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할때 6학년으로 입학

하지만 현행법상 조기졸업은 저학년으로 입학 > 조기졸업 형태로만 허용되기때문에 입학취소 처분

소송끝에 6학년으로 입학하는데 성공하고 졸업후 검정고시로 중/고교 과정 패스

모대학교에 완전특별전형으로 입학, 학점도 완전 따로 평가받기로 합의

그러나 '대학교육은 획일적이다 이런걸로 날 가르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중퇴

별도의 연구를 진행하겠다며 독립

이후 충남대학교에서 대학원 강의를 듣고 과학기술대학원대학교 석박사 과정에 도전

9년간 좃뺑이를 쳤으나 표절로 모든 논문 철회 + 지도교수 학계에서 영구제명당함

그 후 논문 제출 실패하고 석박사 학위 연한끝나서 영구제적당함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군입대에 대해 '나같은 사람이 현역가면 젊은 친구들이 군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뀔거같다' 라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연구요원 조건이 충족안되서 병역회피가 불가능했던 것으로 밝혀짐

이 인터뷰에서 칸트얘기 꺼내면서 정언명령 드립쳣다가 알못이라고 개까임 (문과는 고교 도덕시간에 배우는거임)

대학을 상대로 제적 취소 처분 소송을 걸었으나 당연히 패소하고 알게모르게 군대로 런

전역했으나 뭐하고 지내는지 소식없음ㅋ

참고로 송유근을 특별전형으로 입학시켜준 대학은 바로

요새 핫한 명문 인하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