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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랑이와 렌엥이와 제주여행 3 -完-앱에서 작성

완도폭격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6 15:00:02
조회 2473 추천 17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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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신세진 한옥 숙소를 나서려니
아쉬운 물붕이와 기랑이레넹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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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 고냥이쨩들도 기랑이를
눈빛으로 가지말라구
잡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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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제주 관광날 월드맵을 켜보고 갈곳을
찾는 기랑이와 레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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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주의 하늘은 맑고 상쾌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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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제주 허브 동산에 온 물붕이.
엄빠의 설명으론 각종 허브공원으로
힐링을 해주며 허브범벅족욕이
매우 좋다고 한다.
기랑이 애기피부 될까바 너무 조아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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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칸다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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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같은 각종 유명 캐릭터들을
조형으로 만들어 놨더라.
퀄이 매우 좋은데 저녁되면
전기불이 들어온다고 ㄷㄷㄷㄷ
저녁에 보면 더욱 굉장했을텐데
아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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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의 나무여
5집센터를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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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내 경관이 매우 좋아서
어딜 봐도 힐링이 되고
푸르름을 느낄수 있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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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뭔가 갬성있는 사진을 찍기 좋은
포인트도 매우 많아서
사진 찍는 재미가 대박 넘치더라구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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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끝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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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급... 공포로 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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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할로윈 특별부스 같은 느낌이라고
적혀있던데 이게 저퀄 해골바가지부터 고퀄
공포마네킹끼리 섞여있어서 안심하다 갑자기
놀라움이 느껴지더라 ㄷㄷㄷ
저녁에 오면 진짜 대박 분위기일거 같은데
아쉽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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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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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랑이와 해골빠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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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우마무스메까지
ㅗㅜㅑ 기랑산 블랙~은 대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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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디를 가도 뷰가 ㅅㅌㅊ에 분위기가
매우 좋아서 물붕쿤들도
감귤국 관광 온다면 모두 와보기를
추천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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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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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토끼장군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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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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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뚫는 기랑이의 어메이징 마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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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은 대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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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포토존 건물도 여러개 있는데
매우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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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사진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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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방들어가니
창고였나보다.
곰장군이 맥아리가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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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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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기대☆기대♡하던
아로마 황금족욕 입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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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직원아재가 설명 찰지게 해주며
입욕소금?의 굉장한 파워를 광고하면서
피부를 애기 피부로 만드는 수퍼족욕을
시켜준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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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나 애기다리 물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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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렌엥이가 배가 고픈걸 보니
점심을 먹어야 되겠는 걸?
바로 한식뷔페 조져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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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매우 ㅅㅌㅊ!
렌엥이도 맛에 따봉>_<을 안줄수가
없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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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먹었으니 타러온
레일바이크¿?라는 것.
가족끼리 레일을 페달밟아서 뱅뱅돌며
경관을 보며 힐링할수있는 곳이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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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구에서  응애뭉멍이를 기르고 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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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이크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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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아주 대단하다 오....
대다내~
오길 엄청 잘한거 같엉.

속도도 페달질에 따라 엄청 불어나는게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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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타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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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너 애기 염소~
레일 바이크를 내리고
나가는 길에는 여러 가축을 기르고 있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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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 너 애기 돼징~

귀여웅.~

하나같이 매우 만족스럽던
레일바이크 였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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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코스는 제주 스카이워터쇼~
라고 하넹.
서커스 같은 느낌이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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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대기중.
시작후는 끝나고 포토타임까지
사진은 안댕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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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정말 대단한 공연이어따.
히야 정말 대단해서
기랑이가 또 보고 싶어해서 안달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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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지막 코스로
제주목 관아? 라는 곳에 온 물붕이와 기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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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내음 나는 공원 느낌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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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에 주리를 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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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에 곤장을 세게 치라~

기랑이가 시소를 매우 조아해서 공중제비를
다 돌아버리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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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대단한 소나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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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미노타군
혼자 장르가 판타지 스럽게 생긴...
ㄷㄷ 간지포풍 조선한우 ㄷㄷㄷ
이렇게 제주에서의 3일을 마무리하게 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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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으로 맘 편하게 오니 떠나려니 아쉽당.
하늘만 봐도  편안한 하늘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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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3일간 감귤국 여행
기랑이 렌엥이와 함께 아주 즐거웠넹.
다음 해외여행은 일본비자 풀린다면
누마즈로 애들이랑 가보고 싶넹.
아아 누마즈 가보고 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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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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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갤] 싱글벙글 많이 갈리는 부모가 책임져줘야 하는 자식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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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갤] 국내 어지러운와중에 일본에서도 큰사건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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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갤] 길거리, 점자블록 모양이 다 다른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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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갤] 기내서 스튜어디스 껴안고 키스하려 한 55세 스시남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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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갤] 생활고 전공의들 "과외, 배송 알바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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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갤] 냉혹한...지브롤터 해협을 막아버리는 계획의 세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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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 최근 젊은 여자들이 불편하다는 호칭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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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갤] 여권 "文 묘한 때 尹 돕고있다"…커지는 김정숙 논란, 친명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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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235) 05.22 24942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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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갤] ㅂㅅㅂㅅ 생각 이상으로 ㅂㅅ이었던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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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갤] "내가 교육감이랑 친한 사이야!"…교사 협박한 학부모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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