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日정부, 라인 자본관계 재검토 원하지 않는다"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5 10:50:02
조회 26653 추천 228 댓글 1,00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7c2c41e4810ab8b944bdc739704125cb75bac4e99bec4cbedd713

네이버의 라인야후 매각 사태가 일단 봉합되는 분위기입니다.

대통령실과 네이버 측은 일본 정부에 제출할 보고서에 지분 매각은 담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일본 정부가 보안 미비를 이유로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있었죠.

대통령실은 네이버가 당분간 팔지 않기로 한 이상, 일본 정부가 매각을 압박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7c6c41e4810ab8bf2205f7dc823d7a82c56b682e5565c975df7f7

네이버가 7월1일 일본 정부에 제출할 행정지도 보고서에 지분 매각 계획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발생한 네이버 클라우드 해킹 사건을 이유로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5c4c41e4810ab8bb03c2097e0790e735ee1f6aa5f3dbc67dbf0

네이버 측은 "일본 정부 압박에 떠밀려 지분을 파는 모습은 보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2c2c41e4810ab8baf9bf19fcdb57047af94c35322e35314207e17

대통령실은 네이버가 지분 매각을 하지 않기로 한 이상, 일본 정부가 매각을 압박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2c8c41e4810ab8b15e1749a3dccae667f103ccb06362641e78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6c1c41e4810ab8b1856d07bf57d9e03d5dea49c11252a206cacde

또 문제가 된 보안문제 해결을 위해 네이버가 요청한다면 기술적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6c6c41e4810ab8b70c0037fd9e366cafd5ae7727e5b2c7520a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7c3c41e4810ab8b87295e63f1557159a4681abb3cb59f89cfa0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이번 사태와 관련해 "원활한 한일관계가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고 반일몰이는 오히려 친일의 결과를 낳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4c1c41e4810ab8b678992c79cb9923ddafa9f2ceb054a900a74ed

야당의 친일 공세가 네이버 기업활동에 도움이 안 된다는 지적인데, 야당은 오늘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4c4c41e4810ab8b1420441ddf89b095de1e87c194f396c5929e9c

네이버가 당분간 지분 매각을 하지 않는 쪽으로 정리되면서 '라인야후 사태'는 일단락 되는 분위기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2c1c41e4810ab8b72c1812af4de9314413c23452e5ccfb1b0b964

실제로 그럼 일본 정부는 매각 압박을 하지 않을까요?

일본을 방문 해 기시다 총리 등을 만난 김윤 한일경제인협회장은 “일본도 자본 정리까지는 원하지 않았다”며 네이버에 매각을 압박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3c1c41e4810ab8bef9c495bc08641598c6cce57aa7b00af2fdfe2

일본 정부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간 자본 관계 재검토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한일경제인회의 참석차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인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기시다 일본 총리와 가미카와 외상 등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 동석한 일본 집권 여당 자민당 고위 관계자로부터 라인야후 사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7c4c41e4810ab8b260e2a1908a0720b16a9c7fab3bb9b55146f0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4c4c41e4810ab8b285705afe294ed79e02efd7cfed7f0bd58c2d8

그러면서 이번 문제로 한일 관계가 악화되어선 안 된다는 당부도 들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4c8c41e4810ab8bf5c0aaf5c4ef8b70b7d070ed94ce9eb35a2dd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5c5c41e4810ab8bdcccbffa7e435f892d2b92ab816d72437edf

또 다른 자민당 관계자도 채널A와의 통화에서 "일본 정부가 나서 지분 정리 등에 관여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2c5c41e4810ab8babb9cef799510f5cf4c37458a40efae1a55341

일본 총무성은 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현재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지분을 반반 씩 가지고 있는 라인야후에 대해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 재검토를 요구한 내용을 담은 행정지도를 낸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3c5c41e4810ab8bed7d65d5c55c4df21fa425a0eeeefb58829af8

이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불씨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기도 했습니다.

한일 관계 소식통은 라인 야후 사태로 인한 한일 관계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일본 내 정치권에도 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7c1c41e4810ab8b496a0ada23230e6ec43bf5a7c7f26c8cb21508

Q. 이른바 '라인 사태'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고 볼 수 있나요?

핵심은 일본 정부의 지분 매각 압박 논란이었죠.

일단 사태가 종결된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습니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일본 가입자가 1억명 가까이 될 정도로 '국민 메신저'라고 불립니다.

네이버는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함께 이 라인야후 지분을 절반씩 갖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에 이러한 지분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7c8c41e4810ab8bcacc05f036624db1fe181004523e119f62cd

발단은 라인야후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서인데요.

일본 총무성은 라인야후에 두 차례 행정지도를 내렸고, 라인야후의 네이버와의 자본관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 정부가 이 참에 일본 기업인 소프트뱅크가 라인을 다 가질 수 있도록 네이버에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5c0c41e4810ab8b8a67fe2e88a40ffd130716422def65a149b621

Q. 자, 그런데 오늘 일단락 됐어요. 어떻게 된 겁니까?

정부가 풀 건데요.

사실 정부는 그동안 속앓이를 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정부는 네이버가 2019년부터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었거든요.

라인으로 일본 시장에서 충분한 수익을 거두지 못하자 지분을 팔아서 다른 사업에 투자를 하는 방안을 검토한 거죠.

정부는 네이버가 좋은 조건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매각을 최종 결정할 때까지 조용히 있었다는 게 우리 정부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야당의 반일 공세가 거세지고, 복원해놓은 한일 관계까지 위협받자 직접 나선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5c5c41e4810ab8ba7c0bf697a95d8db2437c26496b33f5e87e75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2c6c41e4810ab8b8736098d2c70ce5b1d96808e1c871d9d58046e

Q. 어떻게 정리를 한 거에요?

일단, 네이버와 긴밀하게 소통을 했는데요.

네이버가 매각에 대해 가타부타 대응을 하지 않자, 정부는 답답함도 토로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네이버의 이익을 위해 기다려준 건데, 일본 정부에 마치 굴복하는 듯한 여론이 형성됐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지난 10일, 정부는 네이버가 지분매각 등을 검토해왔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네이버와 소통 끝에 오늘 "적어도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 때문에 지분을 매각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발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3c7c41e4810ab8b45b0ce3f1def25d776c40a9fb09f278942e574

Q. 일본 정부가 압박을 안 해야겠죠.

그렇죠.

정부와 대통령실 취재 내용을 종합해보면, 이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달부터 주한일본대사관을 통해 일본의 진심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일본 측은 행정지도의 핵심은 해킹에 다른 보안 문제를 해소해달라는 의미일 뿐, 지분을 매각하라는 압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양국 정부는 이 문제로 한일 관계를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여러 채널로 물밑 소통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6c9c41e4810ab8b63dc2a3ccf8bce32f056e8dbcad99570d0b5c9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에 지분 매각을 압박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전했고 일본 정부도 이해를 뜻하면서, 오늘 대통령실은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4c7c41e4810ab8b1fe2c39b8daa15ebf7a3eb9274175176a600b0

Q. 그러면 이제 네이버는 지분을 팔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습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5c0c41e4810ab8bcd864bcab319b8c7e98bfb9dcb694301dfa961

그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네이버의 오늘 입장은 7월1일 일본 정부에 낼 행정조치 보고서에는 지분 매각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즉, 일본의 압박으로 매각할 일은 없고, 대통령실도 그건 막아주겠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5c7c41e4810ab8b030ea87a85adfad661adbdef6954477b212cd2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네이버가 오래전부터 매각을 검토해왔잖아요.

매각협상에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면 네이버는 언제든지 매각할 수도 있습니다.

정부도 향후 네이버가 라인의 지분을 파는 것까지 관여할 일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8

고정닉 54

5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4481
썸네일
[디갤] 남들 장미축제 갈때 산으로 간 니콘 z6+smc50.2 테스트
[12]
openc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244 12
234479
썸네일
[중갤] [단독]채상병 사망전, 녹취음성 입수 "사단장께서 정상적으로"
[526]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1264 297
234478
썸네일
[이갤] 육군 "훈련병 1명 얼차려 중 순직"
[1320]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6148 516
234477
썸네일
[치갤] 실시간 침착맨 상황..JPG
[1102]
ㅇㅇ(1.232) 05.27 68382 793
234475
썸네일
[해갤] [덴마크 수페르리가] 우승 세레머니 하는 조규성 ㄷㄷㄷ ...gif
[187]
ㅇㅇ(121.168) 05.27 14815 286
2344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달에 갈꺼야
[1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1890 52
234469
썸네일
[일갤] 흙붕이의 5월 낭만 삿포로 여행기 -4 라스트화
[20]
흙붕흙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5515 10
2344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고기 등심 무한리필집.jpg
[205]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2668 43
234465
썸네일
[미갤]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jpg
[5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5601 233
234463
썸네일
[F갤] 페라리의 모나코 폴 잔혹사
[46]
VistaCo.d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2018 88
234461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 우려먹는 사진들 올리는데 봐주실래오?
[12]
마약트레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7551 14
234459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한국 이동통신사들의 만행
[473]
일리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3195 852
234457
썸네일
[미갤] 남편을 살해하기 위한 아내의 트릭.jpg
[1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7349 131
234455
썸네일
[카연] 군대에서 귀신보는 만화
[136]
에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7343 248
2344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UFC 랭커에게 덤빈 자칭 200승 길거리 파이터
[1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0527 125
234451
썸네일
[일갤] 힙스터일수도 있는 작고 소듕한 여행지 모음
[17]
김파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0141 27
234447
썸네일
[F갤] 포뮬러 원 테크 이야기) 멕라렌 : 새로운 페달을 찾아서
[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9215 108
234445
썸네일
[싱갤]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목욕탕이 생긴 이유
[205]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5941 282
234443
썸네일
[건갤] MGEX 페넥스 작업기 및 도색완성
[59]
두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9343 83
234441
썸네일
[카갤] 나토리 사나 생일이벤트&동물원&DJ클럽 다녀옴 ②
[53]
Brrrrrrrr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6912 29
2344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00년도 십자가 형태 시신 살인 사건
[322]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1520 325
234437
썸네일
[카연] 어느 날 갑자기 XX이 보이지 않게 된 여자의 이야기
[194]
wne(112.171) 05.27 34632 147
234436
썸네일
[유갤] 교토 키즈가와시 자캠
[36]
이베르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0050 20
2344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쥐 낙원 실험
[522]
일리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0803 325
234431
썸네일
[미갤] 침착맨이 쏘영이에게 맘껏 안 사주는 이유.jpg
[7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58129 448
234427
썸네일
[코갤] 사내연애로 결혼한 재벌들
[86]
ㅋㅋ(116.47) 05.27 44611 40
234425
썸네일
[그갤] 만화 그리기 전 컨셉아트들
[88]
렛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8319 85
2344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에서 유행중인 치킨 프랜차이즈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51748 348
234421
썸네일
[오갤] 활민어 외 3종 후기(씹스압) - 1
[31]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3171 50
234419
썸네일
[주갤] 스시녀와 맞선 본 한남
[412]
ㅇㅇ(125.143) 05.27 50578 658
234417
썸네일
[필갤] 뉴비 첫 필카입니다.
[25]
23123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1178 19
234415
썸네일
[이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급식실 방문
[148]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4286 75
234413
썸네일
[싱갤] 짱구짱구 짱못말 TMI 모음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0181 198
234411
썸네일
[무갤] 혈세 7천만 원 투입하게 한 민원인의 최후
[384]
ㅇㅇ(175.223) 05.26 42847 374
234409
썸네일
[미갤] 2mm 반야심경을 통째로 집어넣은 87세 세필 화가
[1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8874 236
2344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가 10살 연하남을 만나야하는이유
[368]
ㅇㅇ(121.173) 05.26 63184 417
234403
썸네일
[디갤] 폰카
[24]
하와와의증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0231 21
234401
썸네일
[이갤] 스트레스 풀자 모인 20대들 시속 200km 폭주...jpg
[25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7325 113
234399
썸네일
[닌갤] 닌텐도의 역사 - 사실은 이렇습니다.
[81]
키리야아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1453 197
234397
썸네일
[바갤] (바리글) 모토라드 모크닉 다녀왔어
[36]
Light_in_Fram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8515 17
234395
썸네일
[기갤] 상남자의 소재, 티타늄 보강판 후기
[142]
MagicC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7088 136
234393
썸네일
[일갤] 스압) 나고야 지브리 파크 여행기
[47]
연근튀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3647 64
234390
썸네일
[싱갤] 어렸을적 봤던 무서웠던 포켓몬관장 초련편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0864 117
234387
썸네일
[무갤] "애초에 설치하지를 말던가"...허탈하게 돈 날린 속초시
[378]
ㅇㅇ(176.83) 05.26 35608 236
234384
썸네일
[주갤] 교토 살았던 일본인 이 말하는 교토 관광객출입금지 가게 많은 이유 마이
[213]
하네다(121.134) 05.26 32028 54
234378
썸네일
[로갤] 일본 외노자 2박3일 자전거 여행기
[42]
Burn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8490 26
234375
썸네일
[싱갤] 우리가 아는것과 달리 일본 국채는 외국인이 좌우함
[403]
ㅇㅇ(1.233) 05.26 29100 167
234369
썸네일
[미갤] 트랙터 가격에 놀란 기안84 ㄷㄷㄷㄷ.jpg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40723 204
234366
썸네일
[싱갤] "나 진짜로 전쟁 일으킬 거라고오오오오오!!!!!!"
[9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71377 1106
234363
썸네일
[대갤] 한국남자 못생겼다는 짱깨 여자 ㅋㅋㅋ
[1206]
대갤러(58.235) 05.26 57221 47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