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한숨도못잤다 - 우울증 갤러리

불안해서 한숨도못잤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199) 2024.05.19 05:48:36

조회 26 추천 0 댓글 0

ㅜㅜ

고정닉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공지	청소년 모방 범죄 예방을 위한 유해영상 유포 차단 안내 [128]	운영자	23.04.20	43345	262
공지	우울증 갤러리 이용 안내 [199]	운영자	21.03.03	91090	88
10372286	오홍누? ㅇㅇ 11시 점심 드실분 다사드림	ㅇㅇ(39.7)	07:43	2	0
10372285	근데 내 그 옛친구 이모 고모 여공 얘기 아버지도 교수님이긴한데	RamdusIV	07:43	2	0
10372284	채요히 학교 안가는줄	외데'고르'	07:42	6	0
10372283	걍 ㅅㅂ 오늘 정신병원 가야겠다 [3]	ㅊl로	07:42	17	0
10372282	보안이형이부럽다	카_린	07:42	8	0
10372281	수학은 진짜 재능인가 진짜 ㅋㅋㅋㅋ	김도연24	07:42	4	0
10372280	큰일낫다 이제일어남 ㄷㄷㄷ	나히나히다4	07:42	7	0
10372279	앞가림도못하는병신년이억지로남을위로하려하는게잘못이지 [1]	비오는날지나가는돌멩이	07:42	13	0
10372278	나 샤워하고 있을때나 자고 이ㅛ을때 동생들이 아빠한테 맞고 울고 있는 소 [4]	ㅊl로	07:41	43	0
10372277	대기업에서일해도250번다 [2]	카_린	07:41	27	0
10372276	님들 좋은아침입니다.. [1]	껌은개	07:41	8	0
10372275	다리사진 [1]	peri	07:41	17	0
10372273	내일 홍대 오지마라 걍 안아랑 데이트하게 ㅇㅇ	채요히발닦개(118.235)	07:41	8	0
10372272	속보!!속보입니다!!	지후뉴(211.234)	07:41	16	0
10372271	나아지지않는 날 곁에두고 사는건	이실	07:40	11	0
10372270	자랑스런 우리아들 예쁜 우리딸 오늘도 화이팅 너무 사랑해 [1]	포목점상인	07:40	10	0
10372269	목욕해야댐 [1]	초먹고1	07:40	12	0
10372268	그래서 낼 홍대 볼 사람 더 없음??	안아주세요	07:40	16	0
10372267	이거내꺼임 [4]	카_린	07:40	15	0
10372266	일침은울갤에서때묻은거없는사람만가능ㅇㅇ	지후뉴(211.234)	07:40	11	0
10372265	삑그리고다음다음	배가아픈레후	07:40	7	0
10372264	쥬니보고십다쥬니 [6]	초먹고1	07:39	23	1
10372263	나도환청가끔들음	카_린	07:39	9	0
10372262	채요히 아직 자냐 ㅡㅡ [2]	외데'고르'	07:39	10	0
10372261	쓰읍하... (폐 운지하는 소리) [7]	냐코4	07:39	16	0
10372260	(사실 분빤이 정체 아무도 관심없으면 개추) [1]	당붕2	07:39	18	4
10372259	말주변이 너무..심하게 없고 [1]	딩이	07:39	7	0
10372258	내가 환청같은걸 들을줄은 몰랐음ㅅㅂ [5]	ㅊl로	07:38	22	0
10372257	나아지지 않는 나를 데리고 산다는건	이실	07:38	8	0
10372256	인스타 놀러왕 [1]	유지닝	07:38	20	0
10372255	들어줄 사람이 얼마나 없었으면 여기서 그럴까 [4]	포목점상인	07:38	27	0
10372254	울고싶을때가있음	딩이	07:38	6	0
10372253	나 자취하고잘취함 [8]	카_린	07:38	22	0
10372252	사회학 좋아하니	비오는날지나가는돌멩이	07:37	11	0
10372251	지친다정말ㅎ [2]	빠기입니다	07:37	14	0
10372250	보안까먹음 채요히발닦게 나여때 우리집 레츠고 [5]	외데'고르'	07:37	14	0
10372249	나 만나면 좋은이유	안아주세요	07:37	8	0
10372248	카린아 자취한다고?? [2]	보안까먹음2	07:37	22	0
10372247	주갤에서는 여자로 활동중임ㅋㅋ [3]	분홍빤쓰47	07:37	22	1
10372246	분빤정체 [2]	초먹고1	07:36	29	0
10372245	백설이 5년뒤에 만나려고 ㅇㅇ	외데'고르'	07:36	15	0
10372244	사랑은뭘까?	딩이	07:36	5	0
10372243	진짜 이유가 뭐지?	ㅊl로	07:36	13	0
10372242	여기선 나이많은 컨셉이지만 수능갤에선 다른닉넴으로 남고생컨셉임	분홍빤쓰47	07:36	16	0
10372241	왜 나는 항상 제자리걸음일까 [3]	ㅊl로	07:36	20	0
10372240	분빤의 정체는 45세의 건물주임 [1]	당붕2	07:36	13	0
10372239	발닦개 나 보러올건데 [3]	안아주세요	07:35	16	0
10372238	사실 분빤은 김유식이었던거임.. [2]	노마와담이	07:35	11	0