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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한동훈 공개압박 2시간 만에 정점식 사의..앞으로 윤-한 관계는?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2 14: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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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결국 자진사퇴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버티는 모양새였는데, 한동훈 대표가 오후에 공개적으로 교체 의사를 명확히하자, 2시간 만에 물러난 건데요.

한동훈 지도부 출범 이후 친윤과 발생한 첫 이견, 정면 충돌은 피한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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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동훈 대표 취임 9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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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책위의장은 사의 표명 결단 과정에서 용산 대통령실과의 소통은 없었다며, 사퇴를 압박한 한동훈 대표를 향한 불편함을 감추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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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정 정책위의장은 한동훈 대표의 당직자 일괄사퇴 주문에 응하지 않고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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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한 대표는 오후 들어 공개적으로 사퇴 압박에 나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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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시간 만에 정 정책위의장은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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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윤리위원장도 한 대표 측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선을 둘러싼 친윤계 친한계 충돌 일촉즉발의 고비를 넘긴 한 대표는 당직 인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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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정점식 의장, 결국 사퇴했네요. 한동훈 대표 취임 후 처음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겪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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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정책위의장이나 정점식 의원 자체가 논란의 핵심은 아니었죠.

용산 대통령실과 한동훈 대표 체제 사이 처음으로 이견이 발생했고, 그 갈등이 어떻게 매듭되느냐가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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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취재를 종합해보면 대놓고 말은 안 해도 대통령실 속내는 확실히 '찐윤'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임에 찍혀있었습니다.

한 대표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게 맞다'며 교체에 무게를 실었었죠.

양쪽 다 서로의 뜻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상황 속에서 며칠 동안 정리가 안 되다가, 결국 정점식 정책위의장 사퇴로 마무리가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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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한동훈 대표, 이번 판에서는 이긴 건가요?

결과만 보면, 그런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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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 어제부터 행동에 나섰습니다. 

사무총장을 통해 '일괄 사표내라' 주문하더니 오늘은 직접 나서서 공개적으로 '변화 민심'에 따르는 인사를 하겠다고, 교체할거라고 대놓고 압박했죠.

오늘 아침까지 버티던 정 정책위의장은 두 시간 만에 자진 사퇴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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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친윤 의원들, "정 정책위의장, 버텨야 한다" "의원총회에서 충돌 예상된다"고 했었는데, 이런 일촉즉발의 상황은 일단 잠재워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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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그런데 한 대표도 무작정 밀어붙이진 않은 거 같아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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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한 대표, 교체 의사를 밝히면서도 정 정책위의장을 상당히 예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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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한 대표 측, 행여 찍어누르기 하는 모습으로 보여질까 정 의장을 콕 집지 않고 "당직 일괄 사퇴"로 우회 압박한 것도 배려한 거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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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가 어제 정 의장을 따로 불러서 "새 의장과 일하고 싶다"고 완곡하게 요청하기도 했고요.

한 대표 측 새로운 정책위의장을 임명하는 형태로 밀어붙일 수도 있으나 그런 과격한 방식은 피하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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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여튼 한 대표 이후 첫 충돌 정면 충돌은 피한 거네요.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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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를 통해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건 용산과 한동훈 대표 모두 정면 출돌까지 가면 안 된다는 데는 서로 동의하는 겁니다.

아슬아슬하긴 했는데, '선'을 지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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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회동때였죠, "당 대표 알아서 하라"는 윤 대통령과 "정부 성공 위해 정책 서포트 하겠다"는 한 대표의 대화, 이게 중요해보이는데요. 

당무는 당 대표가 전권을 갖게 하고, 정부 일은 여당 대표가 또 도와주는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이제 '다음단계로 넘어가자', 이렇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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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자 그럼 이번 위기는 넘겼습니다, 인선은 이제 대표가 거리김 없이 쭉쭉 발표할 것 같아요. 이젠 평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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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은 확인을 했다고 말씀드렸죠.

하지만 이번 갈등 내심은 힘겨루기 성격도 있었습니다.

당 주인은 이제 우리라는 한동훈 대표 측과, 한 대표 마음대로 하게 두지 않겠다는 친윤 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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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채상병 특검법부터 여러 이슈가 많이 있겠죠.

대통령실과 한 대표, 맞닥뜨릴 각종 이슈에서 이번처럼 선을 넘지 않고 정리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577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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