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들.. YS 직인 찍힌 회고록까지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10:05:01
조회 16725 추천 130 댓글 24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ebbb5c2c41e4810ab8b2830fdb63fb3cfacdb56cfd3a04879ed2c7af7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영상을 공개한 서울의소리 측은 김 여사가 샤넬 화장품과 위스키도 받았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수사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올백처럼 실제로 전달한 영상 등 확실한 물증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MBC에,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위스키를 전달할 때 함께 줬다는, 책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살던 서초동 아파트의 입주민이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ebbb3c6c41e4810ab8bd9a1a6f9701aaf016d6f9e406eff36448ce40f

아크로비스타 입주민 권성희 씨는 독서광입니다.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에서 이웃들이 내놓은 책을 종종 가져옵니다.

2022년 말에도 책 한 무더기를 들고왔습니다.

아크로비스타에 살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한 남동 관저로 이사 간 직후였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2b7c6c41e4810ab8b7c0d66000227f3a78d8e821d7a88d171acd76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2b5c1c41e4810ab8b11392a63d45789016c26820b9c2057e525b845

최근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 관련 뉴스가 쏟아지면서 책을 다시 봤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2b2c2c41e4810ab8b04da3fd2dbbb273dbdea0c68c2f566f9353b0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2b2c9c41e4810ab8bf1d9c11ab1cb4d91dbf3e5285f8da96f2a154c

저자 이름은 최재영.

김 여사에게 디올백을 건넨 바로 그 목사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2b3c3c41e4810ab8bd5fde17b57b53e0575c72edbe494085242ef

표지를 넘기면 "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 여사님께 드립니다, 저자 최재영 목사"라고 똑같이 적혀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2b3c8c41e4810ab8bdd78bd2b17206d48a9bfc49df7234f9e4991

자필 메모도 붙어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3b6c8c41e4810ab8b1352a721a902ae85f78e380a482d5fdead79dd

쓴 날짜는 2022년 7월 23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3b7c4c41e4810ab8b19866e02575094c08c009868e7f48cc00f70ab

최 목사에게 책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김 여사에게 준 책이 맞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3b4c7c41e4810ab8ba900f17c5c7b7717ea31a7616a15f07575e531

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디올백 말고도 여러 차례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해왔습니다.

2022년 7월 23일에는 40만 원대 듀어스27년산 위스키 1병과 자신의 저서 8권을 보안검색대에서 일하던 사람들에게 전달해달라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김 여사가 받았는지 확인은 안 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3b2c5c41e4810ab8b82bcc7ea7dd1bf73d9ce99d19e146046659be7

그런데 이때 건넸다는 책 가운데 4권이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3b2c9c41e4810ab8b780bb9de5eadba8ceb68ce092fd00f48ea2f

하지만 위스키 행방은 확인이 안 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0b6c5c41e4810ab8b524f0a695df5fdcfdfcedba92c1862ad3e285d

최 목사가 주장하는 금품 전달은 모두 4차례.

2022년 6월에는 180만 원 상당의 샤넬 화장품, 7월에는 책과 위스키, 8월에는 전기스탠드와 전통주, 9월에는 디올백을 전달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0b7c3c41e4810ab8be228ef4703b00bbfba95042a01caab4a17a87f

대통령실에 김 여사가 최 목사의 책을 갖고 있다 내놓은 것인지, 위스키나 다른 것도 받은 게 맞는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0b7c9c41e4810ab8baff673308671a89b0fbe0ef7f35d1022897963

디올백 전달 영상을 공개한 서울의소리 측은 다른 금품까지 수사를 확대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변호사인 권성희 씨는 검찰이 자료 제출과 진술을 요구한다면 언제든 조사받겠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0b3c0c41e4810ab8b4c96dedc3f30681d435993c1f213dc8722bca6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 분리수거장에서 나온 책들을 윤석열 대통령 부부 소유로 추정하는 건 다른 책들도 함께 발견됐기 때문인데요.

김영삼, 전두환 전직 대통령의 회고록으로, 부인 등 가족으로부터 직접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대통령실 측은 최 목사가 전달한 디올백을 국고에 귀속해서 돌려줄 수 없다는 식으로 설명해 왔는데요.

선물로 받은 전직 대통령들의 회고록은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1b4c1c41e4810ab8b714a00c9db76383d1880eca9999351b70848a4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비밀특사들이 물밑 소통으로 회담 성사에 큰 활약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1b4c8c41e4810ab8bd4fa9e93ce6a9cc9adebfb150d46146e59e3ab

자신이 대통령 메신저였다고 밝힌 함성득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장.

윤 대통령 부부의 아크로비스타 이웃이었고,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1b2c1c41e4810ab8b96367b4efc87c00b783fb6d82f72ef17bba4dd

함 원장 저서, '대통령 당선자의 성공과 실패'도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1b3c1c41e4810ab8b4f364824e9db65f11eee5a193be14a236867

전직 대통령 회고록도 함께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1b3c5c41e4810ab8b08664ee5d71c6b71ad8021426a0d6b41b6cf

전두환 회고록에는 부인 이순자 씨가 쓴 글도 적혀있습니다.

"구국의 영웅으로 등판하신 윤석열 대통령님께 남편을 대신해 이 책을 올린다"며 "항상 건승하기를 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6b6c2c41e4810ab8befc7f3495ed5277bc3fdd1be59254dcb0431

책을 준 날짜는 2022년 6월 16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6b4c4c41e4810ab8bb667469b801640145acfcfd3abe48d8ad695ee

윤 대통령 취임 직후이던 그날은 김건희 여사가 이순자 씨를 예방한 날입니다.

그때 배석했던 민정기 전 비서관은 책을 본 뒤 "김 여사에게 준 게 맞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6b3c0c41e4810ab8bd4b8afec2f09a035ecdee9442e08b8581e1442

김 여사는 일주일 뒤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도 예방했습니다.

분리수거장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 회고록도 발견됐습니다.

김 전 대통령 직인도 찍혀 있습니다.

김 여사가 예방 당시 회고록을 받았는지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6b3c9c41e4810ab8baa0d386a0d1aa7cf60ad1eca5761e963b99557

김 전 대통령 차남 현철씨는 "후보 시절 윤 대통령을 만나 아버지 회고록을 선물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7b6c7c41e4810ab8b3b952555997c4e412d0a24a99395010f30b2

직인은 유력 인사나 귀빈들 선물용에만 찍는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가 선물 받은 책들을 분리수거장에 내놓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7b4c9c41e4810ab8b884c48b611987d0bd0897e04e27464dd06cbe4

그럼 디올백은 어디에 있을까요?

대통령실은 디올백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없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7b5c5c41e4810ab8b700f23903d322830490aacbb61ce99c2ff82f4

익명의 관계자가 일부 언론에 "대통령 부부에게 접수되는 모든 선물은 관련 규정에 따라 관리, 보관된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7b2c9c41e4810ab8bf7fe95d8409310a027fdbd0293e02ee54ada0e

친윤석열계인 이철규 의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디올백을 국고로 귀속해 보관하고 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4b7c8c41e4810ab8b2c55a8e8adcdd6a88588111449dcffa708656e

대통령 기록물이어야 국고에 귀속할 수 있습니다

국민으로부터 받은 물건을 대통령 기록물로 간주하려면 '직무수행'과 관련해 건네지고, '국가적 보존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4b4c5c41e4810ab8bebd88faceaf2c69df03935fbaac49cb00fc24a

대통령실에 어떤 법률적 근거에 따라 디올백을 국고에 귀속했는지, 곧바로 돌려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김거니 존나 웃기네 ㅆㅂ


화장품하고 위스키는 처마시고...책은 버렸어 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5c9b3b7c1b52d5702bfa0a84604e61e48cc2c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5c9b3b4c7b52d5702bfa000ce7d88dc380e064805

a65614aa1f06b367923425499b3dc8b1fb3acfba698046f1c86983e6b427ba3a42c51b0f9086c1fb0b70240c5cf7a63b48

- dc official App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0

고정닉 37

5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3532
썸네일
[디갤] 하와와 뉴비 블랙미스트필터 산 거시와요.WEBP
[18]
OYS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201 13
233529
썸네일
[해갤] 인천, '물병 투척' 124명 팬에게 '조건부 무기한 출입 금지'
[143]
해갤러(185.239) 05.23 19609 54
233527
썸네일
[새갤] '해외직구' 이어 이번엔 '공매도' 혼선…대통령실 “재개 없다”
[28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8132 87
233525
썸네일
[야갤] 뉴진스는 161억, 르세라핌은 40억 투자했다 ㄹㅇ
[705]
ㅇㅇ(1.241) 05.23 37801 602
233521
썸네일
[이갤] 거대한 바다 어류들의 어린시절...jpg
[13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5216 185
233519
썸네일
[해갤] 졸법원 “이혼했더라도 혼인무효 가능”
[358]
ㅇㅇ(106.101) 05.23 24651 204
233517
썸네일
[갤갤] 네모난꿈 3D Mark 스틸 노마드 테스트 결과
[154]
메르카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2500 44
233515
썸네일
[만갤] 중국제품 백도어 무섭다는 사람들 특징
[277]
ㅇㅇ(118.235) 05.23 30581 537
2335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그맨 홍인규 근황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9115 223
233511
썸네일
[로갤] 제작기간 4달 걸린 플마윙 오르골 제작후기+정보
[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2560 108
233509
썸네일
[해갤] 개근거지라는게 그냥 밈인줄 알았는데 우리아들이 겪어버렸네요.
[876]
해갤러(45.12) 05.23 33776 171
233507
썸네일
[러갤] 주요 선진국중 미국만 소득 폭증하는 이유
[398]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4840 155
233505
썸네일
[코갤] 대만, 친중 거대 야당 폭주에 민주화운동 발발ㄷㄷㄷㄷㄷㄷㄷㄷ
[375]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365 329
233503
썸네일
[부갤] 일등 신붓감 공무원 한녀의 패기
[796]
ㅇㅇ(211.62) 05.23 44526 902
233499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30 (아베노믹스 효과 ㄷㄷ)
[130]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9546 84
233497
썸네일
[이갤] 김호중 측 “소주 10잔 이내 마셔…만취 아니다”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6519 86
233496
썸네일
[로갤] 개인적 로미였던 '18금 슈퍼마리오' 발견함
[65]
로붕(1.241) 05.23 23665 159
233494
썸네일
[무갤] 서울시 AI 감지 기술 개발
[278]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0811 120
233493
썸네일
[중갤] 드디어 대구도 두창이 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0]
정치병자(175.197) 05.23 31334 285
233491
썸네일
[디갤] 운해와 함께한 설악산 등반기
[59]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068 32
233490
썸네일
[건갤] 오늘자 직구관련 여론선동과 주작.jpg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9147 331
233488
썸네일
[새갤] 일본, '안보정보법' 국회 통과.. 이젠 법으로 '라인' 압박하나
[60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4432 127
233487
썸네일
[주갤] 경찰 여성판 n번방 내사 착수
[513]
주갤러(223.39) 05.23 22062 601
233485
썸네일
[싱갤] 독일 교수 VS 매불쇼 최욱(극좌)
[422]
ㅇㅇ(223.54) 05.23 18334 381
233484
썸네일
[카연] 성실한 반장과 과학준비실에 갇히는.Manhwa
[109]
가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7799 118
233481
썸네일
[주갤] 블라)조건 괜찮은 남자가 국결고민하자 회유하는 한녀들
[601]
주갤러(211.220) 05.23 33073 372
233479
썸네일
[이갤] “폐가인 줄 알았더니 사람이”…전국 ‘빈집’ 145만 채
[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1254 99
233478
썸네일
[식갤] 리스로 만들어 키우는 것들 모아서 보여줄께
[47]
맥시멀리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242 44
233476
썸네일
[미갤] 후드입고 오페라 갔다 한국인들에게 욕먹은 유튜버.jpg
[6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1667 655
233475
썸네일
[야갤] 쓰레기통 들고 오더니...24억 원어치 명품가방 싹쓸이
[113]
야갤러(211.235) 05.23 24233 44
233473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4년동안 8,799개의 법안을 통과시킨 나라 ㄷㄷ
[5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0044 657
233472
썸네일
[일갤] 도야마 3박 4일 여행기
[29]
진짜기본요리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7685 21
233470
썸네일
[대갤] 교황청, 중국에 대표부 설치... 대만은 초긴장 상태
[22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3369 157
233469
썸네일
[새갤] [조선일보단독]문다혜, 이번엔 청와대 경호원과 돈거래 정황 포착
[197]
Imperishab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4007 265
233467
썸네일
[군갤] 싱글벙글 이와중 베트남 근황
[162]
NMH-5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0995 189
233464
썸네일
[부갤] 삼시 세끼를 다 챙겨주는 지방 아파트
[422]
부갤러(149.34) 05.23 26260 105
2334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반도의 나무와 산 이야기
[199]
기레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0718 174
233461
썸네일
[전갤] 보조금 가로챈 마을 이장·어촌계장… 공무원도 한통속
[160]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2860 85
233460
썸네일
[새갤] ‘채 상병 특검법’ 28일 결판…여야, 17표 싸움
[31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8790 62
233458
썸네일
[주갤] 이혼과정부터 도축당하는 블라인드 퐁퐁남
[513]
주갤러(211.220) 05.23 30172 476
233457
썸네일
[이갤] 대구판 돌려차기 징역 50년-> 27년 감형...jpg
[75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9866 203
233455
썸네일
[코갤] 금투세 대신 주기로했던 ISA 확대 통수 맞음 ㅋㅋㅋㅋㅋ
[3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7165 273
233454
썸네일
[카연] 직구금지청원부탁하는 만화
[285]
kain_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4768 332
2334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K-POP 학교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5856 107
233448
썸네일
[해갤] 붕괴위험있다는 연세대 기숙사 근황.jpg
[449]
해갤러(146.70) 05.23 26592 146
233446
썸네일
[야갤] 김호중 학폭도 떴다.jpg
[371]
(221.151) 05.23 24968 327
233445
썸네일
[리갤] 롤 클라 근황 ㅋㅋㅋㅋ 페이커 스킨 나옴
[646]
잉친이(211.234) 05.23 69456 1333
2334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직구규제반대 국민청원 근황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409 215
233442
썸네일
[야갤] "멕시코 진스가 뉴진스 저격" 기사 떴다!
[598]
ㅇㅇ(106.101) 05.23 22393 570
233440
썸네일
[페갤] 위조 지폐 근황.
[239]
모코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1160 11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