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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압) 수오미와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2일차앱에서 작성

흐에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3 08:10:02
조회 10266 추천 25 댓글 24

[시리즈] 수오미와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 스압) 수오미와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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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뜬 내가 본 것

어머나 시발 깜짝이야

도마뱀붙이로 아침을 시작하는 솦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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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밤에 도착해서 전혀 어떤 풍경인지 몰랐는데

바다뷰더라..근데 공사장도 맞은편인wwwww





그러고서 밥을 먹으러 근처 5분 거리에 있는 상가에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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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움바 파스타와 마늘 넣은 알리오 올리오 그리고 카약 토스트와 밀크티

내 원픽은 알리오 올리오 였음. 마늘을 넣어서 그런지 진짜 존맛탱

다만 밀크티는 심하게 얼음 많아서 진짜 양 적었음 진해서 맛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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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해서 이거 둘 더 시킴

가족들 합산 최애픽은 막짤 녀석이였음

그래도 난 알리오 올리오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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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숙소 쪽에 돌아와서 어제 제대로 못 본 근처를 둘러봄

아직 10시가 안되서 쇼핑몰 문을 안 열어서 기다리는 겸 한 번 가볍게 둘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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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힘들어서 대충 보고 아 족욕하는 곳인가 했더니...

했으면 좆됐을꺼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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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핫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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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찾기 힘든 새로운 맛들의 밀키스와 최악의 음료 츄파츕스

쓰레기가 맞은 후자는 치우고 갠적으로 멜론맛 밀키스가 제일 좋더라

맛있어


그리고 좀 쉬다가 누나부부랑은 별개로

부모님하고 나랑 시티투어+정글 반딧불이 체험 패키지 하러갔음

원래 누나부부도 하기로 했지만 아무래도 아기가 있다보니

불편도 하고 모기도 많을꺼 같기도 하고...정작 모기는 없었지만

아마 같이 왔으면 많이 힘들었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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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본 대충 500년 됐다는 보리수?나무??? 이거 맞나?

암튼 그런거 동남아 느낌이 물씬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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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제일 먼저 발견된 동물인 오랑우탄의 탈

존나 더워서 뭘 할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였음

참고로 말레이어로 오랑우탄은 숲 속에 사는 사람들 이라는 뜻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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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신 시청사

기묘한 느낌이 있네 다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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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구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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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핑크모스크

너무 이뻤음. 근데 여기 부지가 종교시절이 아니라 사실은 대학이였음

그래서 입장료를 받더라고

참고로 해당 대학은 동남아에서 민속학 인문학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교라고 하더라. 잘은 모르겠지만 꽤 유명한 학교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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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소개시켜준 포토스팟

사실 저거 남자화장실임

근데 다들 저기서 찍음. 특정 구도로 찍으면 인스타각 잘 나오는 모양

그리고 모스크 정문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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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면 이렇게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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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런 느낌...

일반인은 못 들어가고 오로지 신도만 이용 할 수 있음ㅇㅇ

근데 신도들 죄다 누워서 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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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쥬스 파는데 ㄹㅇ 개개개개갸갸개갸개ㅐ개좆맛임

진짜 내가 마셔본 망고쥬스 중에 제일이였음

진짜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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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찍은 핑크모스크와 그 주변 시설

참고로 이거 찍고 스콜 내려서 홀딱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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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루 모스크를 대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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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사는 시 외각의 아파트들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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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러 옴 흔히 패키지에 껴있는 그거

근데 이 곳 상가는 다 이런 느낌인가봄

와이프가 있는 곳이 사실은 경비 아저씨 계시는 자리인데

죄다 저 형식임. 걍 똑같아. 우리나라의 건물 로비 같은 느낌인가봄ㅇㅇ

그리고 남들이 물건 구경 중인 동안에 난 걍 나와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바로 맞은 편에 이상한게 보였음...

저게 뭐지하고 다가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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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ㄹㅇ 현지인 수상마을

진짜 농담 하나도 안하고 존나 더러움

진짜 그 나 인도 유튜브 봤을 때 아니 더러워도 얼마나 더럽겠어 했는데

대충 이거 보다 더 더러울꺼 아님? 진짜 존나 거기서 사람 어케 삼???

여길 보니까 왜 숙소 앞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지 알겠더라

이게 원인이였음 ㄹㅇ

여기서 나온 오폐수가 그대로 강으로 흘러서 숙소 앞을 지나고

그대로 바다로 내려감...냄새가 시발 안 날 수가 없지...

그리고 이 경험을 나는 또 다시 곧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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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의 외각에 있는 마을들 지나서

오늘의 메인인 정글체험과 반딧불이 체험을 할 장소에 도착했음

그리고 거기서 처음 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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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뭐임ㅋㅋㅋ 존나 잘자ㅋㅋㅋ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야ㅋㅋ

그리고 대충 독침술사 되어보기랑 전통공예 그림 그리고 체험 같은거 함

그리고 마참내 정글투어를 했는데

사실 나 여기서 좀 두근 했음...첫 정글! 와! 지구의 허파!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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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도키도키했음 양옆에 멩그로브 숲에 똬아아악 있고

강 넓이도 꽤 되서 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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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숲이 꽤 울창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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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수리?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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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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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보면 꽤 그럴듯함 ㄹㅇ

이 쫙 뻣은 길이 진짜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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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은 강이 꽤 오염도가 심한 편임

냄세가 많이 났음...거품도 잔뜩이고 쓰레기도 좀 많아

최근 관광지화 하려는 모양인지 화전도 하고 새로운 건물도 공사 많이 함

현지인 생활 오폐수+공사 폐수
+ 느린 유속+ 배 왔다 갔다+ 자주 비와서 쓰레기도 몰려옴
=구 청계천 같은 느낌의 상태 너무 나쁜 오염상태...

정말...주변 풍경과는 다르게 강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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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되서 선셋 감상하러감

짤은 바다가 시작하는 곳인데 지평선 쭈우우우우욱 있는게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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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댕댕이들도 마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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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마리는 고고하게 뛰어오더니 저기 저러고 누워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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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풍경과 전혀 안 어울리는 쓰레기는 이 곳에도 있다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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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냥 저녁을 대충 배식해주더라

맛은 평타쳤음. 근데 강이 너무 더러웠던 기억 때문에 입맛 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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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한 전통공예 그리기 체험!한거

저기 선이 밀랍으로 되어있어서 염색을 할 때 전혀 그 밖으로 나가지 않음!

전통염색공이 방식인가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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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꺼 아님...난 여기서 제일 못한거 했어 저기 저 배경 파란거

쓰으읍...부모님은 상타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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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딧불을 보려고 다시 배를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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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도 많았고 반딧불이도 많았는데 배도 고정이 안되고

달순이도 엄청 열일해서 폰에 풍경이 담기지 못해서

속상했는데...생각해보니 너무 많은것을 담아가려는 것도

큰 욕심이라는 생각에 그냥 보기만 했음.

가끔은 담아가기만 하기 보단 그저 그 곳이 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

라는 말이 떠올랐던 솦붕이였음...뭔가뭔가 했지...

근데 정말 이쁘긴 했음...아마 막짤은 다크모드에서 보면 좀 보일꺼임ㅇㅇ

암튼 이러고 숙소와서 배고파서 바로 버거킹가서 치즈와퍼세트 구입함

7600원 정도 냈음..한국에서 정가로 9600원인가 했던거 같은데

어차피 할인 쿠폰 쓰면 대충 7천원 쯤 했던거 같은데...

?? 전혀 안싼데? gbp가 3분의1인데...? 알고보니 자국산 차도 만들고

자원부국이라 먹고살만한 나라더라고 생각보다 물가가 싸지 않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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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 일정도 마무리가 되었음

꽤 힘들었던 일정이였고 평소의 내 여행 습관과도 달랐지만

할만했어..그리고 그 정글투어에선 좀 많은걸 생각하게 한거 같음..

뭔가뭔가뭔가한 그런 느낌이였다.

내일은 섬투어를 하는것 같던데...액티비티...할 수 있는건 하는게 좋겠지만...

솔직히 좀 귀찮음...아침 일찍 나가는거도 귀찮고...그래도 해야지 뭐...












초초초초초스압글 봤던 안봤던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솦붕이들!

- dc official App


출처: 소녀전선 시리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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