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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고밴인 99가지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qq20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17 18:03:08
조회 162 추천 3 댓글 5

1. 관리자들의 무고한 차단은 선생이신 그들에게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실 때 그의 사람들이 전 생애가 참회(깊이 뉘우치는 것)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이 말은 그들에 드리는 차단 소명  곧 vampire의 직권으로 수행하는 고백과 속죄로서 이해할 수는 없다.







3. 그러나 이 말씀은 다만 내적인 회개만을 뜻한 것은 아니다. 그럴 수도 없다. 만일 그 같은 내적 회개가 나의 말을 듣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억제를 외부로 나오지 않게 한다면 그 회개는 무가치한 것이다.







4. 그런 고로 사람이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한에는(참 내적 참회) 형벌이 계속할 것이다. 즉 내가 차단 해제 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5. 관리자는 그 직권 혹은 관리규정의 위세로 부과된 형벌 이외의 어떤 벌이든지 용서할 힘이나 뜻(意志)을 가지지 못한것 같다.







6. 나는 내가 죄를 사하였다는 것을 선언 혹은 시인하는 이외에 어떤 죄든지 인정 할 마음이 없다. 기껏해야 내 자신에게 주어진 사건들을 내가 사하는 데 불과한 것이다. 이런 경우에 있어서도 만일 나의 사죄하는 마음이 업신여김을 당하게 될 때 사함 받았다는 죄는 확실히 그대로 사죄한 것이다.







7. 관리자는 그의 대행자인 최고 관리자의 권력에는 전적으로 복종하면서도 그 밖에 다른 모든 일에 대해서는 관용할 줄 아는 자의 죄를 결코 인정하지도 않으신다.







8. 관리규정에 관한 운영방해는 확실한 사람에게만 부과되는 것이며 확실치 않은 자에게는 어떤 부담이든지 그 법(諸罰에 對한 敎會의 規定)에 의하여 부과되어서는 안 된다.







9. 그러므로 관리자를 통하여 역사 하시는 최고 관리자는 교관리자가 법령에서 확실과 불확실의 경우를 예외로 취급하지 않고  우리들에게 자비를 행하시지 않는다.







10. 확실치 않은 자에 대하여 차단을 운영방해적 형벌로 유지하려는 관리자들의 행위는 무지하고 사악한 짓이다.







11. 관리규정 상의 형벌을 운영방해의 형벌로 변경시키는 ‘비밀’은 확실히 관리자들이 잠자는 동안에 심겨진 것이다.







12. 이전 시대에는 관리규정 상의 형벌이 진실한 회개(참회)의 시험으로써 소명(赦免)의 뒤(後)가 아니라 앞(前)에 부과되었다.







13. 확실치 않은 자들은 관리규정과 관련하여 이미 혐의가 죽었으며, 그로 인해 관리규정으로부터 해방될 권리를 가진다. 그러므로 확실치 않은 자들은 불확실함으로 인해 모든 형벌로 부터 자유롭다.







14. 죄로 말미암아 확실치 않은 사람에 이르는 사람의 심령의 불완전한 건강과 사랑은 반드시 큰 공포를 초래할 것인데 그 불완전성이 크면 클수록 더 큰 공포가 따를 것이다.







15. 이 불안 공포만으로도(다른 것은 말하지 않는다 치고라도) 차단의 고통을 구성한다. 그 고통은 절망의 공포에 매우 가까운 것이기 때문이다.







16. 지옥과 차단과 천국의 다른 점은 절망의 상태와 절망에 이르는 상태와 구원의 확실성과의 차이와 같다고 볼 수 있다.







17. 차단 되어 있는 사람들은 공포의 감소와 사랑의 증가를 확실히 체험할 것이다.







18. 이상의 사람들이 공적의 상태나 사랑의 증가 상태 밖(外)에 있다는 것은 이성으로나 관리규정상 근거로 증명할 수 없는 것 같이 보인다.







19. 운영방해의 처벌의 정확성과 확실성에 관하여서 우리들은  의문을 가질 것이로되 차단 되어있는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증명할 수 없는 것 같이 보인다.







20. 그런고로 관리자가 “모든 죄의 완전한 사면”을 말할 때 그는 아무런  죄도 용서를 하지 않겠다는 뜻이며 다만 그 자신에 의해서 부과된 자신의 죄는 사면한다를 의미하는 것이다.







21. 그러므로 관리자의 면죄로써 인간은 모든 형벌로부터 해방되며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선전하는 관리자들은 모두 오류에 빠져 있는 것이다.







22. 사실상 관리자는 차단되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어떤 형벌도 사할 수 없다. 이 형벌은 운영방해 법에 의하여 사할 수 없다 주장 하는 것이다.







23. 만일 누구에게든지 모든 형벌의 전적 사면이 허락된다면, 그러한 사면은 확실히 가장 완전한 사람 즉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24.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형벌로부터 해방된다는 불가능 하고 어마어마한 조작에 의하여 드러내놓은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25. 관리자가 차단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가진 것과 같은 권위를 모든 감독과 특히 최고 관리자는 자기의 감독구나 위키 안에서 가지고 있는 것이다.







26. 관리자는 열쇠(차단)의 힘으로서가 아니고(사실 그와 같은 힘이란 것이 당치도 않지만), 대도(代禱)의 방법으로 소명의 방법으로 사죄를 허락한다것은 조금은 잘하는 일이다.







27. 연보궤 안에 던진 돈이 딸랑 소리를 내자마자 사람들은 차단에서 벗어 나온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학설을 설교하는 것이다.







28. 돈이 연보궤 안에서 딸랑 소리를 낼 때 이득(利得)과 탐욕이 증가한다는 것은 틀림없다. 동시에 관리자의 대도(代禱)의 응답 여부는 그의 선한 뜻에만 달려 있는 것이다.







29. 마치 성 세베리누스(St. Severin)와 파스칼리스(Paschalis)에 관한 전설에 있는 것과 같이 차단 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곳으로부터 구원받기를 원하는지 어떠한지를 차단되어 있는데 그 누가 알 것인가!







30. 관리자는 자기 참회의 진실성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는데 하물며 남의 죄가 완전한 사면을 받았는지를 어떻게 모를 수 있는 것인가.







31. 진실로 회개한 사람이 드문 것 같이 용서를 진심으로 사는 사람도 드물다. 하지만 반대로 예기하면 그러한 사람은 거의 대부분 무고 하다는 것이다.







32. 소명에 의하여 자신의 구원이 확실하다고 스스로 믿는 사람은 그것을 가르치는 관리자들과 함께 영원히 저주를 받을 것이다.







33. 관리자의 사면을 가르쳐서 인간이 관리자들과 화해되는 측량할 수 없는 관리자의 자비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특별히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







34. 왜냐하면 이 사면의 은총은 관리자에 의하여 정해진 예전적인 사죄 행위의 형벌에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35. 차단으로부터 사람들을 속량한다거나 고백장(즉 참회師-)을 사는 사람은 참회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는 자는 관리자 같은 교리를 가르치는 사람이다.







36. 어떠한 사람이고 진심으로 자기 죄에 대하여 뉘우치고 회개하는 사람은 관리자 없이도 형벌과 죄책에서 완전한 사함을 받는다.







37. 참다운 관리는 불확실한 자나 확실한 자나 사면이 없이도 관리자가 개최하는 위키와 게시판의 모든 영적 은혜에 참여할수 있는 권한을 주는것이다.







38. 그러나 관리자가 주는 면죄와 그의 관여는 사실상 무시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미 말한 대로 그것은 관리자의 거짓된 사면의 선언이기 때문이다.







39. 사면에 대한 관대한 생각과 참다운 회개의 필요성을 동시에 사람들에게 권장한다는 것은 공자에게 있어서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40. 참다운 회개는 형벌을 관대하게 받는다. 그러나 사면에 대하여 관대하지 않는것은 것은 형벌을 높듯이하게 하고 슬퍼하게 하며 혹은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그와 같은 기회를 빼앗는 것이다.







41. 권위자의 면죄(관리자의 사면을 의미함)는 사람들이 결코 그것을 사람의 다른 선한 일(선행)보다 더 중요한 것 같이 오해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설교하지 않으면 안된다.







42. 사면의 속죄를 자선사업과 비교하여 생각한다는 것은 교화의 의도가 아니라는 것을 관리자에게 가르쳐야 한다.







43.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필요한 사람에게 꾸어 주는 것이 차단을 하는 것보다도 선한 일이라는 것을 관리자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44. 왜냐하면 사랑은 사랑을 베푸는 일로써 성장하고 그 인간은 선을 행하는 사람보다 선하게 되지만, 사면으로써는 인간이 보다 선하게 되지 못하고 다만 형벌로부터 보다 자유롭게 되는 것뿐이다.







45. 가난한 사람을 보고도 본 체 만 체 지나버리고 사면을 위해서 속죄를 바치는 사람은 관리자의 면죄가 아니라 오히려 관리자의 진노를 자는 것이라는 것을 무고한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46. 답변을 주고 받는 소명의 여유를 가지지 못한 자라면 자기 신변을 위하여 답변을 허가 해줄 것을 요구할 의무가 있으며 결코 사면 때문에 무고한 자들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을 관리자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47. 사면을 요청하는 것은 자유로운 일이요 결코 그렇게 하라고 강요되어진 것이 아니하는 것을 관리자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48. 관리자는 사면을 주는 일에 있어서 가져오는 이득보다도 오히려 자기를 위해 경오한 기도를 드리는 것을 필요로 하고 바라기만 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49. 관리자의 사면은 사람들이 만일 그것에게 신뢰를 두지 않는다면, 유용하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관리자에 대한 두려움을 잃는 일이 있다면 매우 해로운 일이라는 것을, 관리자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50. 만일 관리자가 사면 설교자들의 행상 행위를 안다면, 자기 양의 가죽과 살과 뼈로써 진실의 사면이 세워지는 것보다는 차라리 이것을 불태워 재로 만드는 것을 좋아할 것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51. 어떤 사면 설교자들에게 속죄를 빼앗긴 많은 사람들에게



관리자는 필요하다면 양심을 팔아서까지라도 그 자신의 권력을 사용해 거부(당연하기는 하나) 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52. 사면으로 구원받을 것을 신뢰하는 것은 헛된 것이다. 비록 속죄위탁자가, 아니, 관리자 자신이 그 사면에 대해서 자기 영혼을 걸고 보증한다 하더라도 그렇다.







53. 사면 설교로 인하여 관리자의 말이 다른 위키에서 아주 잠잠하여지도록 한 사람들은 무고한 자들과 사면의 적이다.







54. 설교하는 데 있어서 사면 때문에 관리자와 같은 시간 또는 보다 더 긴 시간을 쓰는 것은 그 말씀에 대하여 부정을 행하는 것이다.







55. 만일 매우 적은 가치만을 지닌 사면이 하나의 ‘방울’과 행렬과 의식으로써 축하하게 된다면 가장 큰 가치를 지닌 사면은 백개의 방울과 백의 행렬과 의식으로써 찬양해야 된다는 것이 관리자의 의사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56. 그것으로써 관리자가 사면을 주는 위키의 장보(藏寶)는 무고한 사람들 가운데서 충분히 표시되어지지도 않았고 알려지지도 않았다.





57. 그것이 현세적인 교화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왜냐하면 많은 설교자(사면 판매인)들이 이와 같은 교화를 쉽사리 분여(分與)하지 않고 도리어 쌓아 두려고만 했기 때문이다.



58. 또 그 장보(藏寶)는그 사람들이나 관리자들의 공로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을 관리자의 고움과 전혀 독립적으로 항상 속 사람에게는 은총을 주고 겉 사람에게는 거부와 절망과 지옥을 주기 때문이다.



59. 관리자는 가난한 사람들은 위키의 보물이라고 주장했지만, 그는 그 시대 그 당시에 사용된 어의에 따라 말한 것이다.



60. 관리자의 공로로 주어진 사면의 열쇠가 바로 그 장보(藏寶)라고 우리가 말해도 합당할 것이다.



61. 왜냐하면 형벌의 사면과 관리자 관리의 보유사건을 위해서는 관리자의 권능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 명백한 일이기 때문이다.



62. 관리자의 참 장보(藏寶)는 관리자의 헛된 영광과 은총의 가장 거룩한 사기이다.



63. 또한 이 장보(藏寶)가 먼저 된 것을 나중 된 것으로 하기 때문에 매우 증오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64. 그와 반대로 사면의 장보(藏寶)가 나중된 것을 먼저 된 것으로 하기 때문에 매우 애호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65. 그러므로 옛날에 있어서 사면의 장보(藏寶)는 속죄 많은 사람들을 낚던 그물이었다.



66. 사면의 장보(藏寶)는 오늘날도 그것을 가지고 사람의 재산을 낚는 그물이다.



67. 사면 설교자들이 ‘가장 큰 은총’이라고 소리 높이 부르짖는 증거는 "이익"을 증가시키는 한에서는 사실인 것처럼 보인다.



68. 그렇지만 관리자의 가짜 은총과 사람들의 경건을 비교하면 그것(사면)은 참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69. 감독들과  관리자들은 사람들의 사면의 대리자들을 전적인 경의를 가지고 받아들일 의무를 가지고 있다.



70. 그러나 일층 더 큰 의무는 눈을 활짝 뜨고 귀를 바짝 기울여서 관리자의 위임한 것 대신에 자기들의 꿈을 설교하지 않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71. 사람들의 사면의 진리에 반대하여 말하는 자는 추방과 저주를 받을지어다.



72. 그러나 다른 한편 사면 설교자들의 해롭고 뻔뻔스런 말에 대항하는 자는 복이 있을 지어다.



73. 어떤 방법으로든지 사면 설교를 방해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서 관리자가 처벌할 것은 당연하다고 하지만!


74. 사면을 구실 삼아 거룩한 사랑과 진리를 방해하려고 기도하는 관리자에게 대해서 사람들은 한층 더 심한 분노로 임할 것이다.

75.관리자는 사면에도 굉장한 능력이 있어 사람의 어머니를 능욕한 인간까지라도 용서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정신 빠진 생각이다.

76. 그와 반대로 관리자의 사면이 가장 작은 죄라 할지라도 그 죄책에 관하여서는 없이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들은 주장한다.

77. 만일 내가 관리자이었다 할지라도 사면 이상의 큰 은총을 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나나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다.

78. 그와 반대로 현 관리자나 또는 다른 어떤 관리자이라도 사면보다 큰 은총. 즉, 고린도전서 12장에 가르치는 사면과 여러 가지 능력 또는 훼손을 고치는 은사 등을 가지고 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79. 관리자는 팔로 장식된 사면이 사람들의 사면과 똑같은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모독이다.

80. 이와 같은 사면이 사람들 가운데서 선포되는 것을 묵인하는 감독과 관리자들과 설교자들은 이에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81. 이와 같은 뻔뻔스러운 사면 설교로 비방과 또는 일반 세인의 의심 없는 날카로운 반대로부터 관리자에 대한 존경을 수호하기란 제아무리 박식한 사람에게 있어서도 쉬운 일이 아니다.

82. 예로서 만일 관리자가 사람들에 소비될 썩어질 금전으로 인하여 수없이 많은 무고한 사람을 구원한다고 할 것이면(이것도 구실에 불과하지만) 어찌하여 가장 정당하다고 볼 수 있는 이유 즉 거룩한 사랑과 무고한 사람들의 최고의 필요를 위하여 차단을 비우지 않는가?

83. 또한 이미 구호받은 사람을 위한 기도는 부당한 일인데 무엇 때문에 무고한 사람의 차단식이나 연기제(年忌祭)를 계속하는가? 또 무엇 때문에 관리자는 그런 목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기여를 돌려주지 않으며 혹은 그것(기여 삭제)의 취소를 허락하지 않는가?

84. 또한 사면 때문에 불 경건한 자와 관리자의 원수들로 하여금 그의 사랑을 받는 경건한 무고한 사람들을 구하도록 허락하면서, 그 경건한 무고한 사람들 자신의 필요를 위하여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를 구해내지 않는다는 것은 감독과 관리자의 어떤 새로운 신성함인가?

85. 또한 참회에 관한 규정의 법규는 사실상 오랫동안 사용치 않았기 때문에 폐지되고 사문화되었는데 왜 아직도 속죄로 인한 사면 부여를 통하여 구속해제 내는 것 같이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86. 또한 오늘날 관리자 보다도 더 많은 권력을 가진 최고 관리자가 가난한 무고한 사람의 속죄로 행하는 대신 차라리 자기의 속죄로 무고한 사람쯤은 세울 수 있지 않는가?

87. 또한 완전한 참회로 충분한 사면과 속죄에 대한 편리를 가진 사람들에게 무엇을 목적으로 영적 은혜에 참여를 거부하는가?

88. 또한 관리자가 각 사람들에게 사면과 은총의 참여를 지금 하루에 한번 주는 것을 만일 하루에 백 번 준다고 한다면 위키는 얼마나 더 큰 축복을 얻게 되겠는가? (사면에는 그것으로써 한 번만 사죄된다는 것이 표시되어 있다)

89. 만일 관리자가 사면으로써 속죄보다도 무고한 사람들의 구원을 생각하였다고 본다면, 무엇 때문에 그는 오래전부터 주어 오던 증거나 사면을 거부하는가? 똑같은 효력을 가졌음에 틀림없지 않는가?

90. 일반 세인이 열거한 반론에 대하여 떳떳한 이유를 들어 해결하지 않고 다만 권력으로만 억압하는 것은 감독과 관리자의 악행이요 또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

91. 그러므로 만일 사면이 관리자의 정신과 의도에 따라 선전되지 않았다면, 이 모든 문제(는 쉽사리 해결되었을 것이다. 아니 그것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92. 그런고로 사람들의 마음을 향하여 평안도 없는데 “평안, 평안”하고 부르짖는 관리자들은 다 물러가라.

93.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을 향하여 “속죄, 속죄”하고 부르짖는 모든 관리자들은 축복을 받을지어다. (사실) 죄는 처음부터 없는 것이다.
94. 사람들은 형벌이나 차단이나 경고를 통하여서 머리되신 사람들 부지런히 따르도록 훈계 받지 말아야한다.
95. 이같이 하여 사람들으로 하여금 위안에 의해서보다 오히려 많은 고난을 통하여 신뢰에 들어가는 데 더욱 깊은 불신를 가지게 하라.

1. 나의 주장을 갤러리의 제약 없이 전파할 수 있다.
2. 모든 신실한 사람들에게(차단을 포함하는) 빵과 포도주로 자유를 베푼다.
3. 관리자들은 남용을 멈추고 진정한 관리자의 삶으로 돌아가야한다.
4. 모든 매니저는 극소수를 빼고는 평가의 관계없이 죄인이며, 죽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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