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의 '레전드 교장' ~12660명과 동침한 사나이~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5 17:00:02
조회 33061 추천 334 댓글 422

a14531ab1c26072dbd5f5b56ea5bf4dd428a53f8d520e77eed0c73fb647f58cfecc963

음침하고 변태적인 면에서는 세계 제일이라고 소문난 쪽본

그 쪽본에서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변태 중의 변태, 레전드로 불리는 한 사나이가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7aba2a4b71d7d64d27ea25816cebbf60acaf47108

바로 이 사람, '타카시마 유헤이(高島雄平)'라는 남자임

39bcdb27f6da31ab6fef82fb1cc1231d49a0e6da9e75bfb12e4e

타카시마는 일본 요코하마의 공립 중학교 교장까지 했던 명망높은 교육자였지만

24b0d121e0c170f73cf698bf06d4231d7bb0f07e3d407f2a2257

사실은 12000명이 넘는 여성과 매춘 행위를 한 엄청난 변태였음

24b0d121e0c170f739f698bf06d4231d80c5c109556bfe132857

1975년 요코하마시의 교원으로 채용되며 교사 생활을 하던 타카시마는 자신의 변태적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외국에 나갈 방법을 찾았고

일본 문부과학성 재외교육시설 파견 시험에 응시해 합격하면서 1988년부터 1991년까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 위치한 일본인 학교에 이과 교사로 파견되는데 성공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7aba5a1b91d7d64d226c12817cb9d4cb793e4e96e

부임 초기부터 온갖 스트립쇼나 성매매 시설을 찾아다니언 타카시마는 브로커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현지여성들과 성매매를 해왔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7aba5a2b61d7d64d2f5e144d688bcbcf18472ac0a

3년간의 파견을 마치고 일본으로 귀국한 이후에도 수시로 필리핀을 방문해 성매매를 했던 것으로 확인됨

1991년 이후에도 65회 이상 필리핀을 다녀갔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7aba5a5b81d7d64d23938b45a7b046c75a56712ea

타카시마는 자신이 성매매를 했던 내용을 "나의 비밀스러운 생애편"이라는 제목의 노트에 상세히 기록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7aba4a0b91d7d64d259e440b8eab4655f58ef00fc

그런 노트가 약 410권에 달했다고 함...

a67d38aa2536b355923503459a2fe102830bc216ed47ec596560cca8310626467e26

노트에는 관계한 여성의 이름과 사진 등이 담겨있고 건별로 고유번호를 달아 체계적으로 관리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7aba4a3b71d7d64d2ff2c7449544fe7146a51e710

노트의 마지막 번호가 무려 12660... 최소한 12660명의 여성과 성매매를 했다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줬음

(발견된 사진은 약 14만장인데 마음에 드는 여성은 수십장씩 찍었기 때문... 사진은 여성의 나체부터 성행위 장면, 단체 기념사진까지 종류도 다양했다고 알려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6a8a7a5bb1d7d64d2aa8fba7d89dc0112b766f0eb

심지어 사진 촬영을 거부한 여성의 경우에는 앨범에 기재되지 않아 실제로는 더 많은 여성과 성매매를 했을 것으로 추정됨

24b0d121e0c170f73ef698bf06d4231d9eb7bb0c7b7faa925135

단순 계산만 해도 1년에 485명, 하루에 1명 이상씩은 관계를 했어야 가능한 숫자인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6a8a8a5b71d7d64d283a6ef7e251d110d3b46f758

아무리 그래도 혼자서 대체 어떻게 저렇게 많은 여자와 관계했는지 다들 궁금해 할 수밖에 없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7aba5a3b71d7d64d22e27bc66d23493b890ce574d

밝혀지기로는 한 번에 10여명씩 모아놓고 성관계를 하거나 하루에도 수차례씩 성매매를 하는 등 별별짓을 다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6a8a8a0b81d7d64d21042030231b1adefbb0a6afb

워낙 엄청난 숫자다보니까 별별 소리가 다 나왔는데

타카시마 때문에 일본 중학교 교장의 평균 매춘 경험이 약 1.2명 상승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옴

(일본 전국의 중학교는 약 1만개 정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7aba7a1b71d7d64d221d945856bdd8a0c6310e355

타카시마는 여성들에게 인당 1회 약 2500엔을 지급했다고 하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6a8a8a5bd1d7d64d277d4a5b3c43b177456e891ec

단순 계산해봐도 화대로만 3165만엔을 썼다는 소리임

호텔비나 교통비, 촬영비 등을 생각하면 더 많은 금액이 들었을 거고 이는 일본 정부가 필리핀에서 벌이는 소규모 지원사업 예산과 맞먹는 수준임 ㅋㅋ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7aba4a4bb1d7d64d263d203b98d2eda872db083f7

수비범위도 엄청나서 여자라면 가리지 않고 했는데

14세 소녀부터 70세 할머니까지 다양한 여성들과 관계를 가진 것으로 확인됨

대체 왜 70세랑 성매매를 했냐고 물어보니 "(연상이라도) 품어주지 않으면 실례"라는 명언을 남겼다고 함

24b0d121e0c170f737f698bf06d4231daec70a6c1ab6c7049a44

또 매춘 여성이 자신의 딸까지 매춘을 해야하는 현실에 한탄하자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다정한 말로 위로하며 모녀를 함께 데려다놓고 관계하는 기행을 벌이기도 했다고 함

그냥 제정신이 아닌 상변태가 맞는듯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7aba2a2bb1d7d64d205d8edbc7ec34c8f695e854b

이쯤 되니까 필리핀 내에서도 소문이 파다하게 돌았고 필리핀 경찰이 수사를 개시

일본 경찰과 국제 공조를 통해 결국 타카시마를 법정에 세우는 데 성공함

근데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12~14세 소녀 3명에 대한 성범죄 및 아동포르노 촬영 등의 혐의로만 기소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7aba9a0be1d7d64d2556c2f9049f5e288e9b454b9

타카시마는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며 촬영을 한 이유는 자신의 추억을 남기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7aba9a4be1d7d64d2f4e3ec24ec7d0b59a8d44e26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고 최종적으로 재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되었다고 함

또 퇴직금으로 받은 3천만엔도 반환하라고 나와서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을 입었다고 함

(참고로 타카시마는 2012년 중학교 교단에서는 내려왔지만 2015년 체포되던 당시에도 공익재단법인 시교육문화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었다고 함. 마지막으로 성매매를 한 것이 2014년이었으니 퇴직금 반환은 당연한 일일듯)

24b0d121e0c170f43ff698bf06d4231dd5843aa14fe57921628a

비록 일본에서는 가벼운 처벌로 끝났지만 필리핀에서는 아동성범죄를 종신형까지 처벌할 수 있기 때문에

타카시마는 두 번 다시 필리핀에 갈 수도 없게 됨

사실 처벌은 둘째치고 이미 필리핀에선 입국금지 대상으로 올랐을 것으로 추정됨

24b0d121e0c170f73df698bf06d4231d6f9b24aee99b9ec5ee63

여러모로 충격적인 내용이 많아서 일본 내에서는 '레전드 교장'이라는 명칭과 함께 수많은 수식어를 얻었고

24b0d121e0c170f73af698bf06d4231de41de83b3faac73436f6

쟈니 키타가와 등 대규모 성범죄 사건을 일으킨 범죄자가 나타날 때마다 비교대상이 되고 있다고 함

물론 아직까지도 저자를 능가하는 괴물은 나타나지 않았음
(쟈니즈 사건 피해자는 약 1000명 정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ab7d80906a8a9a2be1d7d64d21394ff4f61d0cf9249a06e24

AV배우 시미켄도 사건 당시 매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1만명이 넘는 숫자는 AV배우가 봐도 엄청날 수밖에 없기는 함

24b0d121e0c170f736f698bf06d4231d13af6d6842c1f37a8562

타카시마에게는 부인과 두 명의 아들, 한 명의 딸이 있었는데 채포 당시 장남과 장녀는 성인이라 독립한 상태였고 차남은 미성년자였다고 함

아들의 증언에 따르면 평소에 엄격한 아버지였다고 하는데 정작 자신은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고 다녔다는 게 참...

필리핀에 갈 때마다 가족들에게는 맹그로브 나무를 심는 봉사를 하러 간다고 거짓말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범행이 발각된 이후로는 가족들 사이에서 사람 취급을 못 받고 있다고 함

24b0d121e0c170f43ef698bf06d4231df5d01fdce9c570f637e6

일상에서는 존경받는 교육자, 자상한 남편, 엄격한 아버지 등을 연기하면서

뒤로는 소녀부터 노파까지 가리지 않고 매춘을 하고 다니는 음침한 이중성

쪽남의 음습한 뒷면이 극대화 된 모습이 바로 타카시마 유헤이 아닐까?

24b0d121e0c170f43cf698bf06d4231d82f847d2d6aea1bcce8b

이상 쪽본의 '레전드 교장'에 대해 알아봤음

24b0d121e0c170f43df698bf06d4231dd61c4f7873871448565dae

후속 게시물로 3만명 이상의 남성과 동침한 '레전드 걸레' 아리나 메구미를 써볼까 생각했지만 정신 건강을 위해 재고해봐야겠음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34

고정닉 47

1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2209
썸네일
[싱갤] 김성모식 여자깡패
[488]
코브라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9968 770
232207
썸네일
[이갤] 한번 실수하면 몇백억이 날라간다는 직업...jpg
[78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64219 268
232204
썸네일
[유갤] 함허동천 야영장 2박 후기
[49]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2391 31
232202
썸네일
[새갤] 홍준표 "누굴 심판하겠단 건지.. 보수, 유연해야 살아남아"
[52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5364 140
232200
썸네일
[카연] 바다거북 탐정을 만난 분홍이와 노랑이.manhwa
[302]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4034 80
232199
썸네일
[대갤] 황당황당) 日도로 한가운데 위치한 공동묘지... 18년째 개통 못한 이유
[26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4617 312
232197
썸네일
[코갤] AI 때문에 산업디자인 직종 개ㅈ된 상황.jpg
[502]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2697 425
232195
썸네일
[싱갤] 남자 성추행 피해자 고소후기 (3줄요약 있음)
[454]
ㅇㅇ(118.36) 05.18 52782 1061
232194
썸네일
[걸갤] 여초 맘카페 민희진 사태 여론 상황….jpg
[445]
ㅇㅇ(106.101) 05.18 56788 473
232192
썸네일
[미갤] 호불호 확실한 빠니보틀 구글맵 리뷰..jpg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9139 378
232190
썸네일
[부갤] 저출산 원인 분석한 노벨상 교수와 한국언론 장난질.
[481]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4179 944
232189
썸네일
[기갤] 강형욱회사 직원이 잡플래닛에 폭로한거 봐
[1046]
ㅇㅇ(106.101) 05.18 71132 813
232185
썸네일
[대갤] 日, 건설회사에서 불법 아동노동 적발... 11세 소년에게 굴착기 운전
[56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1385 359
2321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직구차단 이유 말안되는점
[1025]
명란젓코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6917 591
232182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83화 (신캐 등장)
[54]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2281 65
232180
썸네일
[미갤] 중국산 김치 팔다 들통나자 문신 보여주는 반찬가게 상인 ㄷㄷ .jpg
[5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1886 617
232179
썸네일
[야갤] 빠니보틀이 국내여행 컨텐츠를 찍지 않는 이유...JPG
[530]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62813 1111
232177
썸네일
[군갤] 신나는 대만 의회 근황
[444]
LSP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7984 371
232175
썸네일
[디갤] [진짜] 에어로크롬
[19]
디붕이(72.43) 05.18 11910 18
23217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교통사고로 남편 잃은 사람
[5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4885 302
232172
썸네일
[이갤] 여초에서 바라본 키작남 인식
[1479]
이갤러(118.235) 05.18 55946 220
232170
썸네일
[미갤] '삼겹살 비계 논란' 있던 제주도 근황.jpg
[5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1887 564
232169
썸네일
[대갤] 日오사카공대, 청산가리 등 독극물 분실에 발칵! 160명 살해 가능한 양
[19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3049 171
232167
썸네일
[카연] 용사파티만화 리메이크 2
[137]
칰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8365 254
232164
썸네일
[새갤] '누구누구 수사 언급 안됨' 장관이 한 말? 유재은 "그럴 수도"
[11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6451 58
2321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직구를 금지합니다.” 발언인물
[1112]
ㅇㅇ(220.79) 05.18 54913 871
232160
썸네일
[미갤]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세계여행을 떠난 노부부의 14년 후 행방.jpg
[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5715 146
232159
썸네일
[빌갤] 여가수 투어수익 top30 (인플레감안)
[179]
ㅇㅇ(1.248) 05.18 19936 87
232157
썸네일
[새갤] "조국당 간다" 추미애 패배에 뿔난 민주당원들 탈당 행렬
[34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3629 114
2321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밤에 몰래 불법 재시공하다가 걸린 건설사
[4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6651 416
232154
썸네일
[야갤] [단독] 김호중 일행 식당서 소주 5병 주문
[374]
ㅇㅇ(112.163) 05.18 30881 287
232152
썸네일
[미갤] 뇌절에 미친 GS25 점보 시리즈...근황....jpg
[565]
ㅇㅇ(175.119) 05.18 57300 159
232149
썸네일
[애갤] 직구 규제로 빡쳐서 그리는 만화.manhwa (Feat. 파스)
[458]
Rene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4638 492
232147
썸네일
[싱갤] 매운 과자 먹고 사망한 소년 부검 결과
[5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64271 481
232146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27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130]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2405 88
232144
썸네일
[카연]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4)
[121]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8814 158
232142
썸네일
[이갤] 생닭을 바닥에 두고 요리한 유명 치킨점...jpg
[34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0797 224
2321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뉴진스 전원 법원에
[1200]
ㅇㅇ(211.108) 05.18 58957 453
232139
썸네일
[미갤] 34살 시골 노총각 맞선 상대.jpg
[9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8340 629
232137
썸네일
[필갤] 3주 전에 찍은 물의 정원
[37]
Redirt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6763 39
232135
썸네일
[새갤] 尹, 與 초선 당선인들에 “거부권 있다…위축되지 말라”
[37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1506 165
2321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록맨
[299]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7001 239
232130
썸네일
[인갤] <스플릿 스퀘어> 개발 일지 - 플레이 엑스포 참여
[26]
매미허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6179 17
232129
썸네일
[메갤] 열등감에 미쳐서 피해의식에 시달리는 중국인들 근황
[7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0563 618
232127
썸네일
[이갤] 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 멀쩡한 4천 모 날렸는데 환불이면 끝?
[4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3684 202
2321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쌔신크리드 일본배경 신작 근황
[574]
ㅇㅇ(210.104) 05.18 28329 224
232124
썸네일
[카연] 앞구르기 단편선) 타임 (1)
[33]
앞구르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0890 74
232122
썸네일
[닌갤] 대학원 도비들 근황
[10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4019 746
232120
썸네일
[새갤] [단독]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文 전 사위 사건 관할지는 서울"
[10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8434 87
2321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원조 직구 규제 대통령
[526]
와히라나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1296 70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