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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미군의 다양한 현역/차세대 군용 드론들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5 12:20:02
조회 19608 추천 94 댓글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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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아토믹스 : MQ-9 리퍼

미 공군과 주 방위군, 미국 국세청에서 운용중인 전투드론으로 최대 1,851km의 항속거리를 가지고 30시간정도 체공이 가능함.

2007년도부터 운용에 들어갔고, 미공군에서 현재 약 220기를 운용중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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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아토믹스 : MQ-9B 시 가디언

MQ-9 리퍼의 해상 초계형 개량 모델.
리퍼보다 긴 항속거리를 가져 약 2,000마일 (3,500km)를 비행할 수 있으며

광학 및 적외선 센서, 그리고 360° 멀티모드 해상 표면 수색 AESA 레이더를 탑재하고 최대 40시간동안 해양을 수색 가능함.

경우에 따라 소노부이와 어뢰를 탑재하여 잠수함까지 탐지/공격이 가능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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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아토믹스 : MQ-20 어벤져

기존 MQ-9 리퍼의 엔진을 터보프롭에서 터보제트엔진으로 교체하고 스텔스 설계 및 내부무장창 설계가 추가된 모델.

내부무장창을 통해 레이저 유도폭탄과 SDB 계열의 장거리 활강 폭탄등도 탑재 가능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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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아토믹스 : Long Shot

제너럴 아토믹스사와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가 공동개발중인 공대공 전용 전투드론으로

이 드론은 초음속 순항능력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운용 능력을 통해 아군 전투기의 공대공 교전 범위를 크게 늘려주며,

다수의 드론들이 공동으로 공중표적을 탐색하고 데이터링크로 정보를 공유하여 공대공 미사일을 사격할 수도 있다고함.

2021년에 첫 2,200만 달러의 자금이 투입됨으로써 개발이 시작되었고

2023년 12월에 첫번째 테스트 비행에 성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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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토스 디펜스 : XQ-58A 발키리

미공군이 진행하는 차세대 무인전투기 사업(CCA)에 참여중인 방산업체 크라토스 디펜스 & 시큐리티 솔루션즈사의 제품으로

본격적인 스텔스 설계와 약 3,940km의 항속거리를 지니며,
내부무장창에 공대지 정밀유도무기뿐 아니라 전자전 페이로드나 MADL 데이터링크 모듈도 탑재가 가능함.


크라토스사의 CEO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이미 연간 약 150여대를 생산할수 있는 생산라인이 구축되어 있고

앞으로 3년 이내로 연간 250 ~ 500대의 XQ-58A를 생산할수 있는 생산라인을 갖추게 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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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토스 디펜스 : MQ-58B

XQ-58A를 전자전 전용 무인기로 개량한 모델.

최근 미 해병대와 크라토스사가 에글린 공군기지에서 전자전 테스트를 진행하여 기존 XQ-58A에 전자전 페이로드 모듈을 탑재하여

적대 목표를 자동으로 감지 및 식별한뒤 해당 목표에 대해 조직적인 전자 공격을 하는 테스트를 성공했으며

이후 미 해병대는 전자전 개량형인 MQ-58B를 적 방공망 제압용 전자전 드론으로 채택하여 크라토스와 공동 제작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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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토스 디펜스 : THANATOS

크라토스사에서 제작중인 신형 스텔스 전투드론.

해당 드론에 대한 첫 언급이 2019년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브리핑에서 이루어졌다는것을 고려했을때, 그 이전부터 개발되어 왔을것으로 추정되며

이 렌더링 이미지는 크라토스 디펜스사의 2023년 3분기 재무실적에 대한 보도 자료의 일부로써 공개가 됨.

다만 타나토스 드론에 대한 다른 세부 정보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고, 내년부터 해당 드론에 대해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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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 MQ-25 스팅레이

미국 보잉에서 개발한 항공모함 기반 공중급유드론으로
약 7,200kg의 항공유를 900km 밖까지 운반할 수 있으며
한번 이륙하면 4~6대의 항공기까지 급유해줄수 있음.

이 드론으로 인해 기존 800km 정도이던 F/A-18E/F 전폭기의 전투행동반경을 1,300km 이상으로 연장시킬 수 있게 되었고

F-35C 전폭기도 기존 약 1,100km 정도였던 전투행동반경이 1,600km 이상으로 늘어나게 됨.

또한 스팅레이의 주요 목적은 항공기 급유지만, 이외에도 정보, 감시 및 정찰(ISR)을 위한 복합센서들과 LRASM 대함미사일 운용능력도 갖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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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 MQ-28A 고스트뱃

호주군을 위해 보잉사와 호주 공군이 공동으로 개발중인 차세대 전투 드론.

2019년에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2021년에 첫번째 테스트 비행에 성공하는등 보잉치고는 프로젝트가 순탄하게 진행되는 중이며

약 2,300 노티컬 마일 (3,700km)의 항속거리와 더불어 스텔스 능력과 전자전 및 정찰 능력을 중점으로 개발중임.

미공군 또한 MQ-28A를 몇대 가져와서 테스트해보는 중이며, 보잉도 미군의 차세대 무인기 사업(CCA)에 참여중이기에 계약이 체결된다면 미공군도 MQ-28을 도입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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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릴 인더스트리 : FURY

2017년 6월에 설립된 비교적 신생 방산기업인 안두릴 인더스트리에서 제작중인 신형 전투용 드론.

이 드론의 개발은 201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으며, 고도로 모듈화된 설계를 통해

AESA 레이더, 적외선 탐색 및 추적 센서, 전자전 세트등 다양한 장비들을 최대 400파운드까지 모듈식으로 탑재할 수 있다고 하며

미공군 CCA 사업에 참여중인 기업이라 마찬가지로 저비용에 고효율, 그리고 연간 수백대 대량양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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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롭 그루먼 : RQ-4C 트리톤

노스롭 그루먼의 대형 정찰 드론 글로벌 호크를 광역 해상초계기로 개량한 모델.

이 드론은 360°의 복합 센서군과 AESA가 포함된 다기능 능동 센서들을 통해 광활한 해양에서 실시간 정보 감시, 정찰 및 표적화 (ISR & T) 능력을 제공하며

미 해군은 트리톤을 총 68대를 도입한뒤, 현재 운용중인 P-8 포세이돈 대잠초계기 130대와 함께 유무인 복합 감시체계로 운용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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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롭 그루먼 : RQ-180

노스롭 그루먼에서 개발하여 미공군이 운용중인 스텔스 정찰드론.

추정 사이즈가 전장 10m에 전폭 40m급으로
B-21 폭격기와 거의 맞먹는 크기의 대형 정찰드론이며, 2015년경에 그 존재가 드러났음.

정찰 드론인만큼 정보, 감시, 정찰 (ISR)이 주력이고 전자전 공격능력도 있을 것으로 추정됨.

아직까지 이 드론에 대해 어떠한 공식 사진조차 없지만,

2020년 11월에 에드워드 공군기지 상공에서 비행하는것이 처음 촬영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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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 SR-72

이전에 퇴역한 SR-71 초음속 정찰기의 공식 후계 모델로써 2013년 11월에 공식적으로 개발 프로그램이 발표됨.

전장 30m의 대형 극초음속 정찰기로 개발 중이며
스크램제트 엔진을 사용, 최고 속도는 마하 6을 초과할 예정임.

처음 개발 계획이 공개되었을때는 유인기로 제작될지 무인기로 제작될지 불분명했는데, 설계상의 제약 때문에 결국 드론으로 제작되며

SR-72의 주요 임무는 감시/정찰로 탑재되는 무장이 전혀 없었지만 록히드측에서 곧 출시될 고속 타격 무기 (HSSW)를 탑재한다고 발표했고 내년에 첫 테스트 비행이 있을 예정임.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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