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코가 그리운 12시 - 우울증 갤러리

사코가 그리운 12시앱에서 작성

トシ(59.19) 2024.05.11 12:00:11

조회 32 추천 0 댓글 0

759e8273c1f31bf123e6f3e3409c706db0aeef087e3294f5a3cacb049e407c90d9a7e46aec7d84abe2fe91188f5552dcd046b9

これはやっぱり運命だと思う。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8C25DAC7-9E66-4090-8A2C-43AC85ABC557.jpg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0169004	토토 왜 하냐, 하는 사람 중 버는 이가 몇 %냐 [2]	베논황제1	02:31	21	0
10169003	오늘은 꼭 야동을 볼거야	리본돼지	02:31	15	0
10169002	8시엔 깨야하는데 [8]	쿠우	02:31	29	0
10169001	안아주라.. [8]	범나비(175.117)	02:30	34	0
10169000	난 연락 집착이 너무 심함 [6]	나부나18	02:30	26	0
10168999	오랜만에 일본노래 듣는 중	갇힌	02:30	13	0
10168998	아무나 놀아줘 아아아아아아 [5]	손갈	02:30	28	0
10168997	릴리슈슈의 아라베스크 듣는중	울갤러(59.19)	02:30	9	0
10168996	당연히 하던 행동을 의식하려니까 뭐랄까	베논황제1	02:30	14	0
10168995	나도 홍대 가보고싶가 가본적은 있는데	리본돼지	02:29	14	0
10168993	다시봐도 진짜 못생겼어 나 [8]	갇힌	02:29	37	0
10168992	저나할사람 103트 [2]	그창2	02:29	20	0
10168991	어떻게 이렇게 생겼는데 임신30주냐 말도 안 돼 [1]	ㅇㅇ(59.27)	02:29	43	0
10168990	꿈에서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6]	르나	02:29	26	0
10168988	컴터앞에 2주만에 앉았다	#틀틀	02:29	22	0
10168987	울갤이 착해졌다고 느껴지는 이유 [2]	채두나25	02:29	46	0
10168986	울도녀야 오빠한테 시집와라 [3]	김응배(202.136)	02:29	35	0
10168985	치즈스틱먹고싲바	ㅇ.ㅇ	02:29	15	0
10168984	사랑하지 않는 애가 자기 밑에서 [3]	범나비(175.117)	02:29	20	0
10168983	아무도 없는데 내 이름 부르는 소리가 나네	갇힌	02:28	7	0
10168981	남/여친이 야동보는거 ㄱㅊ음? [4]	손갈	02:28	31	0
10168980	내가아는피들스틱은 아줌마엿는데 아닌가ㅏ [2]	ㅇ.ㅇ	02:28	25	0
10168979	야동보는것도 귀여운데 [5]	팽쥐	02:28	34	0
10168978	단테의 뒷면 ..jpg [3]	베논황제1	02:28	37	1
10168977	부끄꼼 [3]	울갤러(211.238)	02:28	35	0
10168976	찜질방이야	장못	02:28	17	0
10168975	팩트) 강증 아니고 재업임	베논황제1	02:27	40	0
10168974	대출갤러리 vs 우울증갤러리 요약.jpg [8]	나부나18	02:27	52	0
10168973	나여때 1호선에서 여자랑	분홍빤쓰47	02:27	30	0
10168972	울도녀야 부탁하나만해도되냐 ㅇㅇ.. [7]	무관예정인카가야	02:27	48	0
10168971	이누의정글아리 [2]	켄지	02:27	25	0
10168970	순수한소년=여잔척 돈뜯어먹고 여갤강증함	피들스틱	02:27	19	2
10168969	난 당구장 ㅠ [3]	개굴	02:27	17	0
10168968	단테만큼 깨끗한 사람은 본적이없음.. [3]	팽쥐	02:27	29	0
10168967	오랜만에	네코펀치	02:27	8	0
10168966	다 울었니? 그럼 이제 할 일을 하자 [3]	울갤러(211.238)	02:27	26	0
10168965	나 편의점알바하는데 놀러올분 [6]	손갈	02:27	39	0
10168964	옛날에 한번 내성발톱 생겼어서	갇힌	02:27	8	0
10168963	채두나 채요히 거 어디 채씹니까 ?? [2]	베논황제1	02:26	25	0
10168962	근데 울갤애들왤게다착해졋지	깅치찡(210.182)	02:26	14	0
10168961	배고파 [14]	ㅇ.ㅇ	02:26	43	0
10168960	나만 모르는 얘기만 하냐,, [1]	소해피	02:26	24	0
10168958	대답해줘 [8]	범나비(175.117)	02:26	28	1
10168957	나정도울순이ㄹㅇ드물지않냐? [9]	울갤도태녀(219.248)	02:26	83	0
10168955	이 사람이랑 얘기하면 순수한 소년이 된 기분?	채두나25	02:26	16	0
10168954	안주무시나요 [7]	쿠우	02:26	21	0
10168953	홍대를 다녀와봤다 [5]	온화	02:26	27	0
10168951	한냥백수의끊어진기타줄	켄지	02:26	8	0
10168950	근데 남친이나 여친은 [1]	네코펀치	02:25	18	0
10168949	단테는 그런짓 안해요 [2]	갱생나락이	02:25	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