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음주사고후 일부러 맥주 벌컥 ‘꼼수’… 檢 ‘김호중 방지법’ 추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2.145) 2024.05.24 11:15:01
조회 18937 추천 103 댓글 157
7eea8427bcd73af73eedd2e71087713f40f11fb650c22ca0f259444b1e581a6c8c7158aaf40cffb084e72ec9be058e3241cae4626cbb8765b898d28f

ㅇㅇ

술 깰 때까지 사라지면 그만?... '김호중 방지법' 도입 목소리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fbed3524e4d6d397b0e0905c9374d35d3644249f41740ba76583b1d12a129f931

김호중 씨 사건에서 보듯이 술을 마시고 운전했어도 음주 측정 수치가 없으면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단 달아나거나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는 일이 벌어지는 건데요.

법의 사각지대 탓에 나타나는 심각한 부작용들, 그리고 음주운전 뒤 도주하는 차량을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추격하는 시민들의 모습까지 차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fbed3534e4d6d397b0e0905c9374d35d3646d90b3e927701ccfaa45fabf46665c

거리가 좁혀지는데도 멈추지 않던 검은색 차량이 결국 앞 차를 들이받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fbf7781d0fcb94e342d32480a213cb473f17b7d00e60c4b8e45cfc117673e1d

운전자는 벌건 얼굴로 차에서 나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fbf7787c6afa95f232d3955112627ee2def27af5bbb4a7d8724d3390a010efcbc

돈을 주겠다며 경찰 신고를 만류합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fbf7784c3afa95f232d3955112627ee2def08653cfebb5f2fa938e7cd95f06300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fbf7785c3afa95f232d3955112627ee2defe7db8967c17aea22608fcc845f8b18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려는 순간 가해 운전자는 차를 버려두고 그대로 도망쳤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fbf7782c1afa95f232d3955112627ee2def5347093e16297ea374e023804685

경찰이 운전자 집까지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했고, 첫 조사는 사고 발생 3주 뒤에나 이뤄질 예정입니다.

음주 측정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 된 겁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fbf7783c0afa95f232d3955112627ee2def3f7d9edd3b1bfc06c16626e788ed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fbf7783c3afa95f232d3955112627ee2defbffccde1485d61127f2de79dd6c6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cb6a7b53cb283fa3adf89f3c1e110f61324b52dc87aa84ac00fbb5e8cb6ef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면 측정 불응으로 입건할 수 있지만, 도망갈 경우 음주 측정 수치가 없어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하기가 어려워집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cb6a7b124e193eb2ddf82eedae60bac4d3ab1e44dafd61f2c8c1be252764877

이렇게 도망가거나, 운전자 바꿔치기 등으로 음주 사실을 확인할 수 없게 만들기만 하면, 사고 후 미조치 혐의나 도주 치상 혐의만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겁니다.

형량은 5년 이하의 징역, 1천5백만 원 이하 벌금인데 실형을 사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cb6a7b32ce193eb2ddf82eedae60bac4d3a3a1d8c6cde0ec03825f79d75eb024b

실제로 최근 1년 동안 뺑소니 후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것에 대한 법원 판결문 31건을 살펴봤더니, 15건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습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cb6a7b42de193eb2ddf82eedae60bac4d3ab1e9aa604f9cd0d289a57c557d9b9a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cb6a7b424e193eb2ddf82eedae60bac4d3abef8754ba9491a9593240c2f886da9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cb6a7b524e193eb2ddf82eedae60bac4d3ae9dac510dcfc6105eb8d537e68d8e0

전문가들은 일단 사고 후 미조치 처벌의 형량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6a8bf916a558ea6fe55a0ef2565ac1e4ad384c158a2c61644d537b9bc75aff64693b774eef5f96e28d823b9e8ba65a67026371807ca3fefe712c06818dcde9971b9ce1732749911e8f7f6a461ddca2ca742c631cb7380c5a92294596781fe6c338b265bc1eb6f5f172101f57e691abab3d838c0042029ed34fc7660fd41908a12361d0cacbd482895fec945255a4a7

또 음주로 교통사고를 낸 게 의심되는 상황에서 사고 뒤 술을 더 마셔서 측정을 무력화시키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을 신설하는 등 사법방해에 대한 엄정대응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0494



출처: 자동차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3

고정닉 23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7830
썸네일
[이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녀.jpg
[6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2655 84
237828
썸네일
[야갤] "세금 돌려드립니다" 환급 플랫폼, 과장 광고 논란.jpg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6947 186
237824
썸네일
[대갤] 대만의 드라마&영화 업계가 처참하게 망한 이유 (feat. 중국)
[23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1258 169
237822
썸네일
[중갤] SUMMER GAME FEST 2024 출시겜 요약 (1)
[83]
주토피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1417 39
237821
썸네일
[야갤] '유네스코' 사도광산 등재 보류 권고, 되레 희망적 입장 일본.jpg
[1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1891 82
2378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번에 출시해서 말이 많은 기아 ev3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5735 95
237818
썸네일
[무갤] "AI야, 나 우울해서 빵 샀어".. 공감 안해주는 남편보다 낫다
[541]
잭런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7784 250
237816
썸네일
[야갤] 오늘자) 김준수가 말하는 동방신기 탄생 비하인드.jpg
[2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7324 129
237815
썸네일
[새갤] [JTBC] 주무부처 고위직도 "대통령 발표 몰랐다"…TF팀 급조 논란
[25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5966 115
237813
썸네일
[싱갤] 냉혹한...관광객이 싫어진 일본의 세계...jpg
[376]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4163 195
237812
썸네일
[야갤] 욱일기 건 아파트 주민, 결국 "어리석은 행동" 사과.jpg
[4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362 73
237809
썸네일
[기갤] 광주 유흥가서 흉기난동.. 2명 사상, "이권다툼" 주장.jpg
[3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489 165
237807
썸네일
[카연] [함자]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ㅅㅅ클럽 간 썰 (7)
[52]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750 98
237805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37
[58]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9487 51
237803
썸네일
[디갤] 좋은 카메라는 좋은 사진을 만들지 않는다 (東京 34pic)
[61]
Rafale바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777 35
237801
썸네일
[남갤] “하이브, 민희진 불법사찰+언플···형사처벌 가능성”
[357]
ㅇㅇ(121.173) 06.08 21153 235
237799
썸네일
[메갤] 12년 동안 일본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
[3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6320 182
2377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밀양사건 최초제보자 최신 글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7650 291
237795
썸네일
[야갤] 정상체중인데... 경기도 청소년 5명 중 1명 "나는 뚱뚱해"
[471]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129 209
237793
썸네일
[싱갤] 혐주의) 싱글벙글 신기한 기생생물의 세계
[1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7181 134
237788
썸네일
[야갤] 전세계 슈퍼리치 2756명, 매년 2% 글로벌 부유세 실현될까.jpg
[3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3436 115
23778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튀르키예 군인이 찾던 딸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9634 344
237784
썸네일
[새갤] 탈북단체, 이번엔 北 바다로 ‘쌀·USB 페트병’ 살포
[76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4161 164
237783
썸네일
[이갤] 법의학자가 보는 이소룡 사망원인.jpg
[2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771 209
237781
썸네일
[야갤] "암환자인데 친구의 결혼소식에 섭하네요.".jpg
[4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0475 287
237779
썸네일
[기갤] "화나서 눈 돌아갈뻔", "아기가 먹게" 요청사항에 분통.jpg
[6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3738 398
237778
썸네일
[싱갤]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 맛집 찾기
[355]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4157 374
237776
썸네일
[야갤] '여친' 돈 빌려산 하정우 그림, 파혼 후 돌려달라 했더니.jpg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2587 145
237774
썸네일
[기음] 돈까스용 고기 구하는 방법.jpg
[219]
dd(182.213) 06.08 34742 152
237771
썸네일
[기갤] 나락보관소, 해명 입장문 떴다.jpg
[5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0180 415
2377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불펌하는 사이트가 싫었던 역식자.jpg
[3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6247 361
237768
썸네일
[카연] 은퇴한 전직 특수부대원을 건드려선 안되는 이유
[86]
전기톱장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9605 219
237766
썸네일
[야갤] 면죄부에 파업으로 응답... 도 넘은 의사 집단행동.jpg
[5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4134 169
237764
썸네일
[주갤] 빵 280개 예약주문해놓고 노쇼한 한녀
[722]
주갤러(110.13) 06.08 43773 709
2377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의 홍어 먹어본 후기. manhwa
[37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7472 331
237761
썸네일
[중갤] 헬다이버즈2 수송선 만들어봤어요
[92]
6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9951 148
237759
썸네일
[야갤] 오늘자 뻑가) 훈련병 사망, 중대장 관련 최신 상황 정리.jpg
[8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1693 1149
237758
썸네일
[새갤] "쌍방울 대북송금 일부, 이재명 방북 비용" 사법리스크 재점화
[24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5442 210
2377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V 배우랑 오나홀 콘돔 사러가기
[260]
ㅇㅇ(61.255) 06.08 60059 282
237753
썸네일
[야갤] "제가 더 비싸게 먹었네요", 뭔가 이상한 배달앱 가격.jpg
[5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1291 234
237751
썸네일
[일갤] 쓰시마 와타즈미 신사 한국인 출입금지 된 이유
[8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3600 389
237749
썸네일
[걸갤] 르세라핌 고소 인증 떳다
[849]
ㅇㅇ(211.62) 06.08 40041 770
237748
썸네일
[이갤] 강남 유명 치과 돌연 폐업 논란.jpg
[4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4554 284
237746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한채영이 연예인 데뷔하게 된 과정..jpg
[144]
ㅇㅇ(122.42) 06.08 22233 190
237744
썸네일
[기음] ANA랑 루프트한자 일등석
[151]
sond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386 116
237743
썸네일
[야갤] 상표권 독점 실패 맥도날드, 다른 식당 '빅맥' 사용가능 이유.jpg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384 83
2377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루에 12테이블만 받는다는 중국식당
[300]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5737 146
237739
썸네일
[이갤] 만리장성이 가장 거대하고 실패한 건축물인 이유.jpg
[5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117 424
237738
썸네일
[새갤] 액트지오 고문 "유망성 높다"면서도…'리스크' 수차례 언급
[67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1335 195
2377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똥겜의 세계 - 'EZ2DJ' 上편
[206]
노무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8245 9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