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탈리언(코리언스타일 + 이탈리아 원단 = 듣보잡 외계인 수트) 옷 메이킹 하는덴가요?

니가 뭐가 잘나서 우리를 까냐 그러시면

저야 어디서 맞춤하고 할 재력도 안되는 주둥이만 떠다니는 듣보잡 촌놈이란걸 말씀드립니다.


캐님께서 이동건 핏 어쩌고 하시던데

이동건 핏 나오려면 이동건 얼굴에 이동건 몸부터 만들고 봐야겠죠?

요즘 이상적이다 라고 여겨지는 그정도의 키되고 몸되면

본이나 그런데서 줏어입어도 이동건 처럼 나올텐데...
 

저런식으로 연예인 마케팅을 할 필요 있나요?

심리학에서도 호가호위는 자신의 열등의식을 덮기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고 하는데..

자신의 제품에 자신이 없으니 저런 연예인 마케팅 하지요...

CEO인지 뭐시깽인지 이신 분들도 대부분은 안목 해봐야 구체적 이해없이 브리오니나 키톤이 좋은

가보군 하고 줏어듣고는 사시는 분들이지 않은가요? 젊을때부터 빠쑝에 관심있었던 분들만은 아닐

테고 어지간하면 공부만 하셨을 것으로 추정됩니다마는...

그분들 개인 코디네이터가 여자면 더더욱 답이 안나오니 캐리어타고

아이우 행성으로 돌아가서 자원채취& 안정적인 테크 이후 저그를 무찌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광고하실때는 저기 저 송호범씨인가 그분 사진 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송호범인지 하는 사람이 뉘신지도 잘 모르겠고... 무슨 동네 목욕탕 근처에서 볼법한 빠쑝..

그 분의 발에는 분명 쪼리가 신겨져 있을거라고 자신있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울 것 같아요... 우리가 언제 저렇게 입었냐고...

홍보를 하시면서 저런 자신의 메이커에 똥칠을 하는 사진을 넣으셨다는 게...

마케팅에 대해서 그런 치밀하지 못한, 안일한 마인드로는

공장에서 백날 찍어서 팔아도 답이 안나오니 캐리어 한번 더 타셔야 할 것 같습니다.

druggy 라인(Dior , CK)밖에 모르는 꼬꼼화 님들은 잘 낚일지도.

아니면 디매가서 한번 광고해보시는 것은 어떠할까요. 디매 언니야들이 질질쌀거같은데


저같은 돈없는 듣보잡 입만살은 버러지한테도 이런소리 들을 정도면

캐리어타고 지구 한바퀴 도시고 아이우 행성으로 가셔야...




불쌍한 양들 살려주는 셈 치시고, 자원도 보존하는 겸 그냥 하시던 맞춤이나 계속 하시는건

어떠하신지.

듣보잡 촌놈이 시덥잖은 하석주 따라하기 백태클 날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