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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혼 핑계로 지인 묶어놓고 칼로 협박... 수천만원 요구한 스시녀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1 18:45:02
조회 21330 추천 151 댓글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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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벌어진 건 지난 5일 일본 홋카이도 이와미자와시

쿠라타 레이카(36)는 이혼 이야기로 상담할 것이 있다며 지인 여성(40)의 집을 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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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타는 이제 남편과 이혼하면 모자가정이 될테니 토목일을 하고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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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 묶는 연습을 도와달라고 지인에게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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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일을 하는 것과 사람 손을 묶는 게 대체 무슨 관련이 있겠음

당연히 거짓말이었지만 지인 여성은 별 의심 없이 순순히 자신의 손을 묶도록 놔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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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쿠라타는 손을 묶자마자 돌변했고 지인 여성의 입에 테이프를 붙여 소리를 내지 못하게 만든 뒤

칼을 꺼내들고 위협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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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카는 자신이 빚에 쫓기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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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엔에서 200만엔 정도를 빌려달라고 여성을 겁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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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여성은 멍청하게 손이 묶인 것과는 대조되게 이런 쪽으로는 머리가 잘 돌아갔는지

침착하게 쿠라타를 설득하며 교섭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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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타씨, 본인 아이를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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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을 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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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이상의 교섭 끝에 쿠라타는 결국 피해여성의 풀어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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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다시 고개를 숙이며

조금이라도 좋으니 돈 좀 빌려달라고 요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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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여성은 알겠다며 돈이 준비되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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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타는 그 말을 믿고 집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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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돈을 빌려줄리는 없었고 40세 낫또녀는 곧바로 경찰에 전화를 걸어 신고

경찰은 쿠라타룰 강도미수 혐의로 체포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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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하고 보복을 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이제 쿠라타의 자녀는 지역에서 이지메 확정이라는 거임

하필이면 범행 상대가 아는 학부모였으니 애들 사이에 소문도 이미 쫙 퍼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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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이지메가 그렇게 무섭다던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도 하기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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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누가 칼 들고 설치래, 낫또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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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은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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