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자회견 끝나고 엠바고 섹션 때 인터뷰 내용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news/djed-spence-spurs-conte-son-24867543

"Sonny는 내가 11월에 토트넘에 왔을 때 알던 선수랑 같다. 흘륭한 헌신과 태도를 가진 좋은 사람이다. 우리가 승점 7점을 땄는데, 너네가 Sonny에 대해 불평한다면, Sonny가 잘할 때는 우리는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겠네."

"Sonny는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 그는 득점하지 않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지난 시즌 케인한테도 똑같이 일어난 일이다. 이제 케인은 두골 넣었고 우리는 행복하다. Sonny와 다른 스트라이커도 마찬가지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고 팀이 승리하는 것이다. 개인의 성취도 중요하지만 팀, 클럽이 나보다, 모두보다 더 중요하다."

"Sonny는 매일 축구를 즐기고 있다. 그가 단지 한 골 때문에 그것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걱정할 사람이 있다면 그건 감독인데, 너네들이 걱정하고 있다."

- 그럼 선수 본인이 걱정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는 잘 하고 있고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골을 찾으면 그는 득점할 것이고 상황은 모두에게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하지만 기자회견에서 Sonny에 대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정말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