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정숙 여사 탄 공항행 헬기에도 대통령 휘장 달렸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6 21:00:02
조회 26116 추천 372 댓글 552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1308f03408b53c52319bface8c7dcfa57ca447d0bc87c17c54432cf0157ab

김정숙 여사가 인도 방문 당시 타고 간 전용기에, 대통령 휘장이 달려 있어 당시 논란이었죠.

그런데 김 여사가 공항에 갈 때 탄 대통령 전용 헬기에도 대통령 휘장이 달려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처음부터 끝까지 황제 의전 아니냐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130890e408b53c52319bface8c7dcfa57dd9e0b97c848de074f668d0d114d

수행원과 함께 공항 활주로를 걸어들어오는 김정숙 여사의 뒤편으로, 대통령 전용 헬기가 보입니다.

2018년, 인도 출국을 위해 공항에 도착하는 장면입니다.

김 여사가 공항까지 타고 온 헬기 출입구 오른편에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글자가 적힌 대통령 휘장이 달려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951882c11557ff74c84a805e4245cd4cd4a55cfa9175cb04c71688710d8ae

김 여사가 인도로 가는 전용기에 대통령 휘장을 달아 논란이 된 바 있는데, 앞서 공항으로 올 때도 대통령 휘장이 달린 헬기를 탄 겁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951882e00066fe65b84a318ff23478e9381c222d7bd51674cdeea7d31a58579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951882d03066fe65b84a318ff23478e93519704d5f796707c6f9bd0f3dfe9c1

대통령 휘장이 달린 전용기에 대해 당시 문재인 청와대는 "인도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대표단 성격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 대통령 휘장을 떼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951882c01066fe65b84a318ff23478e9303c8440d46fcaf529280d17cc5aa9a

하지만 국민의힘 관계자는 "공항으로 이동하는 헬기는 인도 국민들이 보지 못하는데도 대통령 휘장을 단 건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 휘장은 대통령이 탑승하는 비행기 등에만 달 수 있다고 규정에 명확히 명시돼 있다"며 "일반 공무원이었다면 징계를 받을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공고 제7호 '대통령 표장에 관한 건'에 따르면 '표장(대통령기, 대통령 휘장)은 대통령이 탑승하는 항공기, 자동차, 기차, 함선 등에 사용한다'고 규정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은 "대답할 거리가 되지 않는다"며 일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811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f082b7d7af8cea4d7e74cc6319458b158f211c1b762ec5dc43db3a6707808

김정숙 여사의 인도 순방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김 여사가 가고 싶어 간 게 아니라, 내가 등 떠밀어 간 거라며 버킷리스트 관광이라는 건 모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f082a7f7af8cea4d7e74cc6319458b158f93a1480fa4d9d74be1dedab8578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의 인도 순방을 둘러싼 여권 공세에 "치졸한 시비"라고 작심 반박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f082a767af8cea4d7e74cc6319458b158f01990c2db013102794ec5c1d982

"그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점입가경으로 논란이 커져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며 논란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문 전 대통령이 입을 열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053da999481701399e3071e3f538789b3be38a389f2a9c9128fb5e473eb7e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053da909481701399e3071e3f538789b3eac395dcdefb51f3739cee3674c1

먼저 '셀프 초청 논란'을 반박했습니다.

"세상에 어느 아내가 대통령 남편 없이 낯선 나라, 낯선 행사에 참석하고 싶겠냐"며 "한-인도 관계 발전을 위해 나를 비롯해 여러 사람이 설득해 등 떠밀 듯 가게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053d9989481701399e3071e3f538789b3ea3d3871f2742ab9560f8c1b50ae

인도 방문 일정표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053d89a9481701399e3071e3f538789b36cf988d71a7a04568c735da71d80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053d89f9481701399e3071e3f538789b38a5cac7b3dcfc5eedaf085c2bc69

대표단 36명의 기내식비가 6,200만 원에 달했다는 호화 기내식 비판에 대해서는 "한식세트냐 양식세트냐 밥이냐 빵이냐 정도의 선택의 여지밖에 없다"며 "다만 전용기 기내식은 일회적으로 준비하는 거라 인건비 등 추가비용이 발생한다"고 해명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053df9a9481701399e3071e3f538789b33a4e879620f336444de60a230265

일반 기내식보다는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식사 메뉴와는 다른 전용기 특성 때문이라는 겁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067eada4e932f2fae19aa0386095567598e7d70ae6262bc47cb14ca362a563fa5ea474c53af7176567225a6ed8d469b4bbcd889d1bc730d804010bad88563ba2380e88e0ff4b73d589b08cc83775aef9fa5635f1e7b742a4ef7ed59c757e376f3053df909481701399e3071e3f538789b3b715711bb582b20eb6a0556b8954

국민의힘은 "좀스럽고 민망한 해명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타지마할의 진실을 숨길 수 없다"고 문 전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810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72

고정닉 51

22

원본 첨부파일 1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9329
썸네일
[메갤] 메이플 일러팀에 페미 있는거 확실한 이유.jpg
[634]
이북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2007 680
2393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네이버 공모전 체인소맨 표절논란
[4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3962 178
239326
썸네일
[이갤] 군치원 근황...jpg
[1233]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4880 175
239325
썸네일
[야갤]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 구청 직원이 바닥에 술 버리고 적반하장
[442]
야갤러(178.162) 06.14 23668 211
239324
썸네일
[새갤] 유엔군사령관, 대북 확성기 제동
[41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911 85
2393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떡락한 NC 주식 근황.jpg
[5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1478 443
239320
썸네일
[남갤] 전남친 찾아와 때리고 성폭행…영상도 있는데 '불구속'
[343]
띤갤러(103.216) 06.14 22447 59
239318
썸네일
[대갤]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28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1531 182
2393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도가 3개인 나라가 있다?
[159]
수저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332 116
239316
썸네일
[야갤] "무한리필 사주는게 사람 무시하는건가요?".jpg
[4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3639 235
239314
썸네일
[피갤] ■오피셜] 피프티 5인조 9월 컴백
[157]
blue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582 222
239313
썸네일
[밀갤]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
[307]
밀갤러(146.70) 06.14 21759 193
239312
썸네일
[새갤] [단독]이재명 재판, '이화영 유죄' 재판부 배당..민주, 기피신청 검토
[24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2657 158
2393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ㄴ 불쌍한 포켓몬.jpg
[222]
파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9228 146
239308
썸네일
[야갤] 동해 석유 시추를 반드시막아야하는 이유.blind
[518]
야갤러(89.187) 06.14 32472 418
239306
썸네일
[배갤] 현재 욕쳐먹고있는 배그 뉴진스 콜라보 근황
[304]
배갤러(104.254) 06.14 39255 167
2393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기의지로 4번 월북한 일본인
[198]
일리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2335 175
239304
썸네일
[이갤] 개구리소년 사건당시 피해자가족을 범인으로 지목한 심리학자...jpg
[19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2522 184
239302
썸네일
[디갤] 여름빛 스냅모음
[41]
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584 55
239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동식히기 기계
[114]
Kan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220 152
239300
썸네일
[새갤] [J+A] 채상병母 편지에 여야 다른 반응.. 책임 떠미는 사단장-대대장
[13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9992 54
239298
썸네일
[도갤] 최근 경복궁에서 청기와 대거 출토됨 ㄷㄷㄷ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0759 229
239297
썸네일
[기갤] 만약 북한 오물풍선 맞으면 피해보상 어떻게 될까?.jpg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183 79
239296
썸네일
[야갤] 도넘은...쿠팡....ㅇㅂㅈ시작...jpg
[906]
메좆의야짤타임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5896 515
239293
썸네일
[싱갤] 클래스의 여자아이에게 스티커 붙히는 만화
[128]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343 132
239292
썸네일
[카연] 옆자리 아싸녀가 인터넷방송 하는 엘프였던 만화-8
[60]
나미야72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211 37
239290
썸네일
[새갤] 한동훈 “대통령실과 기 싸움 않겠다”.. 다음 주 출마 전망
[50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692 101
239289
썸네일
[주갤] 이혼 후 연금 도축 폭증..여자가 다 가져가.news
[5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4906 544
2392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의 기술.jpg
[32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0941 241
239286
썸네일
[위갤] 혼자 떠나는 위스키여행 - 야마자키 증류소 투어
[34]
piano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6530 19
239285
썸네일
[미갤] 6월 14일 시황
[16]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400 16
239284
썸네일
[이갤] 헬스장가는 남자들의 심리 세계.jpg
[45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3765 334
239282
썸네일
[새갤] [단독] "대학병원 10곳 중 최소 4곳 집단 휴진"... 환자들 격앙
[44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3212 69
2392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14
[83]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0299 59
239278
썸네일
[F갤] [뮌헨 팬 필독] 파울라너의 역사를 알아보자
[65]
한걸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327 59
239276
썸네일
[인갤] 넥스트 페스트 게임 15개 짧은 후기
[28]
멍냥핫도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8959 46
239274
썸네일
[교갤] 전역한 곳 한바퀴 돌기.
[146]
ㅇㅇ(14.33) 06.14 19699 102
239272
썸네일
[이갤] 노홍철의 군생활...jpg
[4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127 435
239270
썸네일
[싱갤] 고전고전 올리브영 알바 지원생
[319]
ㅇㅇ(175.200) 06.14 35920 272
239268
썸네일
[위갤] 라프로익8종 블라인드 리뷰
[46]
이탄들린모코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278 38
239266
썸네일
[카연] 4인 던전공략 만화.manwha 上
[42]
머래낙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0052 67
2392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자가 부족한 나라
[834]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0440 457
239260
썸네일
[오갤] 벤자리 범가자미 후기(씹스압) - 2
[23]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8907 27
239256
썸네일
[도갤] 흥선대원군은 과연 전통건축의 구세주인가?
[304]
BAB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3934 58
239254
썸네일
[이갤] UFC 챔피언이 패배한 정찬성을 기다려준 이유...JPG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298 128
239252
썸네일
[카연] 드래곤인가요? 1화
[23]
히가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645 32
239250
썸네일
[싱갤] 이예다와 그를 따라간 청년들의 근황 (+프랑스 복지)
[5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2525 216
239248
썸네일
[이갤] 찐따들이 인정한 영화 속 각성씬 TOP 15..gif
[169]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6944 68
239246
썸네일
[디갤] 붉은부리 찌르레기의 육추와 일몰
[25]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048 17
239245
썸네일
[이갤] 꿀잠 잘 수 있는 간단한 방법...jpg
[68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9447 12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