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억 버는 외국인이 왜?"…뉴진스 하니 국감 등장에 '분노'

ㅇㅇ · 2024.10.16 15:30:02

7eed8900b4f11a8523eaf3964e9c706c743f15da6302a2523cd1f256860210c927a0e45e89ff5e70c7d98f7bde261b949c407d01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20·본명 하니 팜)가 현역 아이돌 최초로 국감에 출석한 후 정치권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감을 보니 하니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사진 찍으려고 부른 거냐" 등 국회의원들을 향해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고, 정치권에서도 "진짜 중요한 '직장 내 괴롭힘' 등 환노위 의제가 묻혔다"는 평가가 나왔다.

'하니님'에 웃음 멈추지 않은 환노위

1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나온 하니와 관련해 국회의원들 언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이 하니가 국회 본관에 들어서자 휴대전화로 '인증 샷'을 찍는 모습이다.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하니 말고 미니(최민희) 위원장님, 사진 찍지 마시고 가서 과방위 상임위 준비하시라. 한숨 나오네 진짜"라고 저격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최 위원장이 사진 찍는 모습이 확산하면서 "반성해야 한다" 등 비판이 터져나왔다.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ffa11d02831708447936b6fafa39241ffd18fe3b0acddbeac2bb2df1348f4ee26cb1a43d4f33442823239be657f0978fa66706237de1c85

이 문제로 인해 과방위는 여야가 충돌하면서 회의가 중단되는 파행을 겪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이 뉴진스 '사생팬'인 것 같다. 어떻게 위원회가 진행 중인 시간에 뉴진스가 있는 그 방을 따로 가서 만나볼 수 있나"고 하는 등 여당은 국감 진행 도중 최 위원장이 하니를 만나고 온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니를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최 위원장은 "나는 상임위가 진행 중일 때는 위원장실에 있었다"며 여당의 의혹 제기를 '허위사실 유포'로 규정했다.

환노위 국감의 초점도 온통 하니에게 집중됐다. 여야 의원들은 베트남계 호주 국적자인 하니를 '하니님', '하니씨' 등으로 불렀다. 하니가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죄송한데 저 이해를 못 했다"고 웃자 국감장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ffa11d02831708447936b6fafa39241ffd18fe3b0acddbeac2bb2df1348f4ee26cb1a43d4f33442823239be3529047ffc60246937de5a08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ffa11d02831708447936b6fafa39241ffd18fe3b0acddbeac2bb2df1348f4ee26cb1a43d4f33442823239be337a042efb6f756237de073c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ffa11d02831708447936b6fafa39241ffd18fe3b0acddbeac2bb2df1348f4ee26cb1a43d4f33442823239be63740b2dfe6f256837de7c82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하니님이 하신 것이 바로 엔터업계에 '우리도 노동자다', '우리도 인간이잖아요'라는 그런 목소리를 내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하니님의 용기를 너무나 응원한다"며 하니를 향해 미소를 보냈다. 박홍배 민주당 의원은 '버니즈'(뉴진스 팬덤명) 스티커를 자기 노트북에 붙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인사 안 한게 국감 나올 일이냐"

화살은 민주당 소속 안호영 환노위원장에게도 향했다. 안 위원장은 하니를 환노위 국감 참고인과 증인으로 채택했다. 특히 친야(親野)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안 위원장을 중심으로 국회의원들을 겨냥해 "하니 국감은 코미디다",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고 52억원을 버는 뉴진스 하니가 대표로 출석하는게 정상적인 국회냐", "국감을 이렇게 낭비하면 안 된다", "민주당이 이렇게 똥볼을 차냐. 이잼(이재명 민주당 대표 줄임말)만 불쌍하다", "인사 안 한 게 국감에 나올 일이냐" 등 거센 비판이 나왔다.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ffa11d02831708447936b6fafa39241ffd18fe3b0acddbeac2bb2df1348f4ee26cb1a43d4f33442823239be66790a2baa30766837de12a3

하니가 이날 국감에서 구찌 백을 메고 등장하자 "50억 정산받고 구찌 백 메고 국감 출석한 자칭 노동자"라는 설명 글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됐다. 뉴진스 멤버들이 활동으로 지난해 정산받은 금액은 각각 약 52억원으로 추정된다.

하니는 국감에서 안 위원장 관련 질의에 "헤어와 메이크업이 끝나서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소속 팀원분들 세분 정도와 여성 매니저가 저를 지나가셔서 잘 인사했다"며 "5분, 10분 후에 그분들이 다시 나왔다. 그 매니저가 저와 눈을 마주치고 뒤에 따라오는 멤버들에게 '못 본 척 무시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서 나오지 않으면, 조용히 넘어가고, 또 묻히리라는 것을 아니까 (국감에) 나왔다"고 덧붙였다.

또 "데뷔 초반부터 어떤 높은 분을 많이 마주쳤는데, 인사를 한 번도 안 받으셨다"며 "저희 인사를 다 안 받으신 것은 직업을 떠나서 인간으로서 예의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에둘러 비판하기도 했다.

정치권 내에서도 불만이 터져 나왔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예술인인 하니는 엄연히 근로자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국감에 나오는 게 적절하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실제 김유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은 국감 답변에서 "현행 근로기준법상으로는 (하니에게) 적용하기가 힘든 현실이 있다"고 진단했다.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ffa11d02831708447936b6fafa39241ffd18fe3b0acddbeac2bb2df1348f4ee26cb1a43d4f33442823239be6628597ef96f236337de7bf0

한 의원실 보좌관은 "환노위를 포함해 국감에서 조명받아야 할 사안이 한둘이 아닌 데, 하니 등장으로 다른 모든 이슈가 묻혔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검색량 지표 구글트렌드의 지난 24시간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서 하니는 축구 경기 관련 검색어를 제외하고 1위를 기록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4760?sid=100

"52억 버는 외국인이 왜?"…뉴진스 하니 국감 등장에 '분노' [이슈 ]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20·본명 하니 팜)가 현역 아이돌 최초로 국감에 출석한 후 정치권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감을 보니 하니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사진 찍으려고 부른 거냐"

n.news.naver.com

제대로된 기사나왔네

유튜브댓글이 여론이라던 버장연피눈물ㅋㅋㅋㅋㅋ

- 국감에서 비웃은거 외퀴들 사이에서 난리났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bcbbc218bfd7b64a57593a7a6bd08cce98e49d3ff3bff4817293b

진짜 해외는 끝났구나..

- 하니국감 레딧 반응 미쳤노 ㄷ ㄷ

0490f719b4876bfe20b5c6b011f11a392a8537c13f974c3fb6

0490f719b4876bff20b5c6b011f11a3989f6d10b8dceca56e6

하니가 말한 ‘인간대접‘ ‘외국인’ 그 모든 개소리 한국인들에게 한말이 아니라 번역체 노리고 입턴거였노… ㄷ ㄷ

- 뉴진스 하니 한줄로 팩폭

7598f57ebc856bf32399f791379c701f8125ea6d40166b24fc851fb0f8773ea33c9e7097a70cd0fdcce8b575689a63bee9b19e6d

0f9bf407c4f119f223e8f2e4409c706549b908b049c56122041ab56810cf31aead29e4d55db9ac0d2af37a1ce3ca80549c38948f

- 신동글(뉴진스 뮤비감독, 그 고래말고) 인스타 근황

7ced8076b5806df238ee98bf06d604034fa9f3d124e3a13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직접 올렸네...
얘들은 진짜 사고방식이 어떻게 된거냐?

- 하니 국감 기사의 일침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e9f8407c4806af523e88690379c701b8151b51687434bb70b0fbb565c23359384daa1efe4cc22028463c0189b6fe05918b433d0

7f9b857fc78660f323edf0ed4f9c701b8fe98953419bd57f99dba1e9fc8e4abf143151568153c44f7596d4584fa743ea176f1fe2

나는 이게 가장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저런거 하라고 세금 내고 있는 우리가 피해자임

- dc official App

- 딴 국회의원이 한마디 했는데?? 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bcbbc218efa7f60a47598e8a1be1afd562b308fe1cb0f32251462f1849fcdfee07b0861f11cb674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bcbbc218efa7d67aa7598e8a1be1a86a3e1397631ec8792164578843b59908883355185958bc05e92b6

.
.
.
.
.
.
.
.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bcbbc218efd7a60a97598e8a1be1a4ff978561c374f345ba2592cdee3032d8b0952d327e5bdf8ca57f1

- 어제 국감이후 미쳐버린 찐 민주당당원 반응ㅋㅋㅋㅋㅋㅋ

7bef8302b583688723e8f4e4479c7019a0518f1d528f6666e040d4ba7345ec1c001ea9bcd2d54b2bb4a7fc3d91b6f7bf10014353

7eebf677b68b61f2239e85e6439c7064de2c5479540a655151ac422cb69133edb1614cc109dcd324e576fba8560b1ec6f74632d2

099c847ec6f61c8223ed81934f9c7069019434e9aa61eaa1156ac23dd0a8d51ef101111ff66b615984a6852934522da6dc8b82e5

09eb847fb0f1698723eef094439c701f1710685b9a23fabe0fe7a5913f731e43386713681b9adc96c43e891b265b4894efc4ce83

- 국감 늊을 바라보는 보편적 시선은 이런거임.

7ced8076b58269f338e998bf06d604035c60c052e44a95fb501b

네이버 댓글로 개쳐맞고 있는 국개의원이랑 하니를 바라보는 보편적 정서와 시선임.

걸플겔에서도 똑같은 이야기 수백번 수천번 올라왔잖냐.

버장연 사회 부적응자 새키들이 못알아쳐먹을 뿐이지.

진짜 대중에게 노출되었늘때 찐반응 뻔해서 걸플갤에서 국감 자폭행이라고 했지.

출처: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4673	[싱갤] 싱글벙글 일본 홍백가합전 방송사고 레전드...gif [162]	ㅇㅇ(156.146)	10.23	29316	93
274671	[싱갤] 싱글벙글 망해도 걱정 없다는 대학교 [372]	ㅇㅇ	10.23	59997	213
274669	[기갤] 근본없는 아재개그에 충격받은 07년생들 [338]	긷갤러(223.62)	10.23	43548	198
274667	[보갤] 북괴군에게는 스윗하게 굴고, 국군은 조롱하는 나거한 여초커뮤 [474]	암흑망	10.23	34372	627
274665	[싱갤] 싱글벙글 2008년 신생아 중환자실 다큐.jpg [169]	최강한화이글스팬	10.23	32291	283
274663	[부갤] 영업중..이 아니라 '폐업중' "6년 전보다 손님 절반" [452]	마사	10.23	38151	127
274659	[해갤] 부산 풀코스를 맛보고 간 일본녀 [565]	해갤러(15.204)	10.23	58869	295
274657	[싱갤] 제트엔진을 처음 발명한 국가.jpg [234]	또또장금이	10.23	38559	145
274655	[군갤] 김정은이 방문한 자강도 수해 복구 지역 살림집들 [168]	Су-47	10.23	29485	73
274653	[그갤] (스압)최근에 그린 것들 모음 [24]	Biyam	10.23	11906	38
274649	[싱갤] 일본의 좀비 기차.gif [274]	ㅇㅇ (39.112)	10.23	40368	205
274645	[싱갤] 싱글벙글 일본 기괴한 보드게임 [182]	ㅇㅇ	10.22	41812	83
274644	[부갤] 달러 싸진다더니…"비싸질 요인밖에 안 보인다" [204]	마사	10.22	28326	47
274641	[기갤] 애기들 데리고 레고랜드 가면 안 되는 이유 [115]	긷갤러(15.204)	10.22	39639	129
274639	[야갤] 北파병'에 입 연 美 "맞서 싸울 것"...군사장비 보낸다 [313]	마사	10.22	24003	106
274637	[유갤] 스리랑카 버스 체험하는 아나운서..JPG [166]	ㅇㅇ(223.62)	10.22	34947	52
274635	[싱갤] 백발백중 모든 게임 중에서 프로되기가 제일 어려운 게임... [605]	ㅇㅇ	10.22	56593	271
274633	[부갤] 대출 규제 압박에도 ‘끄떡없는’ 한강변 아파트? [137]	ㅇㅇ	10.22	20183	45
274631	[카연] 신의 선택을 받고 위기가 찾아온 소년, 소녀들 manwha. 3 [18]	엘니다킴	10.22	16539	19
274629	[야갤] 할인에 혜택까지 '일석이조'...직장인들 환호할 소식 [127]	마스널	10.22	26922	26
274625	[그갤] 군대벽화그림 [82]	1ID	10.22	21533	89
274623	[싱갤] 토론실을 생일파티장으로 쓰는 인서울 대학생 [248]	ㅇㅇ(1.225)	10.22	32848	99
274621	[보갤] 전한길 강사 근황 [570]	KORea	10.22	60333	1197
274619	[싱갤] 환타환타 과즙 궁금해서 찾아봄 [218]	ㅇㅇ(211.46)	10.22	30941	240
274617	[중갤] 이쯤에서 보는 AI 그림 때문에 벌어진 게임판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450]	시마시마	10.22	45936	393
274615	[유갤] “한국말 참 잘하신다”… 유재석 이 발언, ‘인종차별’ 논란 나온 이유 [743]	유갤러(15.204)	10.22	48943	290
274613	[부갤] 공무직 정년 65세로 늘리자…2030 "내 일자리 줄어든다" 반발 [516]	ㅇㅇ	10.22	35010	157
274612	[싱갤] 싱글벙글 94세 그리스 할아버지의 한국 전쟁 박물관 [151]	니지카엘	10.22	23659	218
274608	[중갤] 정부, '북한군 전력·전술 탐색' 모니터링단 우크라에 파견 검토 [332]	ㅇㅇ	10.22	21229	139
274602	[부갤] 중국이 주가 올려서 당신의 돈을 노리는 진짜 이유 [261]	ㅇㅇ	10.22	30297	272
274599	[디갤] 사진보고 일해 (24장) [15]	Look_	10.22	7128	22
274596	[싱갤] 훌쩍훌쩍 2023 은둔형 외톨이 첫 정부조사결과.jpg [675]	ㅇㅇ	10.22	49161	266
274593	[흑갤] 안성재가 얘기하는 유학파 셰프의 장점과 단점 [261]	흑갤러(223.62)	10.22	34442	230
274590	[야갤] '사면초가' 삼성전자, 또다시 추월 위기...이재용 앞 쓴소리 [347]	마스널	10.22	32569	104
274587	[싱갤] 싱글벙글 디시 만담촌 [190]	차돌짬뽕	10.22	41488	309
274584	[부갤] "삼성과 인텔, 파운드리 동맹 결성!!" [417]	ㅇㅇ(211.244)	10.22	35441	582
274581	[야갤] "안세영 계속 혼자 있네요" 해설진 당황한 불편한 장면 [476]	야갤러(223.38)	10.22	33472	137
274578	[싱갤] 숏컷 망한 음침녀한테 들이대는 manhwa [183]	ㅇㅇ	10.22	36914	175
274575	[카연] ㅇㅎ)연애 쿠데타 1화 [138]	금멍X늑좀	10.22	23294	87
274574	[이갤] 개혁신당 "게임물 규제, 국가보모주의적 사고가 문제" [383]	고맙슘봐	10.22	19968	323
274571	[야갤] 넷플릭스·구글 조세 회피...돈은 한국서 벌고 세금은 '쬐금' [318]	마스널	10.22	24718	71
274569	[싱갤] 싱글벙글 우크라이나의 국부.jpg [523]	ㅇㅇ(124.111)	10.22	34817	234
274568	[이갤] 말나오고 있는 신분증 사본까지 제출하라는 충북대 축제 [294]	슈붕이(223.38)	10.22	38179	60
274566	[삼갤] 원태인 소신 발언 "초반부터 강우량 비슷…“ [400]	ㅇㅇ(118.235)	10.22	32953	730
274565	[싱갤] 불편불편 웹툰불매 한다면서 오늘도 불편한 언냐들 ㅋㅋ [266]	ㅇㅇ(110.10)	10.22	34778	407
274563	[판갤] 아니 웹소설자격증은 또뭐야?ㅋㅋㅋㅋㅋ [389]	목마,	10.22	38127	606
274562	[걸갤] "기사 삭제 안하면 법적 조치", 민희진 사내이사 측의 일방통행 [234]	걸갤러(116.90)	10.22	22465	356
274559	[유갤] 이홍렬 :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최양락 또 때린다".jpg [217]	ㅇㅇ(146.70)	10.22	25355	200
274558	[싱갤] 혼기를 놓혀버린 300살 엘프누나.manga [190]	김전돋	10.22	46966	203
274557	[중갤] 명태균, 김건희 여사와 나눈 대화 또 공개…이번엔 텔레그램 [223]	ㅇㅇ	10.22	18000	112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