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재능 TOP 15..JPG앱에서 작성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7 23:15:01
조회 34835 추천 58 댓글 400

15위

7cea8172b3866bf73ce785e3469f3338cd13cc2193f17e84b96b830d69

<스티븐 킹>

공포 소설의 거장으로 손꼽힌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으며, 대다수의 작품들이 영화나 텔레비전으로 만들어져서 성공을 거두었다

대표작 : 캐리,쇼생크탈출











14위

7cea8172b3866bf73ce78ee3449f2e2d1fa2db10524d78997f435607

<단테 알리기에리>

이탈리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이자 서양사에 한 획을 그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위인이다.
당대에는 정치가로도 명망이 있었다.

대표작 : 신곡












13위

7cea8172b3866bf73ce782e3479f3433246709e0e6857aabaafca8377e

<헨리크 입센>

근대 시민극 및 현대의 현실주의극을 세우는 데 공헌하였다. 따라서 그를 "현대극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표작 : 인형의집










12위

7cea8172b3866bf73ce783ec449f2e2dc085d6c61d23a7c3035fd2e8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근현대 독일의 가장 위대한 문인이자, 같은 문인들에게는 문학의 신화로 여겨진다. 살아있을 당시는 물론 현대에까지 독문학을 넘어 서양 문학을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대표작 : 파우스트,마왕










11위

7cea8172b3866bf73ce88fe2439f2e2d6236b7335b0e033daad58d6979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19세기 창작 아동문학의 기틀을 잡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동화작가로 유명하긴 하나 여행기, 희곡, 소설, 시를 주로 썼다.

대표작 : 인어공주,미운오리새끼










10위

7cea8172b3866bf73ce78fe5459f3338b776f0f6b66df9f586f5e54e0a

<가스통 르루>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추리 소설 작가이다.
소설가가 되기 전 1894년부터 1906년까지 프랑스 일간지 <르 마탱>의 특파원으로 러시아, 아시아, 아프리카를 누비며 현장기사를 많이 썼다.

대표작 : 오페라의 유령










9위

7cea8172b3866bf73ce784e6469f2e2d70f447b88bac94dafed1e79b11

<알프래드 베스터>

간결한 플롯 구성능력, 만화와 같은 극적인 구성과 슈퍼 히어로적인 캐릭터성, 생생하고 예리한 시각적 묘사와 자유분방한 상상력이 어우러진 베스터 특유의 스타일은 '불꽃놀이'라 불리웠고, 그의 작품들은 사이버펑크의 효시라고 평가받는다.

대표작 : 파괴된 사나이,타이거! 타이거!










8위

7cea8172b3866bf73ce781e4419f2e2d502f7d98cdf38a1ffffa693c26

<안네 프랑크>

전쟁 당시 유대인의 일상을 담아낸 암울했던 홀로코스트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녀의 대표작 《안네의 일기》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읽는 고전이 되었고, 역사적인 기록물로 인정 받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대표작 : 안네의 일기








7위

7cea8172b3866bf73ce783e7459f2e2da073457a558e56f7bb5ac8a8

<아베 코보>

아사히 선정 지난 1천년간 일본 최고의 문인.
서구인들이 생각하던 일본 문학은 사무라이나 벚꽃이 등장하는 서정적이고 고전적인 것이었으나, 아베 코보는 의사를 지망했던 경력을 살려 SF적이고 현대를 배경으로 삼는 소설을 주로 썼다.

대표작 : 타인의 얼굴,모래의 여자










6위

7cea8172b3866bf73ce780e0409f2e2dafbd71cc3316ae6d99d7c1ff3a

<미겔 데 세르반테스>

스페인의 소설가, 시인, 극작가이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첫 근대 소설이라고 평가받는 《돈 키호테》의 작가로 유명하다.

대표작 : 돈 키호테










5위

7cea8172b3866bf73ce781ed439f33387a380ea892d72b36f32610de1dcd

<아이소포스>

그 유명한 이솝 우화의 저자이다
기원전 6세기 사람으로 그리스의 폴리스 중 사모스의 시민이었던 이아드몬의 노예 출신이라고 한다.

대표작 : 이솝 우화










4위

7cea8173b38469ff3be684e5479f33380c3d96b7683d2c32dae1f05065

<루이스 캐럴>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수학자이자 소설가, 사진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초창기 사진 역사의 주요한 작가이기도 하다.

대표작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위

7cea8172b3866bf73ce787e14e9f2e2d5ca4da15ec8bc2d6865a46c45d

<윌리엄 셰익스피어>

당대 여타 작가와 다르게 대학 교육을 받지 못하였음에도 자연 그 자체에서 깊은 생각과 뛰어난 지식을 모은 그는 많은 문인들에게 선구자로서 막대한 영향력을 미쳤으며, 그가 문학에 집어넣은 화소들은 근현대 문학과 철학에서 신화와 같은 수준으로 차용되고 있다 .

대표작 : 햄릿,로미오와 줄리엣,템페스트










2위

7cea8172b3866bf73ce784ec419f2e2dc6cdb68afb46c6f6db8621da69

<메리 셸리>

18세때 프랑켄슈타인을 집필하고 세계 최초의 SF 소설가가 된다.

대표작 : 프랑켄슈타인










1위

7cea8172b3866bf73ce786ed4e9f2e2d90f0ff05a7f2b82b3909afe6

<호메로스>

세계 문화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준 위대한 시인.  그의 대서사시들은  서양 문명의 근원이며 문학은 물론, 철학, 교육, 그림, 음악, 언어, 정치 등 수많은 학문과 예술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대표작 : 일리아스,오디세이아

- dc official App


출처: 유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8

고정닉 10

46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4425
썸네일
[그갤] 만화 그리기 전 컨셉아트들
[88]
렛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8314 85
2344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에서 유행중인 치킨 프랜차이즈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51745 348
234421
썸네일
[오갤] 활민어 외 3종 후기(씹스압) - 1
[31]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3167 50
234419
썸네일
[주갤] 스시녀와 맞선 본 한남
[412]
ㅇㅇ(125.143) 05.27 50568 658
234417
썸네일
[필갤] 뉴비 첫 필카입니다.
[25]
23123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1175 19
234415
썸네일
[이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급식실 방문
[149]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4280 75
234413
썸네일
[싱갤] 짱구짱구 짱못말 TMI 모음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0176 198
234411
썸네일
[무갤] 혈세 7천만 원 투입하게 한 민원인의 최후
[384]
ㅇㅇ(175.223) 05.26 42839 374
234409
썸네일
[미갤] 2mm 반야심경을 통째로 집어넣은 87세 세필 화가
[1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8869 236
2344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가 10살 연하남을 만나야하는이유
[369]
ㅇㅇ(121.173) 05.26 63135 417
234403
썸네일
[디갤] 폰카
[24]
하와와의증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0228 21
234401
썸네일
[이갤] 스트레스 풀자 모인 20대들 시속 200km 폭주...jpg
[25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7321 113
234399
썸네일
[닌갤] 닌텐도의 역사 - 사실은 이렇습니다.
[81]
키리야아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1447 197
234397
썸네일
[바갤] (바리글) 모토라드 모크닉 다녀왔어
[36]
Light_in_Fram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8508 17
234395
썸네일
[기갤] 상남자의 소재, 티타늄 보강판 후기
[142]
MagicC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7077 136
234393
썸네일
[일갤] 스압) 나고야 지브리 파크 여행기
[47]
연근튀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3635 64
234390
썸네일
[싱갤] 어렸을적 봤던 무서웠던 포켓몬관장 초련편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0860 117
234387
썸네일
[무갤] "애초에 설치하지를 말던가"...허탈하게 돈 날린 속초시
[378]
ㅇㅇ(176.83) 05.26 35599 236
234384
썸네일
[주갤] 교토 살았던 일본인 이 말하는 교토 관광객출입금지 가게 많은 이유 마이
[213]
하네다(121.134) 05.26 32024 54
234378
썸네일
[로갤] 일본 외노자 2박3일 자전거 여행기
[42]
Burn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8487 26
234375
썸네일
[싱갤] 우리가 아는것과 달리 일본 국채는 외국인이 좌우함
[403]
ㅇㅇ(1.233) 05.26 29095 167
234369
썸네일
[미갤] 트랙터 가격에 놀란 기안84 ㄷㄷㄷㄷ.jpg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40714 204
234366
썸네일
[싱갤] "나 진짜로 전쟁 일으킬 거라고오오오오오!!!!!!"
[9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71370 1106
234363
썸네일
[대갤] 한국남자 못생겼다는 짱깨 여자 ㅋㅋㅋ
[1206]
대갤러(58.235) 05.26 57200 472
234360
썸네일
[바갤] 셀프튜닝)RS미러 스천알알미러로 바꾸기 대작전 2
[32]
TGO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9487 35
234357
썸네일
[무갤] 위기 돌파하려던 은행, 또 다른 위기 봉착
[127]
ㅇㅇ(176.83) 05.26 23611 110
234354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희귀병으로 발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매순간 느끼는 여인
[778]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52807 502
234351
썸네일
[야갤] 탈북자의 태국 감옥썰...JPG
[280]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43990 638
2343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에서 유행한다는 한식 레시피
[460]
ㅇㅇ(221.143) 05.26 43174 285
234343
썸네일
[디갤] 후쿠오카 가서 사진 찍고 왔어요
[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9119 32
234341
썸네일
[미갤] 침착맨 택시 탔을때 썰.jpg
[3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8074 149
234339
썸네일
[주갤] 일본여자 사야카가 바라본 한국의 남성인권.jpg
[15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41156 1147
234337
썸네일
[싱갤] 알쏭달쏭 북한도 결국 한반도인데 산에 왜 풀이 없음?
[699]
ㅇㅇ(1.231) 05.26 48418 687
234335
썸네일
[카연] 실화)중딩때 친했던 요망한 여자애.manhwa
[288]
크루키드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42255 423
234333
썸네일
[야갤] 미국 카지노, 잭팟 터졌는데도 무효 처리...JPG
[681]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56092 912
234331
썸네일
[디갤] 헬스 후 유산소는 귀가길 사진찍기로 대체한다 (13장)
[43]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7983 26
234330
썸네일
[새갤] 검찰, 文 청와대 민정실 행정관 압수수색
[31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6677 200
234327
썸네일
[싱갤] 10억 신용대출로 주식해서 7700만원 만든 아재.jpg
[399]
ㅇㅇ(211.219) 05.26 46377 163
234321
썸네일
[니갤] 서사페 첫째날 후기
[83]
단팥빵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5192 17
234318
썸네일
[이갤] 극한직업 필리핀의 참치잡이...jpg
[15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7561 167
234316
썸네일
[크갤] 노원맥주축제 후기
[107]
peat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3072 50
234314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백령도 10년째 지킨 백발의사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7177 388
234312
썸네일
[미갤] 지디 포스 신발 리셀가 듣고 놀란 대성.jpg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2248 173
234310
썸네일
[대갤] 중국이 이슬람 모스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feat. 인도)
[26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2307 339
234308
썸네일
[미갤] 옐런과 파월의 대환장 돈파티가 시작됐다
[269]
ㅇㅇ(45.88) 05.26 25004 168
2343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톰홀랜드 로미오와 줄리엣 양키 반응...
[3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1077 385
234304
썸네일
[야갤] 몰래 침입해 낙서 척척.. 그래피티 남긴 외국인.jpg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5252 108
234302
썸네일
[이갤] 근본 닭갈비에 대해 설명하는 빠니보틀...jpg
[28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1168 205
2342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은근 잘 안 알려진 박정희 업적
[10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53343 1393
234296
썸네일
[디갤] 교토 일상 사진
[80]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9280 4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