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포함 병원들...이제 주1회 셧다운.....jpg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빅5포함 병원들...이제 주1회 셧다운.....jpg앱에서 작성

메좆의야짤타임12

2024.04.24 11:40:02

조회 18578 추천 171 댓글 617

7a9b8902c3f01b8023998494459c706dff1262440b00d8a8420daf4408c4e263d62fe1e7f34aafd7718da434aef62209c75d7b

099e8570b6f46c8023eef5ec409c706ccc5b73a25a765340dc8fb672ca62c8b263d848ed2f0a5b934c952d45090a4bd8a24371cf

주당 근무시간도 줄였는데

이젠 하루1번은 쉬어버리노 ㅋㅋ

09ec8500b1816a8023ec83e3339c706e798e258c03ecdcec26bb2647ec73a5d31e30e693c07103ec42668c2990f67efd27510ca0

자 이제 교수들도 집단사직ㅋㅋㅋㅋ

7a9c8103c3826cf123ed8290329c701f4bf09fb60817cf9ee4bf1bd8a6869dac6a6aa900a43fbe0c754ee4dd3cde40db778b6d2c2e

두창 “이제 정원 절반싹둑한다노 ㅠㅠ“

7ce98470c3f3688223e7f4e1339c701c03d25116b9aaddc80c22a171251ed2b8afd253879ec58987505f45f28cd6384c7f7a44

전공의 : 도게자나 처박고 군의관기간이나 줄이라이기야 ㅋㅋㅋㅋ

74ea8305b58a69f0239c8493449c701c948a9c01594e679eaa1e278c215c311ea40f6434322c0d7207240fba19c540b086fba6fe

두창 “대화라도 해달라노 ㅠㅠㅠㅠㅠ”

7de58703b4f41eff23e7f096359c706c7511caf4e0faa4c68a5aedc71c02f058d2e0da703fc8e966f38a2e7b82be15849bd50e

0b988675b0f71c82239c8196439c70196413e2baa39631839f6fe5e03c44f520f1459804633dc783e64a505c2ea68fe007956d8f

70대이상만 여전히 긍정평가가 높노 ㅋㅋㅋㅋ

74e88202c0876df023eef3e2469c706a4fa68b25438feb982044ad0754f172886a03b2f1d4173f8812e421d556fa19712f47d8

0ce5847ebc831df723e6f5e44e9c706ac075e7bfae9177a5e93076b903eaacc724340f5bed0635472468677f181b28dc1ed0b8

^검버섯물렁단^

0bea8271b1f46e85239982e54e9c701ede61b9521b216a663209d3a836e62ea3c570d97f7353c3e752475dc1bf3611f7a0193f4c

좋아 무덤 빠르게가!

- 의대 교수까지 주 1회 휴진 으름장… 환자들 "목숨이 볼모인가" 절규

전국 주요 병원 교수들이 사직을 강행하고 주 1회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기로 결의하는 등 전공의에 이어 교수들까지 집단행동에 본격 가세하고 있다. 이달 말 대학별 의대 증원 규모 조정 마감을 앞두고 정부를 압박하려는 의도다. 사직 및 휴진 참여율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제한적이나마 대형병원 ‘셧다운’이 현실화하면 의료현장에 혼란이 불가피하다. 환자들은 “목숨을 볼모로 의사들 요구를 관철시키려 하느냐”며 비판하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23일 온라인 총회 후 “예정대로 25일부터 사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당 70~100시간 근무로 정신과 육체가 한계에 도달했다”며 다음 주 중 하루는 외래진료와 수술을 쉬기로 했다. 휴진 날짜는 대학마다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정기적으로 주 1회 휴진할지 여부는 오는 26일 정기 총회에서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다만 휴진하더라도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부득이한 응급·중증환자 치료는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의비에는 5대 상급종합병원(빅5 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서울대, 연세대, 가톨릭대, 울산대, 성균관대를 비롯해 전국 20여 개 의대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의비와 별개로 이날 자체적으로 비대위 총회를 연 서울대 의대 교수들도 이달 30일부터 주 1회 정기 휴진을 결정했다. 서울아산병원 등이 속한 울산대 의대 교수들은 25일부터 사직하되 당장 병원을 떠나지 못하는 교수들은 다음 달 3일부터 주 1회 정기 휴진을 하기로 했다. 앞서 충남대병원·세종충남대병원은 가장 먼저 주 1회 휴진을 결의하고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휴진에 돌입한다.

최근 정부가 국립대 총장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의대 증원 규모를 최대 50%까지 대학별로 자율 조정하도록 허용했지만 의사들은 ‘원점 재검토’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서울대 비대위 언론대응팀장인 배우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최대한 증원하겠다는 대학들에 정원 조정 권한을 부여한 것을 의료계에 대한 양보로 보긴 어렵다”며 “올해 증원은 중단하고 의사들이 동의하는 의사 수 추계 기구에서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의료진 소진에 따른 환자 안전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이달 말 내년도 대학입시전형계획 변경안 제출이 임박하자 정부를 최대한 압박해 의대 증원 정책을 저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학들이 입시요강을 공식 발표하는 다음 달 말까지 주기적 휴진이 이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한 달 전 교수 비대위 차원에서 취합하거나 의대 학장에게 제출된 사직서가 25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두고 논쟁이 분분하자 우회적 방법을 택한 것이란 해석도 있다.

병원에 응급·중증환자 진료 인력을 남겨둔다고는 하지만 빅5 병원부터 지방 대학병원까지 일제히 휴진에 들어가면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비상진료체계에 상당한 혼란과 공백이 예상된다. 다만 일각에선 대형병원들이 응급·중증환자 위주로 운영 중이라 일반 외래 휴진과 비응급 수술 지연이 미칠 파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환자들 "의사에 대한 신뢰 무너져" 비판

암투병을 해 온 한 환자는 “의정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는 정부도 문제지만, 환자 목숨을 볼모로 잡고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려는 의사들은 최소한의 윤리마저 저버린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환자들 사이에선 진짜 의사는 드라마 속 의사와 고 이태석 신부밖에 없다는 농담 아닌 농담이 오간다”고 꼬집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7590

의대 교수까지 '주 1회 휴진' 으름장… 환자들 "목숨이 볼모인가" 절규

전국 주요 병원 교수들이 사직을 강행하고 주 1회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기로 결의하는 등 전공의에 이어 교수들까지 집단행동에 본격 가세하고 있다. 이달 말 대학별 의대 증원 규모 조정 마감을 앞두고 정부를 압박하려

n.news.naver.com

- [속보] 서울 의대 교수 사직...국민 비난여론 정부로 향해...

7ced8076b5806af03beb98bf06d6040301d14be47109f0a91066

7ced8076b5806af03be698bf06d604031eaa860a46a1374ed384

7ced8076b5806af038ee98bf06d604035ac02263e2be634b2415

7ced8076b5806af03be898bf06d60403ef8d69ea2b1b76e272eb

응~ 어떤 기사를 클릭해도

의사욕밖에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171

고정닉 34

109

원본 첨부파일 1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27851	[카연] 경기북도가 평누도로 바뀐 만화 [220]	스포일드머핀	05.02	22910	400
227850	[싱갤] 싱글벙글 김정은의 평양 화성지구 신도시 분양 근황 [195]	ㅇㅇ	05.02	16331	130
227848	[중갤] 폴아웃4 차세대 엑스박스버전 근황…jpg [168]	ㅇㅇ(222.113)	05.02	25311	157
227847	[이갤]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높으신 분들 때문? [479]	ㅇㅇ	05.02	25133	243
227846	[새갤] “서류 갈아버려라” 선관위 특혜채용 조직적 증거인멸 [240]	정치마갤용계정	05.02	14646	320
227844	[싱갤] 노량진 수산시장 공략글 3편 [161]	수산물학살자	05.02	22633	107
227842	[야갤] 2700원 한끼 식대로 버티는 청소 노동자의 하루.jpg [728]	ㅇㅇ	05.02	27986	310
227840	[미갤] 유퀴즈) 빠니보틀 장면.jpg [184]	ㅇㅇ	05.02	26975	204
227839	[싱갤] 사과사과 게임 회사, 사과뒤 5.18 모욕 게임 삭제 [353]	ㅇㅇ	05.02	20741	73
227837	[싱갤] 2023년에도 마스크 쓰는 조선인에 대항하는 독일인들(해피 코로나 데이) [305]	vsl	05.02	18924	207
227835	[야갤] 어제) 나는 솔로, 의사 형님의 페이커 샤라웃 ㄷㄷ...jpg [214]	ㅇㅇ	05.02	23523	256
227834	[A갤] 해피일본뉴스 118 (한국의 짝사랑은 일본??) [175]	더Informer	05.02	8708	89
227833	[싱갤] 싱글벙글 미국 마약단속국, 마리화나를 저위험군으로 재분류 검토 중 [322]	니지카엘	05.02	15200	62
227831	[부갤] 이미 중국이 되어버린 성남, 학교폭력사건 ㄷㄷㄷ [344]	부갤러(110.10)	05.02	28029	346
227830	[야갤]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jpg [772]	ㅇㅇ	05.02	30824	119
227829	[리갤] 실시간 LCK 유튜브 댓글 근황ㅋㅋㅋㅋㅋㅋㅋㅋ.jpg [573]	ㅇㅇ(124.57)	05.02	54844	1120
227826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502 [60]	모닝지구촌	05.02	12098	79
227824	[이갤] 주차된 차 7대 ‘쾅쾅’…‘음주 의심’ 운전자 ‘연락 두절’ [123]	ㅇㅇ	05.02	12291	53
227822	[야갤] “민희진, 올초 ‘뉴진스 계약 단독 해지권’ 요구했었다”.jpg [745]	ㅇㅇ	05.02	32083	424
227821	[싱갤] 싱글벙글 경기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146]	비기뇽	05.02	11934	53
227819	[필갤] 필린이 첫롤 봐줘 [41]	장비그래퍼	05.02	6032	25
227817	[위갤]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3일차 부나하벤, 쿨일라 [57]	bin29	05.02	4755	31
227816	[싱갤] 싱글벙글 UFC속 태권도 [367]	ㅇㅇ	05.02	20957	185
227814	[이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쟁영화 TOP 20..gif [295]	이시라	05.02	18626	57
227812	[미갤] 미국과 유럽기업은 현재 어느정도 위치인가? [161]	ㅇㅇ	05.02	18237	120
227811	[싱갤] 싱글벙글 짱구엄마한테 쳐맞는 훈이 에피소드 [155]	ㅇㅇ(211.194)	05.02	20875	165
227807	[디갤] 빠르게 볶아서 올리는 5월 갤 이용권 [11]	난꽃게	05.02	4423	13
227806	[그갤] 4월 한달동안 그린 버튜버 모음 [111]	닛코리	05.02	13424	53
227804	[F갤] 권모술수가 난무하던 8,90년대 인디카 [19]	Formula1	05.02	15611	70
227802	[미갤] 정신병원에서 죽은 인류의 구원자 ㄷㄷ.jpg [202]	ㅇㅇ	05.02	29499	263
227801	[싱갤] 오싹오싹 치매의 진행 과정을 표현한 음악 [84]	ㅇㅇ(221.140)	05.02	27377	49
227799	[프갤] wwe 드래프트특집 스맥다운 로얄석 직관후기(스압) [39]	limzi	05.02	8367	90
227795	[싱갤] 싱글벙글 틀딱들만 아는 부산대 조토전 [316]	ㅇㅇ	05.02	31196	215
227791	[모갤] 무궁화 특실 후기 [117]	「목동」	05.02	33491	122
227789	[싱갤] 싱글벙글 네이버 웹툰 고딩 vs 김성모 만화 중딩 [393]	허공	05.02	55287	626
227787	[대갤] 근로자의날 기념) 대만과 중국의 비참한 현실 임금을 알아보자 [186]	난징대파티	05.02	25309	183
227785	[상갤] 인생 최초이자 힐링계 최고의 뮤지컬 영화 [96]	IlllllI	05.02	23756	78
227783	[싱갤] 싱글벙글 역학갤에서 말하는 귀신과 사후세계 [490]	ㅇㅇ	05.02	31115	56
227781	[국갤] <충격> S&P, 국가신용등급 완전 총정리 [366]	ㅇㅇ	05.02	30562	533
227779	[역갤] 의외로 남자들도 키큰 여자 좋아하는 이유.jpg [1005]	역갤러(211.36)	05.02	69101	491
227777	[싱갤] 고추 크기가 중요할까? [821]	우민희	05.02	76174	336
227775	[비갤] 워런 버핏이 말하는 비트코인..JPG [933]	ㅇㅇ(58.124)	05.02	41897	376
227773	[판갤] 미국 고딩들의 인생 영화 4선 jpg [287]	Jooys	05.02	32481	102
227772	[싱갤] 훌쩍훌쩍 군의관들은 믿으면 안되는 이유 [492]	ㅇㅇ	05.01	46773	718
227769	[카연] (ㅇㅎ) 5월 FOMC 하루 전 TS해본.manhwa [45]	새만화금고	05.01	19423	53
227767	[미갤] 아침 일찍 미용실 오픈을 하는 이유.jpg [362]	ㅇㅇ	05.01	41435	436
227766	[싱갤] 싱글벙글 '바탕화면'이란 단어가 생기게 된 계기.jpg [411]	ㅇㅇ	05.01	44043	584
227763	[타갤] 게임회사들이 총기 라이센스를 기피하게된 이유 [236]	ㅇㅇ(121.139)	05.01	37353	139
227761	[일갤] 내 바이크로 일본여행 - 1편 (오사카 - 나고야 - 미나미치타) [24]	하짱	05.01	6460	22
227759	[싱갤] 일본일본 생방촌 [118]	고이즈미_준이치로	05.01	31176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