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생존 병사들이 전한 그 순간... 가장 위험한 자리에 막내 배치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9 12:40:02
조회 18185 추천 136 댓글 23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41ccac0aac98b074c359cb221fff12ee7bfc5a7028d13cd5d24e2ef69871d

내일(19일)이면 해병대 채 상병이 무리한 수색작전에 투입됐다 순직한 지 꼭 1년이 됩니다. JTBC가 입수한 해병대수사단의 수사보고서에는 채 상병이 급류에 휩쓸렸던 당시 상황이 동료 병사들의 증언으로 담겨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41ccacaaac98b074c359cb221fff12ee73b46b4b30869e8f12b2d5e577da7

목까지 물이 차오르는 상황에서 구명조끼가 없었던 채 상병은 살려 달라 소리치며 발버둥 쳤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을 유선의 기자가 재구성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41ccbcbaac98b074c359cb221fff12ee7a6c1fd05cccecf4ea46e3d1278ce

채 상병이 순직한 다음 날 작성된 최초의 보고서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ba8b43380d2e33de75f90d1bc2d7f32630e696c5f53a4c8ccc980ab72230f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ba8b73380d2e33de75f90d1bc2d7f32635e273c449394f7a596ef06ad7e2e

채 상병 실종 직후 수색 당시 사진엔 보트가 떠다니고 뭍에서 가까운 곳인데도 수심이 허리 가까이 올라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ba8b12bd3c2f22ae7548dcabb36256c7dea5060faf43b2fecabdef98f1447

당시 채 상병 바로 옆에서 물에 빠졌던 최모 병장은 "삽으로 땅을 찍는 순간 갑자기 땅이 가라 앉으며 목까지 물에 빠졌다", "수영을 했지만 물만 계속 마시고 이대로 죽겠구나 생각했다"고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ba8b323d3c2f22ae7548dcabb36256c7db7ab9b05d6ccfa276d96f3866686

그때 누군가 배영을 하라고 소리쳤고 자신은 몸을 뒤집어 숨을 쉬며 떠내려갔지만 채 상병은 살려 달라고 소리치며 발버둥을 쳤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ba8b324d3c2f22ae7548dcabb36256c7d4b1cdf851d07cf9fe2cf578e499d

바로 앞줄에 있었던 이모 병장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수영을 해서 채 상병 쪽으로 가려고 했지만 물살 때문에 떠 있기조차 힘들었고 오히려 더 깊은 곳으로 휩쓸려갔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ba8b522d3c2f22ae7548dcabb36256c7dc99ed289f87f999b216042c0c7bd

누군가 "몸에 힘 풀어, 배영해!"라고 소리쳤지만 채 상병은 몰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다 물 위로 올라오지 못했다고도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a06d1b6470b8152335ba671c33dc4e69db54ca6afa363782962442ac3f9b6

배영을 하라고 소리쳤던 건 채 상병과 같은 줄에 있던 송모 일병이었습니다.

수심이 깊은 구덩이가 있는 것 같았다, 발이 땅에 닿지 않아 빠른 유속에 휩쓸렸고 배영을 하라고 소리쳤다고 했습니다.

겨우 땅에 올라왔을 때 채 상병은 머리만 보이는 상태로 떠내려가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a06d0a1141b90453350bb6ac4269eb883136f7e508ce4be5a3274685ef516

앞줄에 있던 박모 병장은 자신도 함께 휩쓸렸다 살아나온 뒤의 심정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a06d3a2141b90453350bb6ac4269eb883ac87592190594863f75a37d3944b

"전우이자 후임이 떠내려갔는데 아무 것도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바보 같았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a06d3af141b90453350bb6ac4269eb8839a3c9b549a15411af02ee80fdd7a

"꽃다운 청춘을 국가에 헌신했는데 본인은 보호받지 못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a06d2a5141b90453350bb6ac4269eb883dda8baf86267da7dd113406cd28a04

"물 안에 있을 채 상병이 너무 외로워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2196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2da06d4a7141b90453350bb6ac4269eb883bc22fbf8af42b465d5e72f4498ae

당시 상황을 더 분석해 보니 수심이 가장 깊고 물살이 거센 자리에 경험 많은 간부 대신, 입대한 지 넉 달도 안 된 채 상병이 배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장화'를 신으면 물에서 탈출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 역시 묵살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3d302b7880c2cff36583ccb29b6274f13c890b1ccbbe3201c94a19f82cec81f

사고 발생 당시 실종자 수색작전에 투입된 인원은 총 14명, 이중 간부는 5명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3d302b5915f3cee215837d632b13c154dd64f782b4d80b8358972acf06ec8b815

물살이 상대적으로 빠른 대열 앞부분에는 병사들이 배치됐고 그 중에서도 수심이 가장 깊고 물살이 거센 위치에 채 상병이 배치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3d302b79c5f3cee215837d632b13c154dd6eb7150a60b675262a57147a64ceec5

병사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간부들은 대열 뒤쪽이나 육지 가까이에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열 앞쪽에 있던 다섯 명의 병사가 급류에 휩쓸리자 간부 네 명은 곧바로 육지로 빠져나왔습니다.

대열 중간에 있던 간부 한 명만이 헤엄을 쳐 다가가 병사 두 명을 구출했습니다.

사고 당일 강 상류인 영주댐에서 방류가 시작돼 물이 급격히 불어난 상황.

위험 지역에는 입대한 지 4달이 채 안된 채 상병이 비교적 덜 위험한 곳에는 간부들이 배치됐던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3d302b19e5f3cee215837d632b13c154dd6c3511db59b86075b7dcf080987d6

생존 장병들이 탈출에 방해가 됐다고 공통적으로 진술한 장화 착용에 대해서도 몇몇 간부들은 위험성을 미리 경고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전날 내려온 지침엔 수색 작전에 투입된 인원들이 장화를 착용하라고 돼 있습니다.

이모 원사는 '안전재난수칙'을 근거로 장화를 신고 물에 들어가는 건 위험하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김모 대위 역시 같은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32e7d592cd63499bb18c257e5d20f67fab843925cd2742ab7697c5fc93d7554a24774c0c41064e9d52ae90d3a0c98d745d1fc690bf5bb70fb577eaa83c9364af57b48f01a7d2d3568867ab4dcfe0cfdf0fdd41a7416f097aa8e8a02bb1794e23f16b9bcbc4ed89903df818e66847dd464a5dbc44387b71d92924590f4f7c1ff7b476aa3d2fbce04d08aad27eea190cb94d4be5757fda5677f797fa77ab92932e156159a

하지만 이들의 사전 경고는 무시됐고, 결국 장화를 착용한 상태로 작전이 시작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2201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6

고정닉 39

35

원본 첨부파일 2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68305
썸네일
[한갤] 채널A) [단독] 신지호 충돌 "조치 검토" vs "해당행위 안 해"
[124]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4469 120
2683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뉴턴 티배깅 레전드
[381]
ㅇㅇ(175.195) 09.28 31250 253
268298
썸네일
[중갤] 판교 사투리에 대해.araboza
[482]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3697 105
268297
썸네일
[토갤] [포돼지] 32세 손흥민, 매경기 계속 이렇게 뛰어도 되나?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6687 113
268295
썸네일
[야갤] "1억 공탁? 감형 어림없다" 발길질 '퍽' 아내까지 결국..
[31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0545 143
268293
썸네일
[싱갤] 미생물에 존재하는 면역체계인 제한효소
[135]
ㅇㅇ(183.107) 09.28 23821 126
268292
썸네일
[해갤] 6라운드 파리3vs1렌 골장면 및 이강인 주요장면 및 평점.gif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1487 584
268290
썸네일
[야갤] 경찰 문 열고 들어갔더니…"뭐야?" 예상과 다른 전개가
[14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1996 94
268288
썸네일
[이갤] 대선 때도 "쥴리가 직접 주문" 법원은 다른 판단
[425]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9735 147
2682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이플 유저 수준에 질색한 김실장
[807]
ㅇㅇ(1.219) 09.28 48388 828
268283
썸네일
[야갤] 성심당 대전역점 5년 영업 연장...'월세 논란' 해결
[56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6072 125
268282
썸네일
[박갤] 일본 거주자가 알려주는 일본의 새로운 총리 '이시바 시게루'
[3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2027 198
2682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선녀와 나무꾼.manhwa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9379 355
268278
썸네일
[일갤] 미야기현 여행 ➄이시노마키(石巻)
[26]
집에가기싫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5513 19
268277
썸네일
[야갤] 성범죄 저지른 중학생 아들..단호한 판사 "부모가 배상
[315]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8460 142
268275
썸네일
[해갤] 김판곤 - 홍명보사태에 대해서 드디어 입열음 ㄷㄷ
[340]
해갤러(118.37) 09.28 27106 374
2682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곧 역대급 한파 시작
[367]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40146 108
268272
썸네일
[카연] 건방진 로봇에게 농락 당하는 만화.manhwa
[115]
무앵카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9771 234
268270
썸네일
[유갤] [취미공유] 그림
[107]
찬호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1088 44
268267
썸네일
[디갤] 별거없지만 별많은 시골 하루 담기
[61]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8703 26
2682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종원이 중국어 배운 방법
[3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40171 239
268263
썸네일
[부갤] 프라이멀 후기: 몬스터 헌터 보드게임과의 차이 (초장문)
[29]
그린미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2078 18
268262
썸네일
[군갤]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저력을 보여준 전설적 전투
[40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2703 415
2682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활동하는 너무 예쁜 러시아 모델
[400]
ㅇㅇ(61.82) 09.28 43967 259
268258
썸네일
[카연] 소꿉-상상-친구가 우는 만화
[52]
송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2759 67
268257
썸네일
[그갤] 쇼팽 무덤가서 기도하고 옴
[105]
EugenCice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4973 56
268255
썸네일
[상갤] <조커(2019)> 제작 비하인드...
[91]
이사벨마이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9634 30
2682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씹간지 동물 의인화 모음.jpg
[243]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2272 195
268251
썸네일
[인갤] 니드파이어 개발일지 (용량주의)
[60]
dry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1351 58
2682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증 잘지킨 레고
[86]
쌀쌀싸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0184 164
268247
썸네일
[일갤] 공항과 나고야 시내만 다닌 2박3일 - ①공항 탐방 (스압)
[31]
뜸부기따오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2215 27
2682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69년 옛날 한국의 모습
[256]
유미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6331 141
268241
썸네일
[문갤] 몽블랑, 루즈 앤 누아르에서 마이스터스튁으로
[34]
펜공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2813 30
268239
썸네일
[항갤] 카타르 항공 QR959, 1052 CGK-DOH-AUH
[31]
A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1672 24
268237
썸네일
[카연] 백호!!-1화
[53]
오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1458 132
268235
썸네일
[싱갤] 영화채널에 보이면 끝까지 보고 가는 고전 명작
[262]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6025 374
268233
썸네일
[코갤]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전후 . jpg
[904]
GoldenTi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0226 338
268232
썸네일
[기음] 김풍 냉부해 레전드..jpg
[437]
ㅇㅇ(172.98) 09.28 61855 577
2682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함박스테이크 맛있게 만드는 꿀팁
[321]
쌀쌀싸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8857 273
268228
썸네일
[유갤] 반 고흐가 사후에 더 유명해질 수 있었던 이유
[355]
ㅇㅇ(217.138) 09.28 35779 170
268226
썸네일
[해갤] 옷을 진짜 지맘대로 잘라 입는 야구선수
[179]
ㅇㅇ(185.236) 09.28 46289 163
2682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카이지가 당선됐으면 큰일났던 이유
[421]
유미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42739 206
268220
썸네일
[과빵] 트머와 피자.jpg
[100]
dd(182.213) 09.28 23815 88
268218
썸네일
[인갤] 곧 출시하는 게임 5개...
[96]
라우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40579 51
268216
썸네일
[기갤] 3월 이후로 운동 안한 김숙 근육 근황
[178]
긷갤러(37.120) 09.28 55142 49
268214
썸네일
[일갤] 3박4일 미야기여행동안 먹은것들
[55]
집에가기싫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6985 26
2682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퐁퐁남 웹툰.....2화 떴다.....JPG
[4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46827 716
268210
썸네일
[상갤] [데이터] 트포원 개봉 기념 마베포머 옵티머스 풀변신 모음 webp
[75]
DESAN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7688 55
268208
썸네일
[미갤] 중국의 10대 무기에대한 중국인들의 생각
[374]
ㅇㅇ(212.102) 09.27 34580 130
268206
썸네일
[인갤] 미래의 잊히어진 꿈 - [3] 엔딩에 가까워지며
[18]
노마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2646 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