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의문의 9연속 방화사건 발생... 범인은 자전거 탄 60대 노인?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8 18:40:02
조회 18893 추천 100 댓글 131

ae5d20a3141ab078b43c37729209c9b8d7000fe5169cf2c670354a4596fb8c66421c0c25eda9d9582e48f53b76132318494678cbec6c78fdd9c25cdb3a4394a170614e51bf348cc088f61e5c57bd2226b34d4094d561f167556663f4e7523c2b7e9900a93628b7951809616443237b1b41a9029cc1de0eeb8dcf8c

맹렬하게 불타오르는 건물 한 채

ae5d20a3141ab078b43c37729209c9b8d7000fe5169cf2c670354a4596fb8c66421c0c25eda9d9582e48f53b76132318494678cbec6c78fdd9c25cdb3a4394a170614e51bf348cc088f61e5c57bd2226b34d4094d561f167556663f4e7523c2b7e9900a93628b795180a616443237b1b31938f726c138eae9a948d

사방으로 불타는 나무토막들이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이어짐

ae5d20a3141ab078b43c37729209c9b8d7000fe5169cf2c670354a4596fb8c66421c0c25eda9d9582e48f53b76132318494678cbec6c78fdd9c25cdb3a4394a170614e51bf348cc088f61e5c57bd2226b34d4094d561f167556663f4e7523c2b7e9900a93628b795180b616443237b1bcd482dba8441572b99b1

결국 촬영자는 현장을 피해 달아날 수밖에 없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4a0b71d7d64d2503963ad0c06118051da66ee

위 움짤들은 옆집에서 난 화재를 피해 도망가던 사람의 차량 블랙박스에 담겨있던 영상의 일부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4a1ba1d7d64d235d41be0474d8daacf80524f

워낙 불길이 거셌던 탓에 일찍 피난했음에도 사이드미러를 포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4a1b61d7d64d2904818972cfce392bc4636ca

차량 일부가 심각하게 녹아내리는 등 변형된 모습을 볼 수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3a2b91d7d64d2d5ea550f0637dac73a7375b9

사이타마 오케가와시의 한 주택에서 일어난 이 화재로 주택 한 채가 전소했고

주인 남성은 경상을 입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3a2b71d7d64d2292a09c273e66f0d775b483a

그런데 이 화재...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3a0b71d7d64d2a605addfa5ae88a7840bca4c

이곳은 사이타마현 구키시의 이발소

화재로 이발소 건물은 전소했고 인근 주택까지 불타는 피해를 입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3a1b91d7d64d22231ad99981c46e7e65e0361

이곳도 사이타마현 구키시에 위치한 주택

방금 본 이발소와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주택인데 역시 건물이 전소했고 심지어 차량 3대도 불타버림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2a3be1d7d64d2e3a4c8fbcc31d976a10a50a7

이곳도 구키시에 위치한 어느 농가의 비닐 하우스

8월 2일 오전 2시 경에 발생한 화재로 비닐 하우스가 전소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2a3b81d7d64d23ab66e9e85d30e7792d46f5f

4일 아침에는 비닐 하우스 근처 창고의 처마 밑에 있던 신문지 더미가 불타고 있는 모습이 발견됨

이건 다행히 일찍 발견한 덕에 불을 끌 수 있었다고 함

이상한 점은 경찰이 현장을 살펴보니 화재현장에서 성냥이 발견되었다는 것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4a4bc1d7d64d29f0c615d2f6f379e36ca10b8

더 이상한 점은 이 모든 사건이 사이타마현 내에서 매우 짧은 기간에 연이어서 일어났다는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7a0be1d7d64d2489fcfeaedceebaf3a74652f

8월 1일부터 수 일동안 반경 3.5km 이내에서 수상한 화재 사건이 9건이나 연달아 터지는 건 우연이라고 보기는 힘듦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2a5b71d7d64d27a44f4915c2d901826285a28

경찰은 이 9건의 화재가 동일범에 의한 연속 방화 사건일 가능성이 있다며 수사에 나섰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7a1ba1d7d64d29c23de1f8207fb03de1c7952

6일에 비현주건조물 등 방화혐의로 노인 한 명이 체포됨

체포된 건 오오쿠마 후미오(61세, 무직)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7a4bb1d7d64d219cad78c4a8bc86dde36a03e

오오쿠마는 오전 0시 경 자택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와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7a5bc1d7d64d2f8f1ef3c3243fa29f9188b17

어딘가를 배회하던 중 경찰에게 포착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7a5b81d7d64d2fb443e156bc245a13d3d4416

이를 수상하게 생각한 경찰은 불심검문을 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6a0be1d7d64d27e7f867cb4e6a37bed264bd8

오오쿠마가 이상한 걸 들고 있는 걸 발견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6a0b91d7d64d23602872a4ce7c1cd0ccd5339

그건 바로 성냥...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6a0b61d7d64d29331bd5676c9f78a65c2ce3c

대체 이런 걸 왜 들고다니냐는 경찰의 질문에 오오쿠마는 언제나 성냥을 가지고 다닌다는 황당한 답변으로 일관함

심지어 흡연자도 아닌데 그냥 성냥을 들고 다닌다고 하니 더욱 수상하게 생각한 경찰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6a1b71d7d64d2f3903f206e483a62b3a447ff

임의동행을 요청해 오오쿠마를 서까지 데려갔고 결국 체포에 성공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7a3b91d7d64d233ec2bb896ae55f694e1442a

오오쿠마는 약 800m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7a2ba1d7d64d256ae3253891b33ed6d83592e

창고 방화 현장의 방범카메라 등을 통해 확보한 영상에도 그 모습이 찍혀 있었기 때문에 거의 범인이 확실해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6a2bc1d7d64d2a9d29fba6c18ffcd55dcc1a6

그렇지만 오오쿠마는 경찰 조사에서 전혀 기억나는 게 없다면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6a2b81d7d64d27f1a3c04ecff399964155782

방화 혐의를 일체 부인하고 있는 중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900afa4a0b81d7d64d2fb123c397ab4e12a8faebb61

[오오쿠마와 동거 중인 친형]

Q. 요새 밤중에 동생이 나가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까?

A. 몰라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900afa4a1be1d7d64d2ffa2bebffe1896235fc98d99

Q. 최근 동생과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A. 아무 말도 안 했어



후미오와 같이 사는 친형도 굉장히 비협조적인 태도로 나오는 중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6a3bd1d7d64d2970d8d100e7b9a45885f6d4b

경찰은 오오쿠마가 자전거로 이동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8bbd8080bafa6a3b81d7d64d2d510eb41bfd414934e69219c

또 다른 8건의 방화사건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할 방침이라고 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483d2d5cebbb3c0c41e4810ab8ba25ed356294225c933b766b6ce8852648a14

내가 본 뉴스 영상들에는 안 나왔는데 댓글에 따르면 저 친형이 다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불충분한 복지에 대해 불평하며 화릉 냈다는 것 같음

동생의 연속 방화의 원인을 복지탓으로 돌리는 거면 그것도 그것대로 대단하네 ㅋㅋㅋ

한편 재미있는 점도 발견했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483d2d4cbbab5c9c41e4810ab8b65d32b1ec1ad80da39dc1b3363fc3b964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483d2d4cbbbb6c2c41e4810ab8b5e91d650f1c3765151bdbb813b94077fe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483d2d4cbbbb4c7c41e4810ab8b86462040e80d80259a63636ab1e430303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483d2d4cbbbb2c0c41e4810ab8bcff43b37c7acda31dfc331c443e061eda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483d2d4cbbbb3c8c41e4810ab8bca6afbe8af6d4e500dd02f4c5b60d0cfc0e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483d2d4cab2b4c5c41e4810ab8b754a5462eb482092ebee23b1fde6dd80df6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483d2d4cab2b2c5c41e4810ab8b95151cdbe22337bebd086653cb0dddbb9c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483d2d4cab2b3c8c41e4810ab8b2aa1a9b3b518a7ee60ead975c23297850596

유튜브 댓글들은 영상 불문 참수까지 언급하며 처벌을 외치고, 노인 비하 발언도 다수 보였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483d2d4cbb4b5c0c4044f1790932fca9accb6a794efe7178c83b444ff807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483d2d4cbb5b6c6c4044f179093ac30888379258da23abf5a21739510191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483d2d4cbb5b5c4c4044f17909354ac11789dc158e4254e3d17d242d514fb

야후 재팬 댓글들은 상대적으로 방화범에게 온건한 태도를 보이고 있었음

이유야 뭐...ㅋㅋㅋ

JAP들도 재밌게 사는 듯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0

고정닉 16

39

원본 첨부파일 4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3491
썸네일
[야갤] '신와르 제거'에... 해리스는 변수 막기, 트럼프는 묵묵부답
[5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9954 22
273490
썸네일
[원갤] 원디렉션 멤버들의 추모..
[101]
원갤러(222.108) 10.18 18108 32
273488
썸네일
[이갤] 사족이 엄청 길어진 라이트 노벨
[143]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8158 29
273487
썸네일
[야갤] "북한군 장교까지 이동"...러시아 '게임체인저' 되나
[3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1151 113
273485
썸네일
[카연] 미왕을 쓰러트리고 난 후. Manhwa
[79]
카갤러(220.126) 10.18 11619 36
273481
썸네일
[유갤] 야간에 동네 뒷산 백패킹 왔어요
[70]
노원맛대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0005 47
273479
썸네일
[싱갤] 1960년대 서울 모습
[356]
ㅇㅇ(210.216) 10.18 18365 57
273477
썸네일
[바갤] 로배갈 타고 부여,군포 1박 여행 다녀왔어
[37]
마싯는동자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6638 33
273475
썸네일
[닌갤] 나폴리맛피아 최애몬 시발ㅋㅋㅋㅋ
[317]
ㅇㅇ(118.130) 10.18 38938 403
273473
썸네일
[로갤] 자전거로 아직도 캠핑ㅋㅋㅋㅋㅋㅋㅋㅋ
[46]
애프터버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1407 21
273471
썸네일
[디갤] 보름달도 찍고 혜성도 찍어 왔어! 소원 빌고가!
[79]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9085 83
2734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년 동안 씹힌 요청을 1시간만에 들어준 이유
[14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7037 335
273467
썸네일
[문갤] 국립중앙박물관 축제
[72]
ㅇㅇ(182.225) 10.18 14869 115
273465
썸네일
[생갤] 방탄장비를 한번 알아보자~ 2편 (플레이트와 플레이트 케리어 )
[66]
칰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0795 32
273463
썸네일
[일갤] 기자가 선정한 관광열차 Top 10
[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2381 39
2734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행기 날짜 잘못 알아서 퍼스트클래스 산 후기.jpg
[34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1068 164
273459
썸네일
[바갤] [스압] 낭만 찾아 떠나는 혼자 규슈 라이딩 여행 - 2일차 : 온천마을
[26]
깍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5315 45
273457
썸네일
[인갤] Kuma's Panty 일지!
[33]
쉔가오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8736 31
273455
썸네일
[김갤] 밑에 노니노 글보니깐 연아가 살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
[83]
김갤러(223.38) 10.18 14139 96
273453
썸네일
[싱갤] 가장 오래된 물건들 ㄷㄷ
[184]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7105 130
273449
썸네일
[군갤] 젤렌스키가 밝힌 우크라 승리계획 5가지 정리
[839]
Garm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7162 97
273447
썸네일
[유갤] 2024년10월 2주차 한국영화...신작 TOP10..근황....jpg
[192]
ㅇㅇ(175.119) 10.18 21726 18
273445
썸네일
[우갤] 제주 경주로 마라톤 열리는 제주마 축제 정보
[48]
감자튀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6007 32
2734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얀데레 여초딩한테 스토킹 당한 썰.ssul
[365]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0216 310
273441
썸네일
[만갤] 영화속 변신장면 top4..real
[126]
비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9737 39
273439
썸네일
[유갤] 솔직히 연예인을 할 마음이 1도 없었다는 한가인
[438]
ㅇㅇ(175.119) 10.18 44570 178
273437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중국 스파이가 특전사 되는 만화.....manhwa
[4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0874 221
273435
썸네일
[롯데] 이대호가 겪었던 야구장중 제일 싫어하는 야구장.jpg
[116]
롯갤러(146.70) 10.18 31456 78
273434
썸네일
[체갤] 체스 유럽 전파 초기의 무서운 이야기
[150]
김첨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0000 138
273431
썸네일
[야갤] 도쿄, 오사카 중에서도 가장 비싼땅에 지은 이유
[216]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0195 225
273429
썸네일
[보갤] 여친/남친 있는데 러닝크루에는 왜 가입한거야?..jpg
[235]
보갤러(211.234) 10.17 49284 391
273427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통영앞바다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체의 결말.jpg
[19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2464 250
273425
썸네일
[흑갤] 스압) 비빔대왕이 아들 이름 바꾼 진짜 이유
[327]
흑갤러(211.234) 10.17 38724 421
273423
썸네일
[유갤] 대만 방송에서 천안문 탱크맨 언급하는 중국인
[336]
ㅇㅇ(175.119) 10.17 29754 190
273421
썸네일
[부갤] 대한민국 중공업계를 발칵 뒤집었던 역대급 비리 스캔들
[259]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5228 328
273419
썸네일
[기갤] "집에서 속옷 안 입는 여자친구".jpg
[6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75246 93
273417
썸네일
[싱갤] 현재 지구상 가장 방사선 저항력이 강한 생명체
[237]
ㅇㅇ(183.107) 10.17 52278 308
273415
썸네일
[야갤] 한국 mz 대패배? 요즘 일본 mz의 묙욕캔슬
[576]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55925 300
273414
썸네일
[리갤] 수빈누나 이상형 공개...jpg
[488]
back(37.19) 10.17 79188 567
273412
썸네일
[해갤] 현재 갤럭시 모델이라는 할리우드 MZ 배우
[389]
ㅇㅇ(208.78) 10.17 44581 286
273409
썸네일
[유갤] 발라드를 들은 어린이의 감상평.jpg
[274]
ㅇㅇ(193.138) 10.17 31007 282
273407
썸네일
[메갤] 중국 최악의 세대 따마(大妈)를 알아보자.araboja
[26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9688 273
27340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임진왜란 당시 억울하게 담긴 사람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8092 111
273403
썸네일
[생갤] 방탄장비를 한번 알아보자~ 1편 (방탄등급과 헬멧)
[83]
칰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8261 52
273401
썸네일
[야갤] 북한이 전면적으로 못내려오는 이유 .jpg
[66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46346 392
2733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년만화 원탑 드래곤볼 작가의 재산
[3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8536 148
273397
썸네일
[카연] <0고백 1차임당하는 만화>
[66]
ND199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9627 122
2733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들 그림 업그레이드 해주는 아빠
[2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9696 214
273391
썸네일
[군갤]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국제적인 SS 부활 시도가 적발
[233]
Vita_Activ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9833 86
273389
썸네일
[박갤] 일본에서 강력범죄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이유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2845 18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