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임성근 혐의 빠진 최종 보고서…"우리 뜻 아니란 흔적 남겼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11:30:01
조회 10839 추천 94 댓글 18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4f54aef069bb25f84f73cf0f5f14340f626bf0a986a56e503fa5bd79b

채 상병 사건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갑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의 혐의가 최종 보고서에서 갑자기 빠진 이유가 뭔지 외압이 있던 건 아닌지 공수처가 수사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7b506bf6cce1f4938dc85a1742eb0671a3aa988b3b7fd9c67d68beed3

그런데 이 조사를 담당한 국방부 관계자들이 "임 사단장 혐의를 뺀 건 우리 뜻이 아니었다", "그 흔적을 최종 보고서에 남겼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1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224b8a37d12bf10e2f6aa75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5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4e54b5076310cbdc021b742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9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85286de700e3e09cd85351e3

국방부 조사본부가 지난해 8월 14일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임무를 늦게 하달하고, "가슴 장화를 신으라"고 수색 방법을 거론하고, '빨강색 츄리닝'을 강조하면서 복장상태만 지적하는 등, 범죄의 단서가 여럿 드러났다고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4ae7601474599530cc542e384b9085c129a9eceb0189de67e879909

그런데 엿새 뒤,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결재한 보고서엔 이런 내용이 빠지고, 임 전 사단장을 범죄 혐의자에서 제외한 뒤 조사가 필요하다고만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29747d070c516ea79dc476c6cb59f5ad617bb03f0e394d6adecfbe2

공수처는 최근 당시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관여했던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10여명을 방문 면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4b925115652995811de45f8dee71655358b9849ff187a9aea4ed83ad3

그리고 보고서 내용이 바뀐 이유를 캐묻는 과정에서, "재검토 결과에서도 임 전 사단장의 과실이 크다는 결론이 나왔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761c8e1632a2481b3938f2768a84774dd97948ce9a63d4fb45cc122b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76cc8e1632a2481b3938f2768a84774dd51de5b98399536de24c6b551

이어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검찰단의 의견 때문에 자체 조사 결론을 바꾸게 됐는데, '우리 뜻이 아니'라는 흔적을 최종 보고서에 남겼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637a0e0cd041dd549c855f774dd180fb089ed8c6cc3af912e88fe5e5f

이들이 말한 '흔적'은 최종 보고서 마지막장에 있는 '참고 6'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18354a26a93c1eca51e57a68f63a04c43018e79e8b23150fb71ab0e3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18e54a26a93c1eca51e57a68f63a04c438053ee316d593ff1801596bd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국방부 검찰단이, 대대장 2명만 혐의를 특정하고, 임 전 사단장 등은 관련자로만 경찰로 넘기자, 여군 2명은 빼자는 의견까지 똑같이 냈다는 내용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0e5f832b5587632227596c763beacf2441d03084470060d9c79cb7290

보고서 결론을 바꾼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굳이 참고 자료에 법무관리관실과 검찰단 의견을 끼워넣었다는 겁니다.

공수처는 이들의 진술 내용을 분석해, 최종 보고서에 임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지는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9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44f0419b1f26085c2294d54e741344f79baa52856498c25aae89cf0a6

그런데 이렇게 보고서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지는 동안 국방부 유재은 법무관리관과 대통령실 이시원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이 최소 4번 통화한 사실을 공수처가 확인했습니다. 이 통화들이 임 전 사단장 혐의가 빠지게 된 것과 연관이 있는지 공수처가 조사 중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0f4d7b03c7433f8b4ad3bce8a4345eb8e10d3c5d262b2a4481d3af176

국방부 조사본부의 첫 보고서가 나온 8월 14일부터 임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진 최종 보고서가 나온 8월 20일 사이.

이 기간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수차례 통화한 통화기록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확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0fcd7b03c7433f8b4ad3bce8a4345eb8eafdc3b091bdef494fc433bd0

공수처가 파악한 통화는 8월 14일부터 17일 사이에 최소 2번, 18일부터 20일 사이에도 최소 2번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117e147c98e26e62dd3e0540db4aea2eb1644165a98975a2f1fcc13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그 중간인 8월 17일, 유 법무관리관과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 박경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등을 불러 회의를 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788b4499f0013b9614a49814d9a5f759a27c0e06b764d73b9c17d7013

공수처는 유 법무관리관이 김 단장과 첫 보고서가 나올 당시 최소 한 번, 최종 보고서가 나온 직후 최소 한 번 통화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78fb4499f0013b9614a49814d9a5f759af52fc2e687458d9318ac40f5

17일 회의를 포함하면 이시원-유재은-김동혁 3자의 통화와 대면 접촉이 최소 7번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107b257d89926ed30c8e74f57eab0abcc5f082cd7411e6cd5163717d2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들은 공수처 방문 면담에서 보고서 내용을 바꾸게 한 당사자로 유 법무관리관과 김 단장 측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공수처는 해당 기간 유 법무관리관과 여러차례 통화한 이 전 비서관이, 국방부 조사본부 보고서 내용을 바꾸는데 관여했는지 여부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9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4

고정닉 31

26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1576
썸네일
[싱갤] 역대 팔씨름 세계최강자 계보 (1) .jpg
[231]
ㅇㅇ(175.112) 06.23 27314 133
241574
썸네일
[기갤] 7층 창틀에 매달린 아이…소방호스 묶고 내려가 구해.jpg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7341 48
241572
썸네일
[이갤] 간헐적 단식의 효과...jpg
[57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61907 119
2415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발정기에 관한 오해
[273]
ㅇㅇ(220.124) 06.23 67642 255
241568
썸네일
[카연] 인외마경 톱머리 결전
[58]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0665 81
241566
썸네일
[기갤] 20억 들인 다리인데? 홍수로 완공 직전 붕괴.jpg
[1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3213 66
2415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임기중 체포당한 대통령.jpg
[138]
99대대통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5052 217
241562
썸네일
[누갤] 미국 영화의 극적인 액션 연출 발달 과정
[100]
누븅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3874 42
2415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NTR 레전드........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63539 466
241556
썸네일
[기갤] 유재석이 너무 맛있어서 잊을 수 없던 빵.jpg
[2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48332 73
241554
썸네일
[이갤] 청담역 1분거리에 뷰가 엄청 좋은 전세 2억 7천 청담 자취방.jpg
[43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9882 60
2415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피카소 그림 변천사.jpg
[299]
99대대통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8506 286
241550
썸네일
[카연] 본인... 문신충이 된 사연... 下 .manhwa
[112]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3188 130
241548
썸네일
[야갤] 북한 밥상 먹어보는 탈북 가족
[534]
야갤러(211.234) 06.22 44749 568
2415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우 전쟁에서 가장 억울하게 죽은 군인
[324]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9580 521
241544
썸네일
[모갤] 스압)트램 아포칼립스 디오라마 제작기 -조립편
[20]
감자포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6443 27
2415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짠게 아니면 말이 안되는 마술
[287]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3291 98
241540
썸네일
[카연] 전학생의 XXX를 먹고 싶어하는 여고생..! manhwa 3화
[139]
니소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9902 176
241536
썸네일
[디갤] 24년 상반기 결산 with 800D
[29]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7507 38
241534
썸네일
[싱갤] 도파민에 미친 인간들이 만든 격투기 대회..gif
[561]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54956 216
241532
썸네일
[야갤] 이 멤버로 이게 최선? 국민 욕받이 된 잉글랜드 감독.jpg
[2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7278 65
2415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왕 사망원인 레전드.jpg
[272]
99대대통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53677 250
241528
썸네일
[여갤] 김수망 캐스팅썰
[61]
iRecreat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0975 83
241526
썸네일
[부갤] 인구 25%가 이민자?"..이민자들에 의해 무너져가는 네덜란드 경제상황
[575]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5996 226
241524
썸네일
[카연] 로봇술래잡기 2화
[53]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1939 105
241522
썸네일
[싱갤] 후룩후룩 한국 짬뽕 먹어본 일본인
[391]
ㅇㅇ(218.39) 06.22 58982 295
241520
썸네일
[주갤] 애낳았는데 여혐할것 같다는 대형커뮤니티 여성회원
[457]
ㅇㅇ(211.41) 06.22 46501 615
241516
썸네일
[야갤] 코로나19가 남긴 '상흔', 학력 회복은 어떻게?.jpg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5183 58
2415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자란놈 미친놈 이상한놈.jpg
[243]
99대대통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57086 645
241510
썸네일
[야갤] 어제자) 한 달 식대만 4천만원이라는 걸그룹...jpg
[3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52092 103
241508
썸네일
[보갤] 한 여성 트레이너의 일침..........jpg
[699]
ㅇㅇ(149.102) 06.22 81164 1052
241506
썸네일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10화
[45]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3144 96
241504
썸네일
[야갤] '중국발' 수증기가 몰고온 비, 우리가 알던 장마가 아니다.jpg
[3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9418 159
2415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요즘 한물간 몰상식한 용어
[648]
ㅇㅇ(1.228) 06.22 60513 580
241500
썸네일
[블갤] 스압) 솜뭉치 히나를 그리는 방법
[117]
Bluema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1677 209
241498
썸네일
[기음] 무주 고인물들의 오리로스집.jpg
[178]
dd(182.222) 06.22 24489 225
241496
썸네일
[야갤] 최현우에게 일년에 몇 번씩 연락 온다는 사이비...JPG
[225]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6754 399
2414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만화 현지화 레전드.jpg
[211]
ㅇㅇ(222.116) 06.22 58676 375
241491
썸네일
[야갤] 알바 경험담 푸는 이제훈, 구교환.jpg
[1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5071 84
241489
썸네일
[주갤] 혼전임신 결혼후 '1년'만에 도축당한 호구남
[699]
주갤러(211.187) 06.22 53701 753
241488
썸네일
[카연] 우유통이 큰 톰보이 여고생이 백룸에서 돌아다니는 만화 3
[448]
스포일드머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6191 261
241486
썸네일
[부갤] 원코인 런치가 완전히 사라졌어요"...일본이 '슈퍼 엔저 고착화' 덫에
[266]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4877 59
241484
썸네일
[싱갤] 대한민국의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노선/역 목록
[252]
vs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0751 81
241483
썸네일
[야갤] 현재 '엠팍' 핫한) "정우성은 그냥 캣맘입니다.".jpg
[5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5001 592
241481
썸네일
[한갤] 여중생 허벅지 만지고 교복 안에 손 넣은 학원장 고소당해
[608]
ㅇㅇ(118.235) 06.22 52396 223
241479
썸네일
[러갤] 한국우파를 지지하는 미국인..러시아가 친구로 보이냐?
[402]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8483 357
241478
썸네일
[기갤] "예비신부님 도망치세요"…'울산 근무' 밀양 가해자 또 신상 폭로
[4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0747 336
2414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프롬 소프트 전통 보추 할당제 모음.jpg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5457 245
241473
썸네일
[해갤] 해외팬들 "왜 손흥민은 이강인에게 사과하지 않은걸까?".jpg
[424]
ㅇㅇ(185.92) 06.22 30201 544
241471
썸네일
[이갤] 서양인들의 연애에 대한 시선...jpg
[43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53848 16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