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과 수트를 매치시킬때 슈즈선택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상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스니커즈 대신에 끈묶는 슈즈를 선택하고,

 Looser cut(넉넉한 진)을 입을 때에는 앞면에 윙탑이 있는 가죽슈즈를 선택한다.

 또한 슬림한 진을 입을 때에는 블랙 옥스포드 슈즈를 선택한다.

그리고 옅은 색의 슈즈와 매치되는 진을 찾는다면

잉크블루색의 데님을 선택하는것이 Best way이다.


이상은 다른 블로그에서 퍼온 글이고  실시간 리플에 재미들리다 보니 회사일 및 친구 관계를 거의 끊고 은톨이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회사일을 하나도 못했네요 ^ ^   밤에만 백갤에 오려고 합니다.  제가 만약 낮에 들어오면 혼내 주세요  ^ ^    

글구 요즘에 멋진 블로그들 보면서 땡땡이가 굉장히 땡기네요.  얼마전 롯데 라비X에서 땡땡이 셔츠 한벌 샀습니다. (프리티 우먼에서 주인공이 입던 땡땡이 드레스와 비슷한 색깔)  깃 많이 올라오고 팔통 얇고 길고 허리 핏 앞뒤로 들어가서 넘 맘에 드네요.      땡땡이 넥타이, 스카프도 구입하고 싶네요 ^ ^   라비X 저번에 면세점님께서 말씀하셔서 자주 가는데 세븐X, 마시X 베레키 (레베키?) 이런 브랜드 들 너무 좋네요.  가격도 착하구요.  좀 슬림한 면 자켓 하나두 얼마전에 9만원 주고 샀는데 몇십만원 하는 스X아일랜드나 CX Company보다 재질, 핏 어디 하나 부족한 게 없네요.  특히 세븐X란 브랜드는 가격까지 착해서 제가 요즘 육성중입니다.  ^ ^ (광고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