의 요리사를 포로로 잡았다. 이때, 노부나가는 쓰보우치에게 “요리를 잘하면, 죄를 사하고 요리사로 고용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리고, 쓰보우치가 만든 요리를 노부나가가 먹었지만, “음식이 싱겁다.”라며 쓰보우치를 처형하려 하였다. 그러나, 쓰보우치는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였다. 그렇게 내놓은 2번째 요리의 맛을 본 노부나가는 “매우 맛있다.”라며 수긍하고, 고용하였다. 그 후, 쓰보우치는 “애초에 2번째 요리를 내왔으면 좋았잖아.”라는 물음에 “처음 요리는 교토의 고급 요리였고, 나중 것은 맛이 강한 시골 요리였을 뿐이다. 결국 노부나가님도 시골 사람이란 말이겠지요.”라고 대답하였다.후일 이 이야기를 들은 노부나가는 “나의 요리사로 고용된 이상은 나의 취향에 맞는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먼저 노력하는 것이 가신 된 자의 본분이다. 그것을 게을리했다는 것은 단순히 무능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8, 세종대왕, 영조세종대왕이 고기 덕후인 것은 유명한 사실이다.어릴 때부터 밥상에 고기 반찬이 없으면 밥을 안먹었다고 한다.아버지인 태종은 정종의 3년 상을 치를 때, 세종이 잠시 고기를 끊는 모습을 보고 매우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들 걱정이 또 발현되어서 본인이 승하하기 직전 남긴 유언 중에 '주상이 고기를 좋아하니, 내 상을 치를 때는 고기를 먹게 하라'는 유언을 남겼다.또한, 탄산수를 좋아하였다.세종은 눈병을 치료하기 위해 청주로 가서 식사부터 약 복용까지 초수와 함께하며, 탄산수를 이용한 치료를 진행했다.그는 한양 근처에서 탄산수가 나오는 곳을 찾아보라는 명령을 내리기도 하였다.영조는 육식을 좋아한 세종과 달리 채식을 즐겨 들었으며 83세까지 살았다. 조선 왕들의 평균 수명이 47세인 점을 고려하면 영조는 장수했다.조선의 왕이 하루에 먹는 찬선의 수는 수라가 세 번, 간식이 두 번으로 모두 다섯 번이다.그러나 영조는 하루에 세 번의 찬선만을 먹었으며, 잡곡밥과 채식 위주의 간소한 식단으로 먹었다.영조가 검소하다고 여겨지는 행동도 자세히 분석해보면 전혀 검소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위선자라는 비판도 있다.특히 금주령을 내렸으면서 정작 자신은 솔잎으로 만든 술인 솔잎주를 먹으면서 차를 마신다고 자기합리화를 했으며왕실에서 쓰는 가마에 금 도금을 금지하는 대신 당시 한반도에서 구하기 매우 힘들었던 주석 도금을 했으며영조가 선호하던 음식은 당시 기준으로는 사치스러운 고급 요리인 인삼, 송이버섯, 전복, 꿩고기, 메추라기 고기, 사슴꼬리, 고추장이었다.현대로 치면 송로버섯, 푸아그라, 캐비어를 선호하면서 자기가 검소하다고 언플한 셈. 심지어 송이버섯, 전복, 꿩고기, 메추라기 고기는 21세기인 현재에도 값비싼 최고급 음식 재료다. 그나마 지금은 흔하디 흔한 고추장마저 이 시기에는 비교적 덜 흔했다.9.토머스 에디슨뉴욕에 체류하던 시절 에디슨은 가난에 시달렸다. 그는 식당에서 아침식사로 애플 덤플링(Apple Dumpling)을 먹기 위해 돈 대신 차잎을 냈다고 한다. 애플 덤플링은 에디슨이 가장 좋아하던 음식이었다. 애플 덤플링은 사과 속에 건포도, 계피, 설탕, 버터를 넣은 후 밀가루 반죽으로 싸서 구우며,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곁들여 낸다. 펜실베니아 독일계 이민자들이 전파한 음식이다. 에디슨은 애플 덤플링에 과도한 집착을 보여서 직원 면접할 때 응시자에게 애플 덤플링을 맛보라고 권했다. 만일 응시자가 애플 덤플링을 먹기 전후추나 소금이라도 친다면 즉각 떨어트렸다고 한다. 10.앤디 워홀유명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은 단 걸 좋아하는 ‘설탕 마니아’였다그는 대체로 켈로그의 콘플레이크, 페퍼민트 차 그리고 마멀레이드를 곁들인 토스트, 잉글리시 머핀 같은 것들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가장 유명한 그림 주제였던 캠벨 수프를 자주 먹었다.고기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하지만 너무 과용한 탓에 의사에게 일명 설탕 금지령을 당하기도 했는데, 그의 설탕과 과일 사랑은 멈출 수 없었다. 그가 체리 한가득 담긴 그릇을 비우고 나면 체리를 담았던 그릇과 과일의 흔적인 씨앗을 숨기기 바빴다. 그는 사람들이 자기가 먹은 씨앗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많은 과일을 먹었는지 알아차린다면서, 자신이 일기에 많은 체리를 먹은 것을 들키는 것에서 해방하는 방법을 고안하기도 했다. "홀 씨앗 과일 때문에 귀찮은 일이 많이 생겨, 앞으론 건포도 같은 것을 먹는게 좋겠어."하지만 그는 자신의 몸무게에는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는 종종 점심을 거르면서도 비만 치료제로도 알려진 오베트롤을 복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는 마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일명 '앤디 워홀식 뉴욕시 다이어트'를 개발했는데 그 방법은 저녁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을 방문했을 때, 자신이 원하지도 않은 음식을 잔뜩 주문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들을 먹는 동안, 그는 그저 그 다양한 음식들을 가지고 놀며 시간을 때우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남은 음식들을 포장해 달라고 하고, 포장한 음식들을 주변 골목에 두고 떠났는데 그 이유는 뉴욕시에 사는 많은 길거리 노숙자들을 위한 것이었다.
작성자 : OO고정닉
[일본계류원정] 맨땅에 헤딩하는 가이드 없이 가는 일본 계류
안녕하세요 림톤입니다.회사 일이 바빠 다녀온지 좀 되었지만, 조행기를 남겨봅니다.이하 편하게 작성시간과 일정 순서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영상을 주로 찍어서 캡쳐본도 있어 양해 부탁드립니다.5월의 어느날, 터져가는 회사일에 인력증원은 없고와이프도 일본 다녀왔길래 나도 죽을거 같다고 하니까돈 쥐어주고 항공권 숙소, 차만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해서바로 예약함 출발은 항공권 예약 후 3일 뒤대책없다.언제나 인천국제공항가는길은 기분이 좋다.요즘엔 2터미널에서 뜨는 진에어만 탄다.2터미널이 훨씬 편하다.하지만 탑승하면 예전에는 밖 구경도 하고 그랬는데이제 객석에 앉으면 바로 착륙할때까지 풀 수면 때림그래도 공항은 언제나 설렌다.그래도 이륙 타임랩스는 못 참지B777 좋다. 풀 수면 때리고 간사이 공항 도착간사이공항에 대만, 한국, 중국사람 다모여서 개느린데 와 인천공항이 선녀다 싶다.렌터카 찾으러 ㄱㄱ렌터카는 도요타에서 빌림항상 운전하지만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함한국 돌아와서도 적응해야 한다.간사이에 도착했지만 우리는 와카야마로 갔다.오기전에 낚시방 들려서 스티커 샀다.채비는 아마존이랑 쯔리분분 이런데서 텍스프리로 사는게 싸다.심지어 국내가 더 싼게 있다.참고.간사이공항 옆에 린쿠타운에 큰 마트에서 먹을걸 왕창 사왔기에 그걸 먹고 잤다.드디어 계류다, 전날에 이 곳에 유어권을 구입했다.근데 그 때 이상함을 알아챘어야 했다.아마고 유어권을 산다니까 의심의 눈초리로 보았다.이유는 나중에.같이간 형이랑 싱글벙글 아마고 한 됫박 잡을 줄 알았지그림같은 포인트에서도 무소통일수왜 인지 아직은 몰랐다.사방댐 아래 포인트에서 아마고 입질 한번 받고 무소통그래서 사진 찍고 놀았다.피가 거꾸로 솟는다.일본까지 왔는데.가이드를 꼈어야 하나?아니. 조선 계류인의 자존심이 있지어떻게 해서든 잡을것이다.계속 올라간다무척 무소통이다.지쳐간다.여기서 포인트를 옮기기로 결정한다.막바지에 가니까 곰 주의 있더라근데 와카야마는 곰이 많진 않다고 해서 별 생각은 없었다.물론 베어벨은 했음같이 간 형이 자기가 곰이랑 1:1로 붙으면 이긴다고 해서 붙으면 인스타 라이브 하려했는데 실패했다.조금 아쉽다.타 포인트로 이동하니까 아마고 없는 이유를 이제 알았다.바로 은어철이 시작 된 것이었다.은어가 생각보다 상류까지 올라오는지 아마고를 다 밀어내는 것 같았다.우리는 원류권까지 갔는데....아니면, 지류를 잘못 찍은 것 일 수 있다.각설하고 그냥 다른 현으로 넘어가기로 했다.은어가 바다에서 올라온다고 들었기 때문에 아예 나라현의 산악지역으로 이동했다.비오더라.알 수 없는 날씨,심지어 국도라고 써있는데 편도1차선이다.옆은 절벽.타쿠미가 목숨 걸고 배달하던 아키나 언덕보다 목숨이 위험했다.아마고의 냄새가 난다.힛트! 그래도 여기는 작지만 나오기 시작한다.비가와서 물이 불기시작했다.하지만 우리는 킵고잉아마고를 드디어 만났다,여기 해발고도가 700이 넘더라..슬슬 추웠다.저녁도 늦어가고 포인트도 끝나가고 집에 가고싶다.포인트는 뒤지는데 나도 뒤질거같다.웻 웨이딩하는데 웨이더 가져올걸 햇다.포인트가 끝나갈 즈음마지막 스퍼트를 올렸다.항상 계류에서 물이 만나고, 직벽포인트는 무언가 있기 마련인데캐스팅을 하자마자 아마고와는 다른 무늬의 물고기가 잡혔다.이와나였다. 사실 사진의 이와나는 두 번째다.첫 번째는 데세랄로 찍을라고 랜딩넷에 넣고 헐레벌떡 뛰어가다가 포즈잡다가 다시 계류로 자동방생 되었다.피가 꺼꾸로 솟는다 3짜 넘었는데.(진짜임)하....어쨋든 목표했던 어종인 아마고와 이와나를 잡았으니 복귀하기로 한다.좋은 곳 이었따.기념으로 받들어 총 했다.심스에 택티컬좀 그만 뭍혔으면 좋겠다.다음엔 계류 금어기 전에 한 번 더 갈건데여기에 다시 올지 아예 다른 곳으로 갈지 검토 중이다.기왕 택티컬인거 기념사진이나 남긴다.마트에 은어도 팔아서분풀이 했다.근데 파묘 다이묘가 왜 은어 찾는지 알겠더라존맛탱아마고야 미안하다.일본에선 킵이더라고.그간 낚시 썰을 풀면서 잠들 준비를 한다.잤따.담날에는 태클배리랑 분분이랑 기타 낚시방에 들렀다.태클배리에서 본류 팜스 에게리아 7피트 M대 구햇다, 나중에 본류나 연어때 쓸까 한다.단 돈 1만 4천 그래도 반 값이다.상태도 좋았다.나름 특판으로 싸게 파는 물건들은 바다도 같이하는 형은 부탁 받은것도 있고 해서 사간다.나는 안샀다. 로드랑 릴이 넘친다.태클배리에서 한정판 잭슨 메테오라 몇 개, 다이와 닥터 미노우, 이토크래프트 야마이 하나 샀다.사실 근래에는 알LI에서 짭이 너무 많이 풀려서테스트하느라 너무 많이 산 것도 있다.그래서 자제했다.와이프가 준 돈은 다음에 또 쓸거다.렌터카를 조기반납해서 10% 할인받아 ETC 요금은 까졌다.기분이 좋았다.탑승전에 우동을 3분컷 했다.존나 뜨거운데 그냥 먹었다.도착하니 21시 좀 넘고집에 들어가니까 3시더라기상해서 po출근wer 했다.갈 수록 계류인구는 많아지고 하는데쫌쫌따리 용돈 모아서원정 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나중에 영상한편 형이랑 같이 만들려고 한다.나중에 구경해줘.조행기 끗
작성자 : 림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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