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님의 상세한 답변을 보고 백화점으로 고고(롯데 부산) dkny: 매장은 있었지만 물건이 없음. 흰색도 아닌 약간 누런색의.. 케네스:콜은 장사 안되서 언제진 모르게 철수.. 씨케이:아예 수트 매장이 안 들어왔음. 그래서 1층 명품 숖으로 고고 알마니 꼴레지오니: 비쌀텐데..원하는 색상, 스타일, 재질의 셔츠 발견.    마음에 딱 이거야하는 감이 옴.무엇보다 점원의 친절이 인상적. 가격은 23 휴고 보스: 역시 푸른색의 셔츠, 깃이 빠빳한, 그러나 좀 두꺼운 가격 24 그러나 알마니의 슬립다운 버튼이 없어서 좀 비교됨. 돌체: 물건 없음. 참고로 여기 돌체는 갈때마다 내가 원하는 물건이 없음. 이상한 이월 상품 같은 허접한 것들만 싸게 들여다 놓는거 같음. 소비자를 아주 물로 보는 느낌을 받음. 어떤 셔츠 구입했을지 아시겠죠? 5% 하고 버버리 가서 넥타이 같이 샀네요. 버버린 30% 해서 9만 8천원... cf) 타임 ㅆㅂㄹㄷ 외국 명품 카피한 주제에 가격도 카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