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준석 TBC 인터뷰 "尹, 바뀌지 않을 것"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21:05:02
조회 22479 추천 437 댓글 539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5169604478679ab1cbc296eb84a02fedcee72c7c3f647842e9bd6d6ea67

TBC 창사 29주년 특별기획 '보수, 길을 묻다',

모레(25일) 오전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가 출연해 자신이 국민의힘을 나와 새로운 보수의 길을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임기 3년 동안에도 바뀔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며, 대구경북이 가르쳐준 대로 올바른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5169212149668bc1cb772614c9b1055dc44de3378c312e80ead80f827e9ca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5169510149668bc1cb787c39eefe202c74d0bd005f2f685d2066f82436086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5169414149668bc1cb72ed0b8d5cbc7fb5d43652862c3feec8519c87329d5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는 4월 총선에서 대구가 아닌 수도권에 출마한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516941d149668bc1cb707882cb2f8d8a7be35f710b3419b28af17e897425f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4169604478679ab1cbc2f453d5239a7e47e6e70b53ffff712d7a0fbb909

국민의힘 내부 문제는 이미 보수 전체의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4169313149668bc1cb727e539a5d307c429b1bc6d328488876c529d255b49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4169211149668bc1cb7df060af6a2ef0c4e9470877e430e1bb5b6f96785bb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416921d149668bc1cb75889d444a364c0f8d514b41bd521393910a6f7ffa4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4169513149668bc1cb77eccee746c672d25a3294a7fb49ab49b3b11bfed7e

10년 넘게 몸담았던 당을 떠날 결심을 한 건 자신을 장애물로 보는 당 안팎의 시선 때문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4169411149668bc1cb7a853e257ac5e12be2672c515eeab23c1a5ddebcb35

세간의 관심이 모아진 윤 대통령과의 회동에 대해선 지금으로선 그럴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416941d149668bc1cb7f6808fd753367ba04a632694a4599e62027b98692e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7169904478679ab1cbc0da9111f82aefae23b3cc52f1f84443e9b759491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7169010149668bc1cb770d8cb13f5c6643eb423daa050be1dbe1de1da1a66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716901d149668bc1cb7965961e103aa220059cebd20e4c3d0c7b05051fbed

보수는 책임지는 것이라며, 대구도 이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7169313149668bc1cb7a2b5d4e5264b02633027ddc425c0088eafe55a7680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7169515149668bc1cb7d64ef3cd5ad895d0a2c13312ef03834b19628a250c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716951d149668bc1cb72f5dba223d8f68de85266890e8eb9293a7e9fba21b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7169416149668bc1cb785a54d3c894876f9de0041f2a7537828642e258e2e


af5d2caa1916782d825f5b53c35ae4e45b0446bd27cdca0f8182bbe4fe961628ae61c244f97b66088112e9d66e56fc02d5f71f40ecfbf716941d149668bc1cb785fffc2717949c20742ac6b7447c2edfd7e75343ae

모레(25일) 오전 11시부터 방송되는 TBC 창사특집 특별기획 '보수, 길을 묻다'에 출연한 이준석 전 대표는 자신이 생각하는 보수의 모습과 개혁신당이 나아갈 방향을 대구경북 시도민 앞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https://www.tbc.co.kr/news/view?pno=20240521101112AE02790&id=187249


윤두창 비례초선과 만찬 건배사에서 '무조건 충성'


7aed8674b3846bf637e6e9e14789746a77142401ae2d3bf221180c8fa780dc1681d47583c6c19bf8b92f39dc2bf25d0fd0d78c8d12d2b2cab8240ef82aec05cb7767d7


공산당이냐 ㅋㅋㅋ 무조건 충성, 윤석열을 위하여 ㅋㅋ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37

고정닉 83

147

원본 첨부파일 2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6652
썸네일
[도갤] 잠수교 진짜 문제점은 컨셉자체가 개구라라는거임
[184]
도미갤러(175.214) 06.04 23098 188
236649
썸네일
[M갤] 메츠 디백스 직관다녀왔습니다
[13]
Manhat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590 20
236646
썸네일
[디갤] 아직 쿨타임인데 걍 쓰는 TMI 모음집 7
[28]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493 18
2366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지우의 에이스포켓몬들을 알아보자.jpg
[153]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407 68
236637
썸네일
[기갤] 도자기로 키캡 만들어서 졸업전시했었음 (사진多)
[82]
키붕이(121.161) 06.04 11419 69
236635
썸네일
[프갤] 2020년도 WWE 최고의 경기 TOP 50
[37]
ㅇㅇ(118.217) 06.04 14326 38
236633
썸네일
[위갤] 선넘는 라벨 컴파스박스 4종 버티컬 그림리뷰!
[48]
이탄들린모코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2681 42
236631
썸네일
[싱갤] 꼴w릿꼴5릿 허벅지
[212]
헌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5834 338
236629
썸네일
[필갤] 숨겨왔던 옙쁜 사진들 (디첩 포함)
[60]
비비디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5464 26
236627
썸네일
[인갤] <스펠봄버> 개발일지 #2 - 전투 시스템 개발
[48]
Boof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2941 43
236625
썸네일
[이갤] 전세계에서 한국만 나온다는 천연 자원 ㄷㄷㄷ
[668]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64165 665
236623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취조실에 대해
[129]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9808 135
23662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시바견
[161]
野獣先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1710 217
236617
썸네일
[야갤] 90% i 성향이라 부끄러운 씬 위스키 원샷했다는 여배우.jpg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45380 66
236615
썸네일
[유갤]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 광고까지 받은 일본인
[372/1]
ㅇㅇ(146.70) 06.04 35920 406
236609
썸네일
[비갤] 여시) 비만은 유전이라고 꾸득꾸득 우기는 백시들
[925]
ㅇㅇ(211.246) 06.03 48089 317
2366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청나라의 완전한 멸망일
[164]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8000 114
236605
썸네일
[미갤]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ㄷㄷ.jpg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5852 429
236603
썸네일
[야갤] 류수영 '두부조림' 레시피.jpg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4653 145
236601
썸네일
[카연] 강아지 사진 찍을 때 공감!
[115]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5950 146
2365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포 체험 하던 30대가 사망한 사건
[29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5820 263
236597
썸네일
[이갤] 대부분이 잘못하고 있다는 달리기 운동
[519]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0684 134
236596
썸네일
[야갤] "여아 조기입학, 노인은 해외로", 이런 저출생 대책?.jpg
[6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2527 332
236593
썸네일
[자갤] 렉서스도 관리 안하고 타면 걍 답 없음 ㅋㅋ
[356]
차갤러(61.255) 06.03 35904 180
236591
썸네일
[기음] 미국 시골 마을 레스토랑에서 파는 '로키산맥의 굴' 의 정체
[86]
ㅇㅇ(46.165) 06.03 25862 97
236587
썸네일
[멍갤] 한재웅 수의사가 동물농장 출연 10년만에 첫 제보를 하게된 이유
[184]
ㅇㅇ(185.114) 06.03 25718 233
236583
썸네일
[기갤] 미우새, 아버님들이 아내한테 갑자기 사랑한다고 했을 때.jpg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5103 89
236581
썸네일
[야갤] 군대를 싹다 바꿔버린 남자.JPG
[972]
코브라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61604 444
236579
썸네일
[미갤] 서비스직을 묘하게 거슬리게 하는 6가지.jpg
[6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51231 306
2365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I로 그린 메이플 캐릭터
[28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6072 331
236573
썸네일
[카연] 여자는 처음이라.manhwa
[146]
알알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2246 51
236571
썸네일
[기갤] 때이른 모기 기승, 지난해보다 7배 늘었다.jpg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2077 120
236567
썸네일
[디갤] EL_Clear (흥이) 3D 렌더링 및 후보정 ~ 3차(완성)
[62]
돌아온핫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2724 56
236565
썸네일
[야갤] 홍콩반점 점바점에 백종원 버스트콜 발동 ㅋㅋㅋ
[865]
ㅇㅇ(146.70) 06.03 46634 656
236563
썸네일
[M갤] 야구로 기싸움하는 남자
[35]
T.Lincec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4887 101
2365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당신 슈퍼맨이죠?
[159]
ㅇㅇ(211.38) 06.03 24748 162
236559
썸네일
[야갤] 멸종위기 상괭이, 한려해상서 자주 발견되는 이유는?.jpg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1861 113
236557
썸네일
[이갤] 한국사람들은 자기 문화를 너무 촌스럽게생각한다...jpg
[1165/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50234 350
236555
썸네일
[카연] 잉여인간이 되어 동거를 요청하는 백수누나 만화
[210]
마카(211.234) 06.03 28163 189
2365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전드 찍은 백종원 치킨 다큐멘터리.gif
[24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8788 137
236551
썸네일
[야갤] 수입산인데도 한국인 밥상 휘잡은 '이 나라' 생선의 정체.jpg
[5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2281 503
236547
썸네일
[디갤] 사진들좀 보구가
[26]
디붕이(106.101) 06.03 7652 48
236545
썸네일
[야갤] 담배 못 사는 나라.jpg
[2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5455 111
2365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원피스 작가한테 훈수두는 침착맨..jpg
[987]
그짝맨(1.212) 06.03 43360 993
236541
썸네일
[기갤] "닭값 내렸는데 이상해", 3만원 치킨 불매 조짐.jpg
[6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9712 310
236539
썸네일
[로갤] 개발자를 ㅈㄴ 잘못 만난 게임
[112]
emi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4634 70
236537
썸네일
[야갤] ‘밀양 여중생 성폭행’ 44명…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jpg
[8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8887 448
236535
썸네일
[기갤] 금쪽이에서 원본공개를 못한 충격적인 영상 일부
[856]
긷갤러(169.150) 06.03 45060 581
2365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1위대 만화...manhwa
[132]
ㅇㅇ(124.50) 06.03 34174 234
236531
썸네일
[야갤] 피해 예측 불가, '대홍수'에 지옥이 된 독일.jpg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3659 6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