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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다 어류들의 어린시절...jpg앱에서 작성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15:50:02
조회 25227 추천 185 댓글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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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Ocean sunfish)​

꼬리가 없는 듯한 독특한 생김새의 온순한 대형 어류.

개복치는 수억개에 달하는 알을 낳는데, 이는 치어의 생존률이 극히 낮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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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는 조금이라도 생존률을 높이고자 몸에 가시를 발달시킨다.

납작한 성체와는 달리 둥근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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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함에 따라 가시와 꼬리지느러미가 작아지며 익숙한 개복치의 모습으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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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모습.

이 시기부터는 생존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여기서 시간이 더 흐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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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크기의 성체가 된다.

느긋하게 대양을 유랑하며 주변에 오는 해파리 등을 빨아들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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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랑어(Bluefin tuna)​

하나같이 몸집이 큰 다랑어들 중에서도 가장 대형인 종.

매끄러운 유선형의 몸 덕분에 헤엄칠 때 물의 저항을 거의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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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랑어는 높은 경제적 가치를 가진 어종으로서 양식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번식과 성장에 대한 자료가 풍부한 편이다.

주둥이가 뾰족해지며 다랑어다운 모습으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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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다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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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성장하면 몸길이만 2m 이상이 된다.

포탄처럼 헤엄치며 고등어나 정어리 등을 추적해 포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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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새치(Sailfish)
세상에서 가장 빠른 어류.

최대 속도는 시속 110km에 달한다.

긴 창과 같은 윗턱은 먹이를 이리저리 몰고 후려쳐 잡을 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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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도 어릴 때는 아주 작고 약하다.

플랑크톤을 먹고 바닷속을 정처없이 떠돌며 자라난다.

너무 작기 때문에 큰 포식자와 마주치기라도 한다면 죽음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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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함에 따라 돛새치의 상징과도 같은 커다란 등지느러미가 발달한다.

천적을 만났을 때 등지느러미를 펼쳐서 자신의 몸을 커 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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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의 모습.

넓은 등지느러미로 먹이의 시야를 차단시켜 도망치지 못하게 한다.

흥분했을 때 측면에서 번쩍이는 줄무늬는 먹이를 혼란에 빠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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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오리(Manta ray)​


플랑크톤을 먹고 살아가는 유일한 가오리.

입을 벌리고 헤엄치며 커다란 아가미로 물에서 플랑크톤을 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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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는 크기만 작을 뿐 어미와 거의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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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매우 온순해 인간과 접촉했을 때도 별다른 거부반응이나 공격행동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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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무리를 이뤄 이동하며 서로의 짝을 찾기도 한다.

수컷들은 자기 과시를 목적으로 점프한다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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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아리(Great white shark)​

삼각형의 예리한 이빨로 잘 알려져 있는 대형 어류.

속명인 '카르카로돈'도 '톱 같은 이빨'이라는 뜻이다

어류로서는 드물게 온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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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아리의 교미와 출산은 어디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거의 밝혀지지 않았다.

간헐적으로 어린 개체들이 발견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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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0세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는 암컷 개체 'Deep blue'
백상아리는 가장 느리게 성장하는 어류로 암컷은 33세 전후가 되어서야 번식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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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연구에 의해

다양한 몸짓 언어로 사회적 행동을 하고 장기 기억 능력과 포유류 수준의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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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묵상어(Basking shark)​


두 번째로 몸집이 큰 어류.

큰 입을 벌리고 전진하며 플랑크톤을 걸러내 먹는다.

고래상어와는 달리 먹이를 빨아들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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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 돌묵상어는 코 끝이 꺾여있는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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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2~3미터 정도의 어린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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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묵상어는 아주 육중하면서도 조용하게 움직인다.

햇빛에 모여든 플랑크톤을 먹으러 수면 근처를 유영할 때 일광욕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basking shark라는 이름이 붙었다.

임신 기간이 아주 긴 동물이기도 하다.

비공식적으로는 3년 정도라고 하는데, 이것은 동물 중에서 가장 긴 임신기간이다.

극지방과 적도를 포함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플랑크톤을 찾아 수심 900m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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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Whale shark)​


현존하는 최대의 어류.

돌묵상어와 마찬가지로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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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는 어미가 몸 속에서 알을 부화시켜 출산하는 난태생이다.


어미의 몸집에 비해 새끼는 아주 작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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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래상어의 모습은 상당히 생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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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성체 고래상어.

고래상어가 어디에서 어떻게 성장하는지는 미스테리다.

몸길이 2~3m 정도의 개체들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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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어류의 산란철에는 알을 먹기 위해 수백마리에 달하는 고래상어가 한 장소에 모여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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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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