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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팔다리 숨기고 '새'가 된 중국 청년들…학업·취업 스트레스 풍자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5 18:29:47
조회 28585 추천 217 댓글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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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생들이 속속 '새'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 속에 미래가 불안해지자, 학업, 취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새처럼 자유롭고 싶다면서 너도나도 새 흉내를 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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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고 책을 폈지만 머리만 긁적이는 남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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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머리 위로 던져버리고 팔을 옷 안으로 넣은 채 새 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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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SNS에는 "공부하지 말고 새가 되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새 자세를 취하고 새 소리를 내는 영상이 유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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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가 커진 젊은층들이 현실풍자를 위해 참여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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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을 가진 이른바 '탕핑'이라고 불리는 현상과도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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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도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지친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 잠옷을 입고 출근하는 영상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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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새를 따라 한 학생들은 뉴욕타임스에 "새의 자유로움이 부러웠다"며 "자유를 향한 타고난 욕망을 보여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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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둔화의 피해자가된 중국 젊은층들의 좌절감이 반영된 씁쓸한 유행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81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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