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액트지오 고문 "유망성 높다"면서도…'리스크' 수차례 언급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8 10:20:02
조회 21334 추천 195 댓글 67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d2fefb9c48fd13fe0b8b1ff51e11077e2d6300eb2e23cae568fabccd5ba2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d2feeb2c48fd13fe01e955c03ab96d46c866226d19d779b09235f9082e0b2

동해에 석유·가스가 최대 140억 배럴 묻혀 있을 수 있다고 분석한 미국 업체 고문이 처음으로 한국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그렇게 분석한 근거가 뭔지, 이미 탐사해 본 지역 아닌지, 성공 확률은 어떻게 보는지 여러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이 고문은 "유망성이 상당히 높다"면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20%라는 말은 실패할 가능성이 80%라는 뜻과 같다는 등 리스크도 수차례 언급했습니다. 1시간 반 넘게 이어진 기자회견에도 여전히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 부분들도 남아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a2fe9bec48fd13fe0ead81a52fef70cfa41d791baf5ae5829f0a6c9eef2e8

동해 석유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은 이번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a2fefb2c48fd13fe02920d1ea2bec4d71d142be0b9d1a3850a4161c11465b

그 근거로는 과거 석유공사와 호주업체인 우드사이드가 확보해 놓은 심해 시추공 3곳을 들었습니다.

주작과 홍게, 방어라고 이름 붙은 곳인데 결과적으로 유전 개발에 실패했지만, 그걸 분석하는 과정에서 석유, 가스가 존재할 만한 유망구조 7곳을 새롭게 찾았단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a2feebcc48fd13fe086639075fa44622bd330a48767f32ee9c6b3f67e0cb8

정부가 언급한 성공 확률 20%에 대해서도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동해 심해 지질이 엑슨 모빌 재직 당시 본인이 직접 참여한 가이아나 광구와 유사하다며, 그때보다 확률이 더 높다고도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abac48fd13fe030d139d427798c2cceb01d9fbf08ad58a9a559d53a6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9b8c48fd13fe0a25a65df2559dda4f1a09287a517a6aff322e70236c4

다만 아브레우 고문은 불확실성과 위험성도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9b2c48fd13fe03725bfa5f70669f825452fae379b329e87d39ea4e7b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8bdc48fd13fe07c7bec2955cad4d2c3bb9ccd55aa26547d4e635ec684

석유가스 매장의 필수조건인 4가지 요건, 저류층과 덮개암, 기반암, 트랩이 모두 만족되는지는 결국 시추를 해봐야 안다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7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eb3c48fd13fe05ac65705ddf9d4681dc7339fb1853fe6f526fdccffd9

이 밖에도 미국업체 액트지오 주소지를 검색해 보면 가정집이 뜨는데 믿을 만한 업체냐부터 호주 최대 석유개발업체는 장래성이 없다고 철수한 지역 아니냐까지 여러 논란이 인 바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했는데 김도훈 기자 보도를 보시고 그래도 풀리지 않는 부분들, 스튜디오에서 짚어보겠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82fe9bbc48fd13fe0904ca941697039e0c64d9054c013802c170bf250ffbf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82fe9bdc48fd13fe0d86f31ff850fd824963975b563fcaa8f10a879ebb875

아브레우 고문은 인터넷에서 논란이 됐던 미국 휴스턴의 구글 주소지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82fe9b3c48fd13fe066f8acedee0ca6495c52b24c6539918e9f1cbea4f7c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82fefbdc48fd13fe0ee8a85249051b7a34db641aca75fc4803e22ecc6b137

최근엔 영국에도 지사를 열었는데, 역시 주택지로 돼 있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bab979fc028e0710e73e6046d2874de5af586ee67ed0b47637dc4e3

2007년부터 석유공사와 공동탐사를 수행한 호주 업체, 우드사이드의 철수 이유에 대해 정부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abbc48fd13fe0b72d5220b1e064eba0e517dadf69564d9cb53893d6e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9bbc48fd13fe0e4c5d7eb2430bdbee991fdba5d194f2a30dff99e3f8f

갑작스레 철수를 통보한 건 호주업체 내부 사정 때문이었지만, 그 당시 확보한 자료가 새 유망구조 확보에 도움을 줬단 얘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8bdc48fd13fe0f47a4ccab2c5f2300cc44245db57416b60cf4cefb3f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fb9c48fd13fe09a0d709608de3c0b40effde9186a64585067086f9f85

아브레우 고문은 매장량이 최대 140억 배럴이라고 관측한 근거로 암석의 품질을 꼽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fbec48fd13fe03df8d61a21e99640467ca6d2156743d690749f8de612

다만 새 유망구조의 정확한 위치와 경제성 여부는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7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62fe9b3c48fd13fe06770d0d82db2bd17a11cf0bf7950e5ab1f82e99eecca

[앵커]

1시간 반 넘는 기자회견에도 여전히 궁금한 점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다른 전문가들에게도 물어봤는데 스튜디오에서 정해성 기자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정 기자, 우선 기자회견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했던 매장량 '140억배럴' 이 근거, 데이터가 뭔지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른 전문가들은 어떻게 봤다고 합니까?

[기자]

결론부터 말하면, 140억배럴이란 숫자는 추정치일 뿐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62fefb3c48fd13fe027593bb784cb84c1c4a32cf7f3ca70c01616128ecd69

정부는 앞서 주작, 홍게, 방어, 세 곳을 시추했고 실패 요인까지 분석했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3ab979fc028e053dcf52caf0864e9420a993d3806c03eb3c3f3feb2

그 결과 석유를 만들어내는 근원암과 석유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덮개암 등 석유 존재를 알리는 4개 요소가 존재했다는 걸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암석들의 품질을 따졌다고 덧붙였습니다.

140억 배럴은 석유가 들어 있을 공간이 가장 많을 때를 가정한 겁니다.

이런 판단을 한 구체적인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 의견도 들어봤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ab2c48fd13fe023f8d1b929ff6f03a461919ee37015d125492d78fc0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8b9c48fd13fe098b3c7a9e58f189ee1900e276fcf762e45faf4f8af00

[앵커]

성공확률 20%도 논란이 많습니다. 아브레우 고문은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는데, 다른 전문가들은 어떻게 봅니까?

[기자]

일단 이런 수치를 검증하기엔 정보가 부족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들어보시죠.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fb3c48fd13fe0122c849b465017926f417c466613522770ff4d00e7b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ebcc48fd13fe0179ef4cc07505bdb1de29022fdc537e3476ea5bc8ab5

지금은 말 그대로 가설 단계입니다.

특히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대왕고래 유망구조는 1km 이상 심해라 불확실성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해, 지금 20%라는 숫자를 언급하는 건 너무 이르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f32f6b8d5dcc12ef7a8eabccb3c848a346026636ed5bda286a9c9f4516c9cc0

[앵커]

그런데 이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 발표를 한 게 의아하다는 평가도 많지 않았습니까?

[기자]

전문가들은 "석유 시추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들어보시죠.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f32f6bfd2dcc12ef783bb4305e74b2540ba9d1f21e64f414050f2f0680b86e2

하지만 우려스러운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 프로젝트가 실패할 경우엔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거란 얘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f33f6bfc48fd13fe06ef6a3c98d4eab93d9dd9b6cf9c301320136132fd9d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f33f6b3c48fd13fe0edc147d3fa4851f0d7ffe94d9de28a75cf2a4681dd6b

오늘(7일) 아브레우 고문은 "대통령이 석유 매장 가능성을 언급하는 건 이례적이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저희가 찾아보니, 직접 매장량까지 언급한 건 드물었습니다.

선언적 의미를 가지거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한 발표였던 게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72


[단독]아브레유 “유전 가능성 국가 경사, 한국처럼 논쟁 처음".jpg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483d3dfcebbb5c1c41446088c8bc742ac87d0cd478b9cd1abe85978c86ef8c6584c7953cdd38595e5




헬조센 반응에

화들짝 놀라셨노 ㅋㅋㅋㅋ






석유가스 문제는 이짤 단2장만 보고 매매하면 된다


7cea8171b08a60f73ded98bf06d60403b7d93016dffeb5a7ec18


7cea8171b08a60f73ded96fd47986a379af07eb9ee826d231974751c54




원숭이 지능이 아닌 이상 어떻게 해야 될지 알듯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5

고정닉 36

67

원본 첨부파일 3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23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내가 주워온 물건이 수백억
[19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61723 137
242317
썸네일
[이갤] 6.25전쟁 55일간의 전투 낙동강 전투에 대한 증언...jpg
[16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0268 232
242315
썸네일
[대갤]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10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8125 130
242313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유명인에 대해
[81]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0803 144
242311
썸네일
[싱갤] 일본어에서 유래한 한국어
[834]
일본대학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41719 381
242309
썸네일
[원갤] 원피스 작화가 흐물거리는 이유
[286]
니카(1.240) 06.26 65484 134
242307
썸네일
[갤갤] A35는 원래 가변주사율을 빼고 내려고 했다
[1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4749 86
242305
썸네일
[키갤] 박재홍 : 키움 틀드하는거 나는 좋게 본다
[100]
ㅇㅇ(118.235) 06.26 21806 110
242303
썸네일
[다갤] 스윙스의 다이어트 비결
[286]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42574 37
242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1 딸에게 맥주 먹이는 남편
[8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56903 179
242297
썸네일
[이갤] 나혼자산다) 구성환의 구강청결제 사용 방법.jpg
[18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27457 41
242295
썸네일
[중갤] 현실적인 ㅈ소기업 공장 manwha
[404]
ㅇㅇ(122.43) 06.25 44305 409
242291
썸네일
[싱갤] 절박하다의 기준
[846]
싱붕이(1.177) 06.25 47445 169
242289
썸네일
[이갤] AV배우씹덕 초여름 원정 (1)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36100 100
242287
썸네일
[육갤] 김풍이 말하는 IMF 시절 병특 괴담
[258]
육갤러(120.138) 06.25 29114 133
242285
썸네일
[일갤] 구장 원정기 ㅡ 6/13 에스콘필드
[12]
야나기에게득점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8741 26
242283
썸네일
[싱갤] 밤 되었으니 다들 야식먹으러 가입시다. manhwa
[173]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28500 131
242281
썸네일
[유갤] '외모비하 개그' 부활 외치는 개그맨들
[638]
ㅇㅇ(194.99) 06.25 47708 442
242279
썸네일
[이갤] 한국과 달리 고기 냄새를 살리는게 포인트인 우즈베키스탄 음식.jpg
[28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39225 189
242277
썸네일
[싱갤] 부글부글 억울하게 성범죄자가 될 뻔한 썰..jpg
[585]
Tagil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37407 587
242273
썸네일
[L갤] 올려라))) 박경완 전화 인터뷰 중 김범석 살 언급 모음.jpg
[149]
ㅇㅇ(115.138) 06.25 21928 361
242271
썸네일
[기갤] 산부인과 전문의 의사 부부가 공개한 자연분만 과정
[384]
ㅇㅇ(106.101) 06.25 37560 150
242269
썸네일
[주갤] 옥문강 키링 만들기
[76]
jcssom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17359 104
242267
썸네일
[군갤] 인민군 할아버지 썰 만화.manhwa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24590 351
242265
썸네일
[야갤] 영국에서 판소리 인기 위엄.jpg
[805]
ㅇㅇ(118.235) 06.25 34309 293
2422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무기 퇴치하는 만화.manwha
[220]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30703 349
242261
썸네일
[육갤] "차라리 요리사를 뽑지" 육군 참모총장실 부사관 선발 논란
[391]
ㅇㅇ(185.80) 06.25 33772 125
242259
썸네일
[야갤] 소설가 정지돈, 전 연인에게 사과 및 출판 중단 요청.jpg
[1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21494 28
242257
썸네일
[야갤] '물에 빠진채로 3분을', 수영하던 50대 '의문의 죽음'.jpg
[3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33174 46
242253
썸네일
[카연] 내친구 김창식 2화 - 공포의 왁싱기
[39]
이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13507 31
242251
썸네일
[1갤] 실시간) 아들이 군기 문란으로 입영취소 당했습니다
[1043]
ㅇㅇ(79.98) 06.25 51651 380
242249
썸네일
[싱갤] 고등학교 교사인데 요새 애들 진짜 심해요.txt
[13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66026 199
242245
썸네일
[군갤] 한국전에서 귀환한 미군 참전용사들의 후일담
[185]
투하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22719 308
242243
썸네일
[대갤]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55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28685 268
242241
썸네일
[자갤] 6.25 기념일 또 나타난 폭주족... 소음에 시민들 골머리
[181]
ㅇㅇ(45.12) 06.25 18984 87
2422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정은의 호화로운 인생....JPG
[359]
ㅇㅇ(112.147) 06.25 45573 249
242238
썸네일
[이갤] 아내의 위생 관념 수준.jpg
[71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54997 84
242237
썸네일
[부갤] 1400원 벼랑끝 환율 방어, 위험한 도박인가?
[460]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29517 217
242233
썸네일
[디갤] 2024 상반기결산
[38]
장비그래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7363 23
2422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사 속 짱개 유입의 위험성
[313]
ㅇㅇ(211.36) 06.25 28817 278
242229
썸네일
[야갤] 펌) 최근 사기꾼들메게 블루오션이라는 중고거래 & 티켓 사기
[249]
ㅇㅇ(106.101) 06.25 34704 114
242227
썸네일
[판갤] 끼임사고 당한 노동자 팔 뽑아서 길가에 버린 농장주인
[398]
판갤러(146.70) 06.25 34853 227
2422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회복지사가 경계선지능때문에 울컥한 이유
[3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27946 96
242223
썸네일
[이갤] 손님에게 욕설 리뷰 남기는 갓본 레전드 식당.jpg
[2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27585 204
242221
썸네일
[비갤] "살 안뺄거야? 지구가 무거워" 막말하는 노인
[738]
ㅇㅇ(146.70) 06.25 33442 244
242219
썸네일
[이갤] 담배꽁초 휙, 20분 뒤 불길 활활
[268]
슈붕이(216.238) 06.25 24403 99
2422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 모음14.manwha
[197]
까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29756 203
242215
썸네일
[해갤] 선배 치어리더가 대만 진출 안 하는 이유
[170]
해갤러(137.184) 06.25 30798 44
242213
썸네일
[농갤] 20년전 미국농구 기술을 처음 본 한국 반응
[239]
농갤러(158.58) 06.25 27519 203
242209
썸네일
[이갤] 스토킹 성향 가진 사람을 15초만에 가려내는 방법...jpg
[41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40872 17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