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불 터지고 42500불 입금
23일 손실이 -14.7만불로 돼 있는건 그날 새벽에 23000불 정도는 복구했었나 봄
현재 약 16만불 좀 안되게 회복했으니까
3배 정도는 불렸음
뭐 그래봤자 이전 손실이 너무 커서 멘징조차도 안 된 상황이지만
돈꼴충되고 맨탈 터져서 갤도 못 오다가 쪼끔 멘징했다고 기분 좋아서 갤에 글쓰고 앉아있네 아ㅋㅋ
복구방법
이더 롱숏 암거나 아무자리에서나 막 들이대기
거래횟수 1100회 알림오는데 나도 어이가 없더라 ㅋㅋ
다른거 전혀 매매 안했고 이더만 매매
거래량 빵빵해서 1-2억 정도는 너무 쉽게 체결되고
변동성도 적당하니까 만만하고, 숏쳐서 쳐물려봤자 1분봉 몇개로
10%급 개급등하는 경우는 아예 없다고 봐도 되기 때문에 매우 좋더라
어제 낮까지는 숏으로 좀 더 많이 먹지 않았나 싶었는데
어제 2600중반 30개 숏친 뒤 스캘 잠시 중단하고
2500대에서 익절 한 뒤에 이후로는 롱으로만 매매했고
그걸로 꽤 먹었으니까
6:4 정도로 롱으로 좀 더 먹은 것 같음.
초단위 분단위 스캘 비즁은 7:3 정도?
초단위는 상황에 따라 10-80개로 2-5불 정도만 먹고 튀고
2400-2600대에서 거래 많이 했으니까 대충
0.1%~0.2% 정도만 먹고 튀는 경우가 많았나 봄.
이건 진짜 초단위 씹게이 스캘이고 아무곳에서나 막 들이댐. 그래서 거래횟수가 많음.
잡코에선 목표 수익률 0.7% 정도는 잡고 하는데
이더에서는 0.5% 이상 먹으려면 막 요동치는 자리 아니면 쉽지 않더라고
방법은 스캘마좌랑 거의 같긴 할텐데 난 물량을 크게 잘 못들어가고
5분할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음.
근데 이더의 경우 움직임이 단순한 경우가 많아서 1-2분할로 끝나는 경우가 50% 이상
분단위는 좀 더 길게. 많이 먹으면 20-30불 정도에
진짜 많이 먹어야 50불 정도니까
0.7~2% 정도
시간 단위 매매는 딱 세번했음 1950롱 -> 2170익절 ㅋㅋㅋ 아
이때 지갑잔고 65000불에 45개? 였는데
지금와서 얘기해봤자 다 결과론이지만
2계정 매매를 했어야했음.
저건 스윙으로 놔두고 스캘은 다른 계정에서 했으면 좀더 좋은 결과 있었을텐데
뭐 어쩔수 없지 ㅋㅋ
그리고 어제 낮 2600중반 숏
어제 밤 2400중반 롱
이건 시간단위 매매. 롱은 아직도 일부 들고있음
지갑잔고 4~7만불일 때
물리면 물타고 빠져나오는 스타일이라 80개 정도까지 늘긴하지만 100개를 넘기진 않았음
80개라면 최대 4-5배 정도 썼다는 결론
...이긴 하지만 보통은 약익절~약손절라인에서 줄임.
때문에 레버리지는 1~2배 정도로만 놀았다는게 맞음.
10만불 넘어가서도 200개를 넘기지는 않음.
물리면 순간적으로 200개를 넘기는 경우가 있긴 하고, 딱 두번(롱 숏 한번씩) 400개 잡은 경우가 있긴하지만
좋아보이는 자리였기 떄문에 손절라인 정하고 매매했었음.
120개 이상을 오래 유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어지간히 좋아보이는 자리가 아니라면 약손절~약익절 라인에서 계속 물량을 줄임.
그래서 현재도 10-80개로 노는 경우가 많음.
120개라면 약 2~2.5배... 지금은 지갑에 돈이 늘어나서 굳이 레버리지 2배 이상 거의 안 땡김.
나는 승부 보면 안되는 곳에서 승부를 잘 보지만
승부봐도 될 곳에서 승부를 잘 못 보는 이상한 매매를 하고 있기도 하고
손실이나 수익의 숫자 자체가 커지면 좋은 자리에서 익절/손절을 나는 잘 못하게 되니까 굳이
지갑 잔고 13만~14만딸라에 412개
약 100만 딸라치 산거니까
MAX 7.5배 정도 레버리지 사용했나 봄
손절은 2300라인을 깨면 반등에 털 생각이었는데 기존 저점을 계속 잘 지켜줘서
약손절로 물량 몇십개 줄이고, 다시 아래에서 몇십개 채워놓고 하긴 했지만 다행히 거의 다 익절로 나갔음.
아, 참고로 10배가 아닌 11배로 설정한 이유는 11배 한도가 100만 딸라라서 그럼
난 쳐물리면 분노 주체를 못하고 뒤질때까지 물타는 스타일인데
10배 한도는 200만 불이니까 또 사고칠까봐 저걸로 보험 걸어놓는거임 ㅋㅋ
약손절~약익절라인에서 150개 정도 줄여버리고
만딸라 기념 스샷 찍고
잡코인 여러개 사서 도합 1-2만 딸라 수익 정도는 여러번 내 봤지만
단일 종목 만딸라 이상 수익은 진짜 오랜만에 내 보는거라 지인한테 자랑하려고 스샷찍음 ㅋㅋ
2600이 된 시점에서는 노 레버리지 부담없는 물량만 남았고
2785가 된 시점에서는 물량 다 뺏기고 27개만 남았음.
전량 익절은 아직 한번도 안 나갔고 내려왔을 때 다시 잡아서 평단이 바뀜.
자는 동안 위아래 걸어놨는데 알아서 물량 줄여져 있고 알아서 물량 다시 채워져 있더라고 ㅋㅋ
아 그나저나 왤케 못하노 412개로 왜 승부 안봤노
나는 상방 보고 있었으니까 4억 손실 없었으면 전량은 내 그릇으로는 어차피 불가능했고
그래도 100개정도는 남길 수 잇었을 텐데 이미 많이 잃은 상황이라 쉽지 않네
아 애초에 이 글을 왜 썼냐면 변동성이 좋은 장에서는
굳이 레버리지 안 써도 1-3배만 사용해도 자산의
3-4배 정도는 단기간에 불릴 수 있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엇나 봄.
23일 떡락으로 비트/알트의 변동성이 커질 확률은 매우 높았으니까
그때로부터 약 3일~일주일 정도가 스캘파티 열리는 장
지금은 좀 재미 없어져서 디씨에 글도쓰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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