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NVIDIA, 2025 회계연도 1분기 재무 결과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10:00:01
조회 19386 추천 101 댓글 127

· 회계연도 25년 1분기

· EPS $6.12 (예상 $5.59)

· 매출 $26.04B (예상 $24.65B)


· 전년동기비교(GAAP)

- 총매출 +262% 증가

- 영업이익 +690% 증가

- 영업이익률 65%


7fed8272b5876af551ef80e543827473977917355d9f95c9160a0a16091f45


0a92fe23e78a14a4659ef7981ede697345ca319ca1e237de44a2d36b12e32a


7cea8170b68061ff3be798bf06d60403acc0bde92250996e87



엔비디아로 하루에 1600만 원 잃었던 것이 불과 한 달 전인데 ㅋㅋㅋ


나는 미국 주식 4년 차 주린이다.

본격적으로 한 것은 작년부터다.


미국 주식 2년을 해보니까, 대충 감이 오더라.


미국 주식의 주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 2개다.

하나는 이 『할아버지가 어떻게 입을 터느냐』..이고


7cf3da36e2f206a26d81f6e444827565d0



다른 하나는 회사의 실적 발표다.


이거 두 개 말고는 미국 주식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다.

심지어 전쟁이 나도 상관이 없더라 ㅋㅋㅋ

- 전쟁이 나서 사람들이 수만 명씩 죽어나가고

- 엄마/아빠가 미사일 공격에 죽어서 고아들이 생겨나고

- 여자들은 극단적 세력들에 의해 처참하게 인질로 끌려나가도

,,, 미국 주식에는 그다지 영향을 안 미치더라.



1. 제롬 파월 의장의 아가리에 전 세계 주식이 영향을 받는다.


4월 10일에 이 할아버지가,

"물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 (=>금리 인하를 안 할 수도 있다.)"라고 말을 하여

단 하루에 나스닥 지수가 3.8%대폭락을 하였다.


그리고 4월 19일,

엔비디아가 10%대폭락을 하였다.


4월 19일 단 하루에 1600만 원을 잃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7ff3da36e2f206a26d81f6e74787756dcb





나는 그날 딸한테 멱살을 잡혔다 ㅠㅠㅠㅠㅠ


7ef3da36e2f206a26d81f6ed42857364



다행히 5월 들어서,

이 할아버지가 "미국 금리 인상 계획은 앞으로 없을 것이다."라고 립 서비스를 해주는 바람에,

주가가 다시 상승하여,

2024년 5월 22일 기준,

S&P500, Nasdaq, Dow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였다!!!



2. 주가는 실적 발표에 존나 영향을 받는다.



파월 의장 아가리 다음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실적 발표(Earning Date)이다.


파월 할아버지가 어떤 말을 할지 예측이 불가능한 거처럼,

실적 예측 역시 전혀 예측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5월 3일에 애플의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당연히 시장의 예상대로 실적이 안 좋았다.

"그런데!!! 시장의 예상만큼 실적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네? 아주 최악은 아니네?"라고 시장을 받아들였고,

그날 애플은 6%가 급상승하였다.


79f3da36e2f206a26d81f6e44489716fc6




이것보다 더 황당한 케이스도 있다.

4월 25일, Meta(Facebook)가 실적 발표를 하였다.

시장이 예상했던 것들을 모두 상회하는 아주 좋은 실적이 나왔다.


그런데 실적 발표하고 나서,

이 외계인 새끼가,


78f3da36e2f206a26d81f6e440897669



"우리 회사는 MS 다음으로 AI에 투자를 많이 하는 회사다.

그런데, AI 투자로 인하여 수익 창출까지는 몇 년(several years)이 걸릴 거 같다."라고 말을 했다.


외계인이 a couple of years라는 표현을 썼으면 그나마 다행일 텐데,

several years라는 표현을 썼다.


외계인이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시장은 "AI 거품설"에 휩싸였고,

그날 메타는 10.5%가 급락하였다.


7bf3da36e2f206a26d81f6e44484736dee





반대의 경우도 있다.

한민족이 좋아하는 테슬라!!!

그리고 온갖 조롱의 대상 ㅋㅋㅋㅋ 테슬라!!!


실적 발표 당시에 테슬라의 주가는 씹창이 난 상태였다.

전기차의 경쟁이 너무 심화가 되어서 테슬라는 계속 가격 인하를 하였고, 그것은 영업 이익률의 감소를 일으켰다.

이 악순환이 끝이 안 보이는 상태였다.


4월 23일 실적 발표는 시장의 예상대로 처참했다.

그런데 실적 발표하고 나서, 전 세계 최고의 아가리인 요놈이 입을 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af3da36e2f206a26d81f6e64587766d



내가 테슬라 주주가 아니라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반면, 애플/meta는 주주임)

'앞으로 어떤 모델을 생산하겠다고,,,,, 그러면 돈을 쓸어 담을 수 있을 거라고,,,,' 그런 뉘앙스로 말했던 거 같다.


실적이 개같이 나왔는데도, 요놈의 립 서비스로 인하여,

다음날 테슬라는 12%가 올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할리우드 여배우랑 쓰리썸 할 때도 이런 식으로 아가리 털었을 듯 ㅋㅋ)


75f3da36e2f206a26d81f6e445807d64b5





3. 이제 빅 테크들 중에서 엔비디아만 남았다!!


마지막 빅 테크 실적 발표, 5월 22일!!

우리나라 시각으로 5월 23일 새벽에 발표가 날 것이다.


미국 주식하는 사람치고,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관심이 없는 사람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더더욱 있다!!!

내 포트의 55%가 엔비디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4f3da36e2f206a26d81f6e342807d6b



그리고 포트의 9.6%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추종, SOXX

포트의 6.2%가 Vaneck 반도체 지수 추종, SMH이다.


7ced9e2cf5d518986abce89547877d6ab735


내 유튜브/블로그 구독자들도 고득녕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있다.


7cec9e2cf5d518986abce89542817165ad




심지어

회사 동기들도 엔비디아 실적 발표 다음날에 술자리 약속을 잡았다.


7cef9e2cf5d518986abce8954388746a784d


참고로 실적 잘 나오면

엔비디아 티셔츠 입고 나갈 생각이다. ㅋㅋㅋㅋㅋ

그게 엔비디아에 대한 최소한의 고마움 표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7cee9e2cf5d518986abce8954382726fcc05



실적 발표 하루 전날인, 오늘

옵션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을 8 ~ 9% 예측하고 있단다.


그런데 모를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실적이 잘 나올 거라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

바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 폭락이 있을 수 있다.


실적 발표도 중요하지만,

실적 발표 후 젠슨 황 님의 말씀도 중요하다.


7ce99e36ebd518986abce89543867d6f32ac



만약, 젠슨 황 님이

"지진 이슈로 인하여 HBM의 발주를 TSMC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다원화할 계획이다."라고 립 서비스 한 번 해주면,

삼정전자 주가 존나 오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대만에 지진을 발생하여 TSMC 반도체 공장이 멈췄을 때,

시장은 "엔비디아의 주력 모델 생산 공장을 지진이 없는 한국 반도체 회사로 다원화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젠슨 황은 "나는 TSMC에 올인하였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답변하여,,,


TSMC는 현재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였다 ㅋㅋㅋㅋ

지진으로 반도체 공장이 멈췄는데도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7ce89e2cf5d518986abce8954782756dbcd5




우리나라의 반도체 패권은 이미 오래전에 넘어갔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HBM를 납품을 못 하니까,

기껏 광고하는 것이

엔비디아 개발자 회의에서 젠슨 황 님이 삼성전자 부스에 찾아왔다고,, 그것을 자랑이라고 뉴스를 내는 지경이다.


7ceb9e36ebd518986abce89542807c69853e


나는 엔비디아, SOXX, SMH 등 미국 반도체 회사들의 주식을 꾸준히 사서 모을 생각이다.


다만,

내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매번,

엔비디아 실적 발표날 밤을 새웠다 ㅋㅋㅋ


엔비디아가 장 마감 후, 새벽 5시쯤 실적 발표를 하는데,

매번 새벽 5시까지 디씨 주갤 똥글이나 구경하면서, 밤을 새웠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핸드폰 비행기 모드로 만들고 기술적 취침에 들 생각이다.



참고로 지난번 엔비디아 실적 발표날에 실적이 잘 나와서

나는 임플란트 2개와 치아 마모(?) 된 거 한 12개 정도.... 보험 안 되는 비싼 걸로 싹 다 교체했다.


7ceb9e2cf5d518986abce8954188726a5e



그리고 엄마한테는 고급 삼성 냉장고를 사드렸다.

(나에게 삼성전자는 반도체 회사가 아니고, 냉장고 회사다 ㅋㅋㅋ)


7cea9e36ebd518986abce895408771688730



그런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ㅋㅋㅋ

엄마가 이번에는 김치냉장고를 사달라고 하신다.


엔비디아 주가를 물어보시고,

엔비디아 실적 발표날을 아신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엔비디아 실적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엄마 김치냉장고 사드리고

나는 치아 교정을 하고 싶다.


그리고 지난 달에는 500만 원 손해를 봐서, 아들한테 홍이 장군을 사주지 못 했었다. ㅠㅠㅠ

내일 엔비디아 실적만 잘 나오면 홍이 장군 뿐만 아니라, 아들한테 성장 호르몬 주사도 맞힐 생각이다.


내 아들 180으로 키워서, 엔비디아 본사가 있는 산타클래라에 견학가도 버거 형님들한테 기죽지 않게 만들고 싶다.



7cea9e2cf5d518986abce8954089716990




끝.



나의 엔비디아 주식 투자법 소개

https://youtube.com/shorts/VrKOfRsox7I?si=kIftGTRZ7K8jSUVn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1

고정닉 24

6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7093
썸네일
[야갤]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신혼부부들 단체로 '날벼락'.jpg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1326 92
237091
썸네일
[야갤]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jpg
[393]
야갤러(185.114) 06.05 32529 237
237087
썸네일
[최갤] 찐팬구역 왕택신 코멘트 몇개
[25]
ㅇㅇ(121.167) 06.05 12117 43
2370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석기시대에 진입한 동물
[497]
설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3640 280
237081
썸네일
[야갤]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남편 숨진채 발견 ..jpg
[483]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3234 528
237079
썸네일
[중갤] 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 인도방문 논란입장
[648]
스쁠쁠쁠쁠쁠쁠쁠쁠쁠쁠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1759 148
237077
썸네일
[자갤] 아파트 입구에 민폐주차하는 욱일기 벤츠
[322]
차갤러(45.84) 06.05 24133 71
237075
썸네일
[기갤] 밀양 폭로 유튜버 나락보관소, 네일샵 사장님 헛저격 인정.jpg
[5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4907 342
237073
썸네일
[야갤] SK가계도에 등장한 '그 이름', 최태원 이혼 판결 영향
[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1940 115
237071
썸네일
[싱갤] 하이킥 촬영 당시 나문희가 도망친 이유
[207]
하루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9080 183
237069
썸네일
[블갤] 오늘 출전하는 쿠로카게 피규어 만들기
[66]
prof.cheshi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0742 141
237067
썸네일
[이갤] 장영란 팬미팅에 참석한 18살 차이나는 부부...jpg
[25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5603 70
237065
썸네일
[카연] 실화)이마키스를 해준 여자애 다시 만나는.manhwa
[188]
크루키드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3563 285
237063
썸네일
[야갤] "이번에도?" 알리·테무가 또...점점 커지는 불신
[572]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0405 112
237059
썸네일
[이갤] 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 근황..jpg
[913]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58049 581
237057
썸네일
[야갤] 지원금 주면 애 낳는다? 효과 없다는 분석 나왔다.jpg
[8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4839 163
237055
썸네일
[싱갤] 일본일본 고딩촌
[166]
고이즈미_준이치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8219 96
237053
썸네일
[야갤] 의대생·전공의측 "대통령·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할 것"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8380 120
237051
썸네일
[미갤]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매우 만족하는 이유 2가지.jpg
[5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0794 571
237049
썸네일
[야갤] 일본 사찰, 새로운 마케팅 사찰 골구룹 탄생 ㅋㅋ....GISA
[161]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7308 210
237047
썸네일
[기음] 버거킹 아보카도 버거 후기.jpg
[266]
dd(182.213) 06.05 36153 214
237045
썸네일
[싱갤] 유익유익 환경에 좋다는 종이빨대의 불편한 진실
[220]
캐논변주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9279 291
237043
썸네일
[야갤] 공지 올라오자 '사냥', 한 의사는 말을 잇지 못했다.jpg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1498 258
237039
썸네일
[야갤] 아이 시신 유기한 남녀, 이상하게 생각한 공무원이 추적.jpg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3816 274
2370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웨덴의 정치인 청렴함
[389]
순대국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4966 533
237035
썸네일
[고갤] 디아4 종결템 4어픽 샤코 먹은 사람 근황
[452]
ㅇㅇ(185.244) 06.05 30350 281
237033
썸네일
[판갤] 고민상담 하다가 선넘는 질문에 대한 말왕 반응
[357]
판갤러(23.90) 06.05 33972 195
237032
썸네일
[야갤] 김호중 서울구치소에서 풀옵션 독방 ㄹㅇ...jpg
[265]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0595 334
237030
썸네일
[주갤] ??: 여중대장은 성별 문제가 아니라노!!
[423]
ㅇㅇ(118.235) 06.05 34614 974
237029
썸네일
[야갤] '톱3' 유명 트로트 가수의 수상한 생일파티.jpg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0999 69
2370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달간 블랙박스 신고한 결과물들.gif
[4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5533 232
237026
썸네일
[야갤] 영일만 유전매장예측 액트지오 대표 입국 ㄹㅇ...jpg
[464]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1307 288
237023
썸네일
[디갤] 6월 이용권 제출하러 왔음
[19]
「아이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5356 8
237021
썸네일
[싱갤] 외국인 데이팅앱 잠입취재 썰 푼다
[123]
xx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0843 77
237020
썸네일
[리갤] ‘중꺾마’의 주인.. 문대찬 기자 티원 홈그라운드 비판 후속작.jpg
[286]
롤갤러(1.248) 06.05 23386 447
237018
썸네일
[의갤] “수혈 거절 당해 이틀 뒤 사망… 암 전이됐는데도 진료 거절“
[365]
의갤러(195.146) 06.05 21629 106
237017
썸네일
[야갤] "오타니 돈 손댔다" 前통역사 시인.jpg
[2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4494 54
2370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의 짭 브랜드들.jpg
[178]
러시아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1346 150
237014
썸네일
[주갤] 자취방 전세 가지말아야하는이유
[397]
주갤러(117.111) 06.05 38325 353
237012
썸네일
[대갤] 日, 연일 이어지는 총기 사건... 여경까지 아찔한 사고
[13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6130 136
237011
썸네일
[야갤] '부탄가스 폭발', 한국인 남녀.. 가스 15통은 왜?.jpg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0348 83
237009
썸네일
[카연] 아내의 두번째 죽음.manhwa
[133]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4321 222
237006
썸네일
[디갤] 도쿄 여행 6일을 기억하면 24장
[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975 36
237005
썸네일
[U갤] 정찬성: 할로웨이랑 싸워보니 난 우물안의 개구리였다
[311]
ㅇㅇ(222.235) 06.05 21598 153
237003
썸네일
[부갤] "누구세요"…입주날 전셋집 문 열었다 '아연실색
[299]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5108 161
237002
썸네일
[야갤] 프로스포츠 시작 전, "국민의례" 왜 하는 걸까.jpg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3901 49
237001
썸네일
[이갤] 손님 없어서 걱정이라는 8천원 한식뷔페...jpg
[59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6019 112
236999
썸네일
[싱갤] 실시간 난리 난 인서울 대학교 남녀차별 이벤트
[940]
한녀자궁번개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54215 824
236998
썸네일
[러갤] 러시아가 F-16 배치를 핵위협으로 보는 이유
[290]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8837 86
236997
썸네일
[기갤] 전기차 판매 부진한데, K-배터리가 미국 노리는 이유.jpg
[1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5688 3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