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원리주의 이슬람국가라서 여성들은 축구장, 농구장, 배구경기장등에 입장할수도 없음
몇년전에 몰래 축구장가서 경기보다 걸린 이란여성이 처벌이 두려워 자살한 사건까지 있었음( 태형 200대라서 어짜피 맞아죽음)
그렇다고 다른 운동은 할수있느냐? NO!.
일단 여성의 몸을 조금이라도 드러내는 옷을 입는 스포츠 전부 불가능, 남녀가 몸을 맞댈수있는 운동도 이슬람법률에 어긋나 불가능
미제국주의자들의 운동도 불가능...
거의 대부분의 운동을 여성들은 못함.
근데 이란은 민주주의 국가라곤 하지만, 위에 말했다시피 사실상 원리주의 이슬람국가라서 대통령위에 최고종교지도자인 아야홀라가 국가를 다스리는 곳임. 대통령은 그냥 바지사장 병신임.
어느정도냐면 최고종교지도자의 심복인 별 두개 소장(친위대인 혁명수비대) 이 대통령에게 면전앞에서 핀잔을 주고 호통을 칠정도임
그래서 민주주의 국가라면서도 이슬람 법률인 샤리아법으로 여자가 강간당하면 남자는 형벌, 여자는 명예살인당함.(가족들이 강간을 당해서 가문의 명예를 더렵혔다고(?) 죽여버림)
이런 상황에서 이란여자들은 몸을 스스로 지켜야 하기에 호신술을 익히는경우가 많은데 위에 말했다시피 몸을 드러내면 안되고 (맨발도 금지임)
남자랑 몸을 접촉하는 운동도 안돼서. 유도 합기도 주짓수 레슬링 이런것도 전부 불가능임
그런데
1. 얼굴빼고 몸을 다 감쌀수 있어서 정숙한 이슬람여성의 옷차림을 지킬수있고
2. 이슬람의 여성들이 자주 입어야 하는 검은색옷을 입고
3. 남자에 비해 완력이 딸리는 여성이, 남자 강간범과 대등하게 싸울수있게 해주는 냉병기(칼, 표창등등)를 사용하며
4. 유도, 합기도처럼 남자를 제압할때 몸을 맞대야 하지도 않고
5. 이유는 모르겠지만 애니에서 웬지 강해보이게 나오고
응 여자닌자야..
한국에 동네마다 태권도장 있는것처럼, 이란에도 좀 큰 도시에는 길목마다 닌자학원이 열풍이라고 함
여성들이 주로 몸을 지키기 위해 호신술을 배우려는 목적으로 많이 다니고 성황중임.
작은 소도나 표창, 무기들을 옷속에 숨겨가지고 다니다 강간범을 만나면 꺼내서 대등하게 싸울수도 있고
몸을 둘둘 검은색으로 말고 운동하니 이슬람 규범에 어긋나지도 않고, 건강단련도 하고 아주 인기절정이라고 함.
현재 이란에서는 무서운 속도로 닌자학원들이 생기며 호국무술취급받으며 정부보조금도 받는다고 함
사실 닌자라는것도 페르시아의 임모탈부대가 그 기원이다.
그것은 함무라비법전에 이미 나와있다.
호르무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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