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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대통령 격노가 죄?”…이탈표 단속 나선 여당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7 1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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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국힘, 특검 이탈표 단속 비상…낙선자 83% 전화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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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축소 의혹의 쟁점은 바로 'VIP 격노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가 수사 축소를 유도했다는 주장입니다.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이틀 앞둔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격노한 게 죄가 되냐"며 막판 적극 방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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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축소 의혹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VIP 격노설'에 대해 방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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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격노하면 안 되나, 격노한 게 죄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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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임을 묻는다고 하면 작전 명령을 했을 때 누가 나가겠냐"며 "국군 통수권자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얘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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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쯤 되면 자백"이라고 반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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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국민의힘에서 공개적으로 특검 찬성 입장을 밝힌 의원 4명 외에 추가 접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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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무기명투표이기 때문에 국민의힘 지도부의 요청과는 다른 판단을 하실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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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막판 이탈표 단속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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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부적으로 17표 이상이 이탈해 채 상병 특검법이 가결된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92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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