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전세계 자동차회사를 싹 다 사들인 독일과 이탈리아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싱글벙글 전세계 자동차회사를 싹 다 사들인 독일과 이탈리아앱에서 작성

ㅇㅇ

2024.04.04 11:20:01

조회 21257 추천 74 댓글 202

전세계 거의 모든 주요 자동차기업은

전부 독일과 이탈리아,

이 두 나라가 소유하고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우선 독일과 이탈리아의 토종 자동차기업과

인수합병한 자동차기업을 알아보자.

00b8c225e0d63db5239dd3bb0cee0832adb3a334d3e513d9b49847c1051b49b8d7d76e216a044188d07ad451c61f

메르세데스 벤츠 (독일)

0f90e719e9dd3fa951f7d1a717c86d731e9c81b3a80f4d9386418d95b6e18b4eb262659c7e18

BMW (독일)

0ca8d42fa8fe37a1618084e547876a2e474e7e5db4f31e105885a023a0eaee0e98

아우디 (독일)

1db2c235e6da3d9962b0d1ba58c2323a8d0ca2c36e4775b4ce2488b26997b27e1a6c5d

포르쉐 (독일)

1bb2dc2df6c539a16bb1e9b919d62b0299821079cb1c76faaac0a684acc22b1e8fb07749bf0e4d49b2c960

폭스바겐 (독일)

1fb2dc2af69f0aa977bcd38a3bde3032fe2e683314eca6f1d6c7d46eda5ecbffbfea57ef94997fd50a450efd5b

롤스로이스 (영국 -> 독일)

독일의 BMW 그룹이 인수하였다.

0fb8de32e9d7219962b0d1ba29836a2eaadd6b04d2203da002b644d820502e09551b

벤틀리 (영국 -> 독일)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이 인수하였다.

0094fe0fdade37a161f1c5a3119f3433bd4002003edc0bf33334e782

미니 (영국 -> 독일)

독일의 BMW 그룹이 인수하였다.

009cfe19d1c02da5658090b41bc17f024c8152e64ed0feb0612652d13eb48a2dc797cbb094610c628e7491bbb156

만트럭 (독일)

7ce48276f5ca75886fa9dfa602d0360215d4c56178b1f8910c52eb83c1b7f19eb9e4bb47b7582d6cb97a7c18ddf299584851211763

나비스타 (미국 -> 독일)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이 인수하였다.

1ab8c332e0c036995dabd7a729e53628179580499899e4531390cbf470827d7ac0939d0b1028a24b92e1210a

웨스턴 트럭 (미국 -> 독일)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이 인수하였다.

1eb8c434e4ed14a969b098a600d66a2d0983d2f20df0b839147e485388

세트라 (스페인 -> 독일)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이 인수하였다.

00b4c435f0d031b566b6f08025fe6a2e10c8124b27cd1536d87ddab3fcebbd2268

후소 (일본 -> 독일)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이 인수하였다.

7ce48276f5ca75826babc4ba1fc51b19643f0a9c021968273745bc90c566afd954ea4b8df00d1f4aa40d5f80a3

디트로이트 트럭 (미국 -> 독일)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이 인수하였다.

07b8c432e4ed34a969b098a518d604033fcea9ec9964c9d918

제타 (중국 -> 독일)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이 인수하였다.

09a8d327f1db07b46bbbe9b919d62b73e027473b9164974b4628e0a70f217cb4efc71b

두카티 (이탈리아 -> 독일)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이 인수하였다.

0ea8c034e49c2bb069f1c6bb11f11a39ad80f156bf94efed

쿠프라 (스페인 -> 독일)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이 인수하였다.

1e98f112dae176872080daba11de6a2ed634126f99d30cb8f756a3a69a13652b29

세아트 (스페인 -> 독일)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이 인수하였다.

1e9ef108ccf3078a61b8d98a00d42729ae9fe612c67f495d301d9f2f691c6398338c8d6f5d36

스카니아 (스웨덴 -> 독일)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이 인수하였다.

01bcdd24eac03fae67b1df8a3ade233284ff3d11338950e86c05859a8b5ba2bdca5bae61

람보르기니 (이탈리아 -> 독일)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이 인수하였다.

0bb8c234e4c0319962b0d1ba58c12a3a1af1cb54eb44c3a3d2e2ad

페라리 (이탈리아)

00bcc323f7d32caf51b3d9b219ee7673ced44fe88feb45b8a7fd5ecbff845c371f0a

마세라티 (이탈리아)

7ce48276f5ca75966fb8d7bb1fee28322d84b8fccd0d650cdc8d1ab020c333e14f74586405

파가니 (이탈리아)

0b94f112dade37a161809ee746837474ca0b58322acbfe059ef0ddd6e9556b5a1b8525

피아트 (이탈리아)

0cb1d627dae037ab6bb0e9b919d62b73fb4282269c2b58509f37f5bc59fda5

알파로메오 (이탈리아)

04abd525eaed14a969b0e9e746837773ffd6bc45fa13bb9b9c51c985353f39fae6d1

이베코 (이탈리아)

07b8d536dac537b46ab2d7a71d9f372b5c185398fbcc6b5ada595aa5aeae0707

지프 (미국 -> 이탈리아)

이탈리아 스텔란티스가 인수

0eb5c23ff6de3db451b3d9b219807073803999fca3d0260c644b6095e83b

크라이슬러 (미국 -> 이탈리아)

이탈리아 스텔란티스가 인수

7ce48276f5ca758261bbd1b029d3283cb21b6e997ebf10c019479182ed41d554f4d21c84d6734222ab74

닷지 (미국 -> 이탈리아)

이탈리아 스텔란티스가 인수

1fbcdd25edc021b562bac4b919d62b73cb8d9682dc93916a8001a0c8a0f2

램 (미국 -> 이탈리아)

이탈리아 스텔란티스가 인수

1db8c521e0dd2c9942b0d1ba58c2323af4405bd6dcbbc181da2cb2e9eb407eb0

푸조 (프랑스 -> 이탈리아)

이탈리아 스텔란티스가 인수

0eb4c434ead736993cef84e758c2323ae28d902844317825d499d20c8069e3

시트로엥 (프랑스 -> 이탈리아)

이탈리아 스텔란티스가 인수

02add52adade37a1618084e544826a2eac6b03da1663d517502379a9ae2bc94a4b

오펠 (독일 -> 이탈리아)

이탈리아 스텔란티스가 인수

어마어마하다.

독일과 이탈리아.

그런데 궁금한 사람이 있을것이다.

거의 모든 미국 자동차회사를 사들였음에도

스텔란티스는 의외로 생소한 이름의 기업이다.

스텔란티스는 대기업과 대기업의 합병으로 2021년 탄생한

신생 초거대 자동차 기업집단이다.

스텔란티스는 이탈리아의 아넬리 가문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최대 사모펀드인

엑소르의 자회사이다.

7cea8174b4806bf53de68fe2409f34336a3bec1a0455f4234f3c0267

(여담)

세계 자동차 기업 시가총액 순위.

(2024년 4월 2일 기준)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8

원본 첨부파일 3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262051	[주갤] [블라핫글] 월 1500만원 번다고 육아 전혀 안하는 남편 [983]	주갤러(182.218)	09.04	38495	446
262049	[싱갤] 싱글벙글 의사들도 경악한 챗GPT의 의료 진단 [381]	니지카엘	09.04	26512	243
262048	[걸갤] 장원영을 좋아해서 따라한다는 일본 아이돌.jpg [225]	걸갤러(211.234)	09.04	24861	141
262047	[야갤] 오늘부터 운전 안 한다" 손절…서울 사람들 이러는 이유 [280]	스다	09.04	28566	153
262044	[싱갤] 독일 79년만에 반미 민족주의 극우정당 대승(정책내용) [672]	AAPLE	09.04	15646	200
262043	[카연] 가장 위대한 마술사 1화 [209]	김윤찬	09.04	14032	355
262041	[중갤] "우리집엔 오지 마세요"…필리핀 가사도우미, 줄줄이 신청 취소 [307]	한브라	09.04	28570	109
262040	[중갤] 싱글벙글 어제 진행된 넥슨 게임쇼 근황 [279]	언성을높이지마라	09.04	28638	130
262039	[싱갤] 싱글벙글...2024 삼성전자 대학별 임원순위 [230]	ㅇㅇ(121.173)	09.04	24945	79
262037	[카연] 친구 닌텐도 뺏는 만화 [198]	드레잉	09.04	19383	286
262036	[미갤] 9월 4일 시황 [48]	우졍잉	09.04	8999	30
262035	[군갤] 북한 ’수해책임‘ 간부 20~30명 지난달 총살 [399]	ㅇㅇ	09.04	21842	145
262033	[싱갤] 어질어질 대화하면 난감한 부류 [328]	Sel	09.04	33003	333
262032	[주갤] 딥페이크 피해자=남성, 가해자=여성 묘사한 여성긴급전화 사과 [375]	주갤러(112.163)	09.04	27357	569
262029	[싱갤] 안싱글벙글 무한리필에서 상추 두장씩 먹어서 논란 [375]	이게뭐야	09.04	26180	169
262028	[이갤] 알고 보니… 종이 빨대, 플라스틱보다 환경에 더 악영향 [405]	고맙슘봐	09.04	20104	198
262027	[야갤]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 여초 반응 [991]	ㅇㅇ(106.101)	09.04	33528	555
262025	[농갤] 기사) 허웅한테 사실확인도안된 내용 제보한 황하나, 인터폴 지명수배중임 [75]	ㅇㅇ(13.238)	09.04	13137	75
262024	[싱갤] tj딜라쇼를 통해 알아보는 현대 종합격투기의 '셋업' [53]	설국	09.04	12036	42
262023	[메갤] ㅉㅉㅇㅊ 성능 좋은 거울치료 [132]	ㅇㅇ	09.04	19057	92
262021	[야갤] 추돌 사고 충격에 '날벼락'... 화물차 추락 2명 사망 [142]	야떡이	09.04	13205	159
262020	[A갤] 해피일본뉴스 178 (중소기업 임금 폭증? 행복한 반도체) [71]	더Informer	09.04	8004	56
262017	[중갤] 콩코드 9월 6일 공식 판매 중단..JPG [558]	니모린나코	09.04	46492	413
262016	[싱갤] 싱글벙글 뇌피셜충의 최후.jpg [238]	Secretpie	09.04	33471	303
262015	[대갤] 中, 또다시 식품 안전성 논란... 구기자에 공업용 유황 범벅 [109]	난징대파티	09.04	10076	108
262013	[의갤] 영업사원 수술 또 떴다 [498]	의갤러(220.93)	09.04	23417	319
262012	[해갤] 후배들과 홍명보 인터뷰로 저격한 이재성 ㅋㅋㅋㅋㅋ [353]	해갤러(107.181)	09.04	27298	756
262011	[싱갤] 생선으로 돈 많이 버는 나라 [437]	ㅇㅇ(218.39)	09.04	48095	443
262009	[무갤] 男아이돌 ‘노출 사진’ 찍어 SNS에 올린 직원… 녹십당코리아.news [230]	무갤러(125.240)	09.04	28569	397
262008	[야갤] CCTV 속 참혹 '일본도 살인', 병원까지 32분.jpg [687]	ㅇㅇ	09.04	39035	157
262007	[싱갤] [스압]초딩때 엄마 심부름 하다 팔이 터져버린.manhwa [263]	사랑해요바이올렛	09.04	32588	154
262005	[의갤] 의주빈 파업으로 2세 여아 의식불명 복지부 조사 착수 [705]	ㅇㅇ	09.04	14367	346
262003	[바갤] [2024] 서울 - 속초 1박2일 투어 후기 [50]	호날두	09.04	7951	21
262001	[싱갤] 싱글벙글 외모가 사회생활에 주는 영향 [572]	ㅇㅇ(211.39)	09.04	52272	516
262000	[기갤] 현재 군의관 급파한 응급실 상황 [547]	ㅇㅇ(118.235)	09.04	26688	192
261998	[일갤] 나리타 공항 주요 교통편 정리 [83]	ㅇㅇ	09.04	12177	26
261996	[군갤] 전쟁은 못하지만 명예를 알았던 이탈리아군 [164]	ㅇㅇ	09.04	20292	200
261994	[등갤] 첫 지리산 후기(백무동-천황봉-세석-백무동) 사진많음 주의 [51]	밧슈	09.04	7427	25
261992	[싱갤] 싱글벙글 뜻밖의 지구촌들.gif [68]	800원	09.04	18436	97
261990	[일갤] 서울에서 대마도 당일치기 [94]	라즈냥	09.04	12727	45
261988	[디갤] DDPx모델x패션위크 [36]	오들오들	09.04	9453	24
261984	[카연] 우리집 고양이의 온도차가 지리는 만화 [72]	명배왕하데스	09.04	15449	203
261982	[일갤] 스압)고용량)카메라 뉴비, 도쿄 고인물 여행기(8)_도쿄타워와 요코하마 [13]	dochi	09.04	6127	13
261980	[인갤] 카드게임 개발일지-1 [20]	채썰기고양이	09.04	6669	19
261978	[서갤] '자연속의 세텍' 8월 일러페 후기 [34]	텐닌카	09.04	7915	30
261976	[싱갤] 안싱글벙글 일본 만화가들의 건강이 씹창인 이유 [464]	아라고른2세	09.04	42167	217
261974	[컴갤] 16년 된 cpu 교체 후기...jpg [254]	로스트스타	09.04	34029	113
261972	[루갤] 울릉도 다녀온 썰.jpg [72]	연화.	09.04	13608	65
261970	[싱갤] 싱글벙글 길단또 주워가는 사신.jpg [84]	타원형플라톤	09.04	19555	46
261969	[바갤] 일요일 새벽퇴근 후 버거바리 [38]	원동기맨	09.04	934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