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국힘 비대위원장에 윤재옥 유력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2 12:30:02
조회 8680 추천 36 댓글 14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d83d2decab0b5c6c41e4810ab8b99eeff1217a4f05d9c1410a6df67a95ade26f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d83d2decab0b3c0c41e4810ab8bddb6287839423c93e76c5f53d5784ac3aaa3d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d83d2decab1b6c5c41e4810ab8bd5fc64b77275a2ef13799482c75318428abe3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d83d2decab1b7c7c41e4810ab8b6ab84223452b23da4806decc6a059e4e4a9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d83d2decab1b4c2c41e4810ab8bd4696ebfe8bbc3c51afd6da351aeb19d6e0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d83d2decab1b5c0c41e4810ab8b7aa7794cac32a0b526cf1101e15acfc7c2e9b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d83d2decab1b2c2c41e4810ab8b797026381e9b9b185ca07dcd886d1bd7cd936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d83d2decab1b3c1c41e4810ab8b741d768a70e06b6fecbe4684eb21439bc1f8d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d83d2decab6b6c0c41e4810ab8b45541375ee5056d0662495d1cbff251e0d84


[속보] 尹대통령, 신임 비서실장에 5선 정진석 임명


75e9f177c78368fe23ec87e5349c706dbcc041b3daf1b05f9c16d75aafec1f8d98c77098c2a05e35b740848921db776044c00881

- dc official App

[속보] 대통령 비서실장에 춘천 연고 '5선' 정진석 임명


7ded8076b5856af537ede9e546801b6fea2c02b4e73238dad05bd9567952dbf88017b7c2e3a198c02ac9549e9b844bbe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72392?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신임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춘천 연고의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4·10총선 패배후 사의를 표명한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에 정 의원을 발표했다.

충남 공주 출신인 정 비서실장은 5선 국회의원이자 국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수석을 지냈다. 부친이 1973년 제18대 강원도지사를 지낸 정석모 전 내무부 장관이다. 당시 정 비서실장은 춘천중을 1년여 다녔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에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냈다. 친윤(석열)계로 알려졌지만 계파색이 옅고 여·야 정치권과 소통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4·10총선에서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에게 패해 고배를 마셨다.


정진석 브리핑 보니까 진짜 의리있다


0b9f8577c3f31c8423edf794359c706a9bb1eea0711e7bdf7e34976e514b03dbc01e683126e8dd4e8b784fbc930dca9f36b6acf5


언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진석입니다. 어깨가 많이 무겁습니다.

선거가 끝난 지가 얼마 안 돼서 사실 좀 지쳐있는 상태인데 여러 가지로 여소야대에 정국 상황이 염려가 되고 난맥이 예상됩니다.

이 어려운 시점에서 윤석열 정부를 돕고 또 윤석열 대통령님을 도와야 한다는 것이 저의 책임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대통령께 정치에 투신하시라고 권유를 드렸던 사람이고 윤석열 정부 출범에 나름대로 기여했던 사람입니다.

어쨌든 이런 어려움을 대통령님과 함께 헤쳐나가는 것이 제가 책임을 다하는 길이라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방금 전에 말씀하신 대통령님 말씀은 앞으로 통섭의 정치를 펼쳐나가시겠다는 말씀 아니시겠습니까? 더 소통하시고 통섭하시고 또 통합의 정치를 이끄시는 데 제가 미력이나마 잘 보좌해 드리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언론인 여러분들 많이 좀 협조해 주시고 또 제가 부족한 부분은 또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채워주실 것으로 그렇게 믿겠습니다.

드릴 말씀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요.

옛날에 삼봉 정도전 선생이 이제 국가를 경영하면서 백성을 지모로 속일 수는 없고 힘으로 억누를 수는 더더욱 없다라고 얘기했습니다.

600년 된 왕조시대에도 국민을 바라보는 그런 눈높이가 그랬습니다.

지금 공화국 아닙니까.

오직 국민의 눈높이에서 대통령께 객관적인 관점에서 말씀을 좀 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후배 언론인 여러분들이 지금 많이 도와주십시오.

제가 85년부터 99년까지 한 15년 일선 기자로 근무를 했고 사회부 기자, 정치부 기자 뭐 논설위원, 특파원도 하면서 주로 외근기자를 취재기자를 많이 했었습니다.

국회에는 또 제가 출입을 꽤 오랜 기간 했었고 그래서 지금도 우리 언론인들 뵈면 늘 우리 가까운 가족 만남과 같은 그런 친근감이 들고 과거 뭐 제가 정치 오래 하면서 여러분들도 제 세평은 들으셨겠습니다마는 비교적 프레스 프렌들리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저한테 전화도 자주 주실 텐데 매번 제가 전화를 다 응답을 못하더라도 아무튼 여러분들과도 좀 자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뭐 저한테는 질문 없으시죠? 자주 뵙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치판에 모셔온 사람이 본인이라면서 끝까지 돕고 책임지겠다는 워딩 마음에 든다.

양정철 비서실장 썰만 듣다가 정진석 보니까 그냥 든든하네


이준석 "정진석 비서실장, '돌려막기'보다 안 좋은 인사"



이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서실장 인선에 대해 "정말 (윤 대통령이) 두서가 없다는 게 드러난 것이고 평정심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전 보도에 따르면, 장관과 3선 의원을 지낸 원희룡 전 장관에게는 정무수석 역할도 제안이 가지 않았느냐"며 "이번 선거에서 책임을 져야 할 인사들에게 책임을 지우기 보다는 상에 해당하는 직책을 준다고 하면, 이것이 얼마나 공정하지 않은 인사겠느냐"고 꼬집었다.

그는 정 의원을 "당심과 민심 사이 괴리에 대한 사리 판단이 안되는 사람"이라며 "이런 사람이 비서실장이 되면 정부 실패는 똑같이 반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총리와 비서실장에 오를 만한 적합한 인사를 구체적으로 추천해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윤 대통령이 물어보면 답할텐데 그럴 일이 없을 것 같다"면서도 "천하의 인재가 있더라도, 대통령이 '책임총리제, 장관 추천·임명권' 등 선언적 조치를 통해 일할 공간을 열어주지 않는다면 직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재차 정 의원을 겨냥한 듯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대통령의 뜻부터 돌려세워야 하는데, 그런 절차 없이 냉큼 (직을) 받아들이면 안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빠르면 이번주 내 열릴 것으로 보이는 윤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에 대해서도 "스스로에게 익숙한 주장을 잠시 내려놓고 다른 생각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회담이 각자 사법리스크나 정치 대화만으로 점철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인플레이션 등 국가에 가장 중요한 재정 문제부터 두 지도자가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해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12

3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19319
썸네일
[이갤] 칼로리 계산하고 섭취하는게 의미 없는 이유
[580]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4496 442
219317
썸네일
[유갤] 한국 여행왔는데 해외 순방하는 것 같은 이탈리아 현직 시장들
[243]
ㅇㅇ(84.247) 03.30 27230 93
219315
썸네일
[건갤] 일본 레고 장인이 만든 레고 건담...jpeg
[227]
ㅇㅇ(59.21) 03.30 27838 281
219313
썸네일
[도갤] 네덜란드의 유명한 건축사무소 MVRDV
[119]
ㅇㅇ(1.244) 03.30 14991 93
219311
썸네일
[싱갤] ㅅㅂㅅㅂ 씹덕갤 먹튀 사건 레전드 1편
[162]
ㅇㅇ(1.227) 03.30 30337 152
219309
썸네일
[이갤] 성쿠나 옷 만들었어
[41]
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2151 42
219305
썸네일
[유갤] 탑건 3, 아이디어는 이미 존재했고 톰도 매우 마음에 들어 했다.
[111]
호텔선인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0270 95
219303
썸네일
[이갤] 22년째 1일 1식하는 할아버지
[374]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4027 240
219301
썸네일
[식갤] 접목선인장 세계 시장 점유율 1위가 대한민국인 이유
[163]
ㅇㅇ(149.34) 03.30 21536 134
219299
썸네일
[카연] 짝사랑중인 여자아이가 천사를 만난 만와
[107]
4족보행상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7507 294
219297
썸네일
[싱갤] 어이상실 존중 없이 책임만 전가하는 중국 싱크탱크 위원.jpg
[508]
ㅇㅇ(121.161) 03.30 35073 331
219295
썸네일
[전갤] 메이드인 코리아, 벨로스타.
[84]
ㅇㅇ(223.39) 03.30 19855 160
219294
썸네일
[디갤] 모르도르.webp
[29]
아사히펜탁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8429 20
219291
썸네일
[이갤] 마블 코믹스 파쿠리한 일본의 만화가...JPG
[350]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7729 196
2192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슬림 인구 비율.jpg
[910]
ㅇㅇ(110.12) 03.30 38939 485
219285
썸네일
[주갤] 한vs일 결혼생활비교.jpg
[916]
주갤러(211.220) 03.30 59340 1582
219283
썸네일
[이갤] 집에서 혼자 불침번 섰던 만화.manhwa
[95]
ㅇㅇ(211.36) 03.30 28859 325
219281
썸네일
[해갤] 기성용이 국대 자진은퇴를 결심한 이유........jpg
[465]
ㅇㅇ(181.215) 03.30 38266 724
2192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커뮤 주작글 확인도 안하고 보도하는 언론사들
[212]
ㅇㅇ(221.164) 03.30 37276 372
219277
썸네일
[이갤] ESPN 선정 어렵고 힘든 스포츠 TOP 10..gif
[538]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1482 106
219275
썸네일
[주갤] 스페인 여친에게 프로포즈한 한국인 남친
[341]
주갤러(106.101) 03.30 47104 781
219273
썸네일
[해갤] 손흥민 태국전 하이라이트 gif
[248]
해축러(118.41) 03.30 22164 167
219272
썸네일
[스갤] 고말숙이 방송하게된 계기
[255]
스갤러(185.247) 03.30 56181 157
219267
썸네일
[이갤] 음주운전 무죄판결을 내리면서 판사가 한탄한 이유
[6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6040 312
219265
썸네일
[한화] 회장님 싱글벙글 ㅋㅋㅋㅋㅋ.gif
[303]
ㅇㅇ(106.101) 03.29 53266 1246
219263
썸네일
[이갤] 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jpg
[835]
ㅇㅇ(211.36) 03.29 40189 568
219261
썸네일
[걸갤] 오해원 워크돌 예능감 뭐임
[244]
ㅇㅇ(45.67) 03.29 32997 101
219259
썸네일
[바갤] 도쿄 모터사이클 쇼 다녀옴(한남주의).jpg
[120]
꼰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6594 90
219257
썸네일
[흑갤] 정신과약 먹지마라
[1048]
조지웅(118.235) 03.29 68350 423
2192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빔 맞은 영화 포스터들
[329]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29503 158
219254
썸네일
[걸갤] 자전거로 떠나는 성지순례(유주의 안동 여행기)
[36]
S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0325 42
219249
썸네일
[필갤] 오랜만에 필름 구워왔다.
[66]
R·E·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0399 32
219247
썸네일
[냥갤] 서울 노원구 근황
[304]
ㅇㅇ(223.38) 03.29 52455 511
2192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엄마 머리 깰 뻔한 짱구
[1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1121 225
219243
썸네일
[블갤] 정찬성의 첫번째 대회 계획
[98]
ㅇㅇ(117.111) 03.29 17611 31
219241
썸네일
[야갤] 닫아둔 셔터문 번쩍 들려…강풍에 슈퍼마켓 난장판.jpg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8565 28
219239
썸네일
[부갤] 광명 폭탄터진 아파트 분양권 현재상황 .real
[392]
대부업자윤과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0106 284
219237
썸네일
[중갤] [50MB] 개발자의 충격적인 전투 시연 영상.....gif
[183]
지나가던뉴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9335 177
2192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군 짬밥 메뉴
[674]
ㅇㅇ(118.40) 03.29 51671 472
219233
썸네일
[메갤] 싱글벙글 푸바오가 인기있는 진짜 이유...........JPG
[644]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57894 459
219231
썸네일
[특갤] 현재 정말 위험해지고 있다는 AI 발달 근황
[813]
ㅇㅇ(222.112) 03.29 48643 463
219227
썸네일
[해갤] 아스날 팬인 소속사 사장에게 전원 세뇌당한 신인 걸그룹
[126]
ㅇㅇ(45.128) 03.29 24906 73
219225
썸네일
[부갤] 중국애들이 제주도 부동산 많이산 이유
[351]
롤로노아김동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6080 300
2192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샷건 구매
[254]
낙서지상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9622 317
219221
썸네일
[기갤] 최민희 “아기 첫 사흘 굶기고 100분 발가벗겨 두어라”
[465]
ㅇㅇ(211.234) 03.29 35835 588
219219
썸네일
[카연] 내 인생 조지기 일보 직전
[85]
행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5230 212
219217
썸네일
[유갤] 최근 석촌호수에서 달리기 시작했다는 이장우
[376]
ㅇㅇ(146.70) 03.29 36156 60
219215
썸네일
[야갤] 전통혼례로 프랑스 여자와 국제결혼한 한국인 남자
[348]
야갤러(106.101) 03.29 37202 452
219213
썸네일
[무갤] 과거 고출산과 미래 저출산 교실 모습.jpgif
[6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6696 887
219211
썸네일
[싱갤] 삼겹살 백반집 근황.jpg
[5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65218 57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